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26-05-07 14:50:54

생일이 빨라 올 봄에 환갑이었어요.

말띠라고 시어머니가 약간 꺼리기는 했지만 

반대하진 않으셔서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네요.

주민등록상 2월생이라서 다니던 직장에서 4시간 오전 알바(?)를 하고 있는데 국민연금도 이젠 전액 제가 부담하고 있어요.

 

9시~1시 근무여서 집에 오면 2시쯤 돼요.

예전부터 조금씩 하던 주식 투자를 씨드를 늘려 1억정도 하고 있고, 12시에 만나요 라는 유튭채널을 많이 참고하고 있어요.

우선 집에 오면 그 방송부터 1.25배속으로 들은 후, 올라가는 주식을 실현수익 내려다가 꼭꼭 참는 마음 공부를 하고 있어요.

3시 30분에 장이 끝나면 집근처 산책길에 40분 정도 걸은 후 저녁 준비를 해요.

저녁 식사 후, 뉴스 좀 보고 책 읽고 자기 전에 경제프로 몇 개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가 버리네요.

시간이 빨리 흐르는거 같지만, 마음을 내려 놓고 눈을 낮추니, 자꾸만 모든 것이 넉넉해지는 같아 젊은시절 부럽지 않게 의미있는 하루하루여서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IP : 116.125.xxx.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310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38 ........ 2026/05/08 13,631
    1806309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6 .... 2026/05/08 3,915
    1806308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1 ㅇㅇ 2026/05/08 2,032
    1806307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7 2026/05/08 3,096
    1806306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4 Dd 2026/05/08 4,322
    1806305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12 고1맘 2026/05/08 2,352
    1806304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39 주식투자 2026/05/08 9,729
    1806303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28 다이어트식단.. 2026/05/08 5,932
    1806302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2 익명 2026/05/08 1,458
    1806301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3 .. 2026/05/08 2,399
    1806300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2026/05/08 1,675
    1806299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유리 2026/05/07 1,634
    1806298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1 ㅁㄴㅇㄹㅎ 2026/05/07 1,623
    1806297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26 2026/05/07 6,380
    1806296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4 2026/05/07 4,491
    1806295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45 ........ 2026/05/07 15,957
    1806294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36 ... 2026/05/07 4,192
    1806293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026/05/07 3,270
    1806292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3 ..... 2026/05/07 3,485
    1806291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22 ... 2026/05/07 23,331
    1806290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10 대학입시 2026/05/07 1,642
    1806289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7 삼성삼성 2026/05/07 20,767
    1806288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9 ... 2026/05/07 3,154
    1806287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백 '종결.. 2 그냥 2026/05/07 2,302
    1806286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026/05/07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