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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버이 인데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6-05-08 08:54:08

딸 노릇 하려니 이것도 신경 쓰이네요

정작 우리 아들은 어버이날 인지도 모르는 철없는 고딩

뭔날 뭔날 이런것 좀 없어졌음 해요

IP : 175.113.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5.8 8:58 AM (125.143.xxx.103)

    서울사는 아들이 아침에 카톡으로 감사문장을 보내왔더라고요
    저요
    저도 엄마 있는대 아직 전화도 안했어요
    귀찮아서,
    우리는 오늘 저녁에 셀프 외식하기로 했어요
    감자탕,

  • 2. 그냥
    '26.5.8 9:09 AM (210.100.xxx.239)

    양가에 전화 안하려구요
    어버이날이 무슨 의미인지

  • 3. ㅡㅡㅡ
    '26.5.8 9:10 AM (180.224.xxx.197)

    전 오늘 혼자 영화보러가요 이혼하고 친정도 절연했고 대딩 애들은 기대안했는데 선물줘서 감사히 받고 전남편 오랜만에 만난다더라고요.
    신경쓰고 마음쓸일이 없어 너무 평화롭네요
    진작 이렇게 살았어야했는데.

  • 4.
    '26.5.8 9:15 AM (118.235.xxx.177)

    어린이날 챙겨주지도 않으셨는데 ㅜ

  • 5. ..
    '26.5.8 9:39 AM (219.248.xxx.223)

    생각해보니 자식들은 어버이날 관심도없고.
    뭐받고싶은생각도 없지만 매번양가 챙기고하는게
    어쩔땐 이게뭔가싶어요
    뜬금없지만 이런날은 왜있는건지..

  • 6.
    '26.5.8 9:43 AM (106.244.xxx.134)

    저는 그래서 제 아들에게 어버이날에 대해 일언반구도 안 해요. 이날이라고 연락해야 한다 이런 거 없구요. 물론 제 양가 부모님에게는 하죠. 제 대에서 끊으려고요.

  • 7. kk 11
    '26.5.8 9:46 AM (114.204.xxx.203)

    낀세대 참 어려워요

  • 8. kk 11
    '26.5.8 9:48 AM (114.204.xxx.203)

    우리 세대 어린이날 챙김도 별로없었고
    애들에겐 다 해주고 노부모 챙기고
    80 넘어가시니
    옆으로 이사와라 외롭다 눈물난다 아프다 타령
    다들 한숨쉬어요

  • 9. ...
    '26.5.8 10:15 AM (202.20.xxx.210)

    어린이날 챙겨주지도 않았지만 어버이날은 챙기죠. 뭐 어떻게 하나요. 하는 수 없죠.
    저는 5월에 있는 날들은 다 없애도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쓰잘데기 없는 짓들,,,

  • 10. ...
    '26.5.8 10:16 AM (116.32.xxx.73)

    저는 어제 친정가서 엄마에게 꽃바구니 용돈 드리고 왔어요
    주식수익실현해서 예년보다 좀 두둑하게 드렸어요
    오늘 시댁가려고요 근데 가기 싫네요 ㅎㅎ
    꽃바구니 두둑한 용돈봉투 준비 다 됐는데 왜이러지 ㅎㅎ
    대학생 아들은 어버이날 축하한다고 문자오고 커피쿠폰 쏴줬네요

  • 11. ㄴㄱ
    '26.5.8 10:28 A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부모님 생신 무슨 명절퍼럼 꼬박꼬박 내려가 찾아뵙고 돈 드리고 선물 드리고 밥 사드리고 몇십년 하다보니
    나도 늙고 뭔짓인가
    우리가 잘사는것도 아니고
    우리 어렸을때 케익한번 안불고 선물 한번 없었는데
    가난해서라기보다 그만큼은 얼마든지 해줄수 있었는데 꽁꽁 쌈짓돈 모으느라 애들에게 그정도 낭만과 여유를 못느끼게 키워놓고 생일이 뭐라고

  • 12. ㄴㄱ
    '26.5.8 10:29 A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버이날은 안갑니다
    가정의달은 아예안 움직여요

  • 13. 낀세대의
    '26.5.8 10:53 AM (121.66.xxx.157)

    현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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