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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수입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26-05-07 18:53:16

남편도 낼모레환갑

퇴직은안해도 수입은 점점줄고요

셋 가르치고 시부모생활비대고살았어서 서울끄트머리집1채가 전부(안올라요 ㅎ)

아직 막내는 학생.

워낙 가성비인생이라 친정시댁 기댈것도 없고.

성실히 살았고 저금이나 할줄알지

여유돈없어서 투자는 무슨ㅠ

근데 요즘은 물가며 주식배당이며 혹은 주위엔 퇴직후 꽤 잘준비해놓은 연금생활자분들도 많고요

친정유산 억대로받거나 상속도받고 

퇴직후 청년주택사업체 운영해는사람ㆍ 

무튼 제주위에는 안정적 퇴지생활하면서 현금부자들이 많아요

아끼고 성실히 살았는데 

애들 독립할때 오피 전세금도 척척 못내줄거같아서 ᆢ

나만가난한듯한 ᆢ

집을팔아 경기도로 갈까했는데

경기도도 신축은 내꺼보다 더비싸고 

세금 이사비 복비로 길에 돈을 버릴것같아서요 꼼짝을 못하겠네요ㅠ

사주에 돈복이 없진않다는데

돈복있는 사람은 따로 있나부다.

하고 포기하고 살아여

돈드는 취미 못하고요 ㅎㅎ

 

IP : 210.22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7 6:55 PM (175.209.xxx.184)

    저도요. 가난하지만 돈 안드는 취미로 즐겁게 보내려고 해요

  • 2. 가만
    '26.5.7 6:59 PM (117.111.xxx.46)

    있어 가난해지면 다행이게요
    뼈빠지게 일하는 노동의 가치도 사라졌어요.
    제가 젊어도 고생해서 직업안갖고
    유튜브나 주식만 하겠네요

  • 3. ㅇㅇ
    '26.5.7 7:07 PM (223.38.xxx.154)

    100만원라도 해봐요
    애초에 씨드가 큰 사람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니
    소액으로라도요

  • 4. ..
    '26.5.7 8:03 PM (218.50.xxx.102)

    아껴쓰고 대출안내고 사는 게 바보인거같은 느낌이예요. 내팔자죠뭐

  • 5. ...
    '26.5.7 8:49 PM (116.125.xxx.62)

    억대로 벌었다는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방산주나 조선주 ETF 등 한주씩이라도 사서 모으면
    티끌모으는 재미와 더불어 세계와 경제에 조금씩 관심을 둘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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