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패션어렵다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6-05-07 14:28:49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다녀왔어요..

원피스나 블라우스하나 살까하구요.

3층부터 지하까지 한바퀴씩 돌고 왔는데 티셔츠하나 못사고 오늘도 그냥 왔어요.

안목이 없는건지..

예쁜옷은 많은데 고르기가 쉽지가 않네요.

매장에서 고르다 그냥 나오기도 뒷통수가 따갑고.

아는 후배는 제평에서 세련된옷 잘 사입던데.

역시 안목이 없는게 맞나봐요.

 

IP : 39.7.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션어렵다
    '26.5.7 2:31 PM (118.235.xxx.43)

    3월에도 봄옷사러갔다 그냥 왔는데 말이죠..

  • 2. 그럴수록
    '26.5.7 2:3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시장 말고 백화점으로 가세요.
    시장은 멋쟁이들만 갈수 있는듯요.
    백화점은 샵마가 골라주기도 하고 충동구매해서 나중에 아차싶게
    맘에 안 들면 교환이나 환불도 쉽잖아요.
    그리고 나이들어 티셔츠보다는 셔츠나 블라우스 사시고요.

  • 3. ..
    '26.5.7 2:39 PM (223.38.xxx.167)

    제일 평화시장 구매를 잘하는 사람과 같이 가세요.
    몇 번 다녀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저는 그 요령이 생기기 전에 못다니게 된 케이스지만요. ㅠㅠ

  • 4. 아놧
    '26.5.7 2:39 PM (106.101.xxx.147)

    가서 고를 생각만 하지말고
    미리 내 옷장을 보고
    필요한 것을 미리 그려보고 가세요.

    색이나 종류, 디자인 정도로요.
    (흰 노칼라 자켓, 검정 통바지, 분홍 A라인 치마)
    이렇게 정해놓고 가면
    충동구매도 줄고 필요한 옷을 사게 됩니다.
    (마트갈 때, 미리 장볼 거 적어놓는 거랑 비슷)

    지금 원글님은
    옷을 사러 간 것이 아니라
    구경하고 온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 5. 이쁘고
    '26.5.7 2:3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편하게 둘러보고 입을 수 있는 스파브랜드
    자라 hm 망고가 좋아요

  • 6. ㅇㅇ
    '26.5.7 2:41 PM (211.252.xxx.100)

    거기가 옷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보세옷에서 왜 옷 사는지 알게 되었어요

  • 7. kk 11
    '26.5.7 2:50 PM (114.204.xxx.203)

    어려워요 차라리 백화점 매대나 보세 옷가게가 쉽지

  • 8. ...
    '26.5.7 3:06 PM (58.145.xxx.130)

    거긴 최하 중수 이상이 되어야 가능한 곳입니다
    백화점, 아울렛보다 훨씬 고수여야 진가를 발휘하는 곳이죠
    제평에서 뭐라도 건지려면 자주 다니면서 눈에도 익혀두고 돈도 많이 쓰고 실패도 종종 해봐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물건 보는 눈보다 더 중요한 건, 내게 필요한 것, 내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잘 아는 거지요
    그거 아는데 진짜 수업료 많이 들고요
    그정도 고수는 되어야 제평에서 보물을 잘 고를 수 있답니다.
    그 수없이 많은 점포와 물건들 사이에서 저거 내꺼 하고 딱 집어낼 수 있어야 살아 남는 곳이 동대문~ ㅎㅎㅎ

    원글님 안목없고 패션감각이 없다기 보다 그 감각도 키워야 하는 능력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 9. 소용
    '26.5.7 3:10 PM (125.143.xxx.103) - 삭제된댓글

    안목있는 사람하고 가봐야 소용없어요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할거거든요
    어차피 결정을 못해서 늘 그럴겁니다,
    이런분하고 쇼핑가면 속터져 죽어요
    세심하게 보고 또 보고,

  • 10. 저도
    '26.5.7 4:05 PM (106.101.xxx.209)

    안목이 많이 부족해서
    멋쟁이분들
    눈여겨 보고 사기도 하고 장사하는 분들도 보고 그래요
    옆에 동평화 3층도 가보세요
    똑같은 옷도 많이 저렴해요

  • 11. 패션어렵다
    '26.5.7 5:15 PM (175.192.xxx.113)

    맞아요.. 그냥 구경하고 온거..
    패션감각이 있는 사람이 안목도 있고 옷선택도 잘하나봐요.
    수많은 옷들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끄집어 내는게 쉽지 않네요.
    제평은 저같은 초보들은 어려운 곳이 맞는거 같아요.
    조언감사드리고 동평화3층도 다음에 가볼게요.^^

  • 12. 000
    '26.5.8 1:56 AM (49.173.xxx.147)

    제일평화옆 동평화3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59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12 .. 2026/05/13 2,448
1807358 한타바이러스 1 진짜 무섭네.. 2026/05/13 2,223
1807357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3 ... 2026/05/13 1,570
1807356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11 ㅇㅇㅇ 2026/05/13 4,998
1807355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22 칸쿤남 2026/05/13 5,101
1807354 하이닉스 +7.43% 급등 중 12 .... 2026/05/13 3,486
1807353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4 ㄱㄴ 2026/05/13 1,372
1807352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12 .. 2026/05/13 3,385
1807351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4 인가요 2026/05/13 1,227
1807350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7 땅지맘 2026/05/13 1,436
1807349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10 여름 2026/05/13 3,738
1807348 효과본 눈영양제 있어요? 4 2026/05/13 1,708
1807347 실손 청구했는데 3분만에 입금ㅎㅎㅎ 2 ... 2026/05/13 3,323
1807346 주린이 주식 질문.. 6 두아이엄마 2026/05/13 2,128
1807345 예의도 너무 차리면..ㅜㅜ 2 과공비례 2026/05/13 2,572
1807344 난리난 오빠네 상황 ㅠ 조언 구해요 41 .... 2026/05/13 30,273
1807343 삼성전자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에 관한 생각 4 ... 2026/05/13 2,268
1807342 화장 말이에요 5 얼굴 2026/05/13 2,086
1807341 평양냉면 16000원 13 ㅇㅇ 2026/05/13 3,014
1807340 주식 매도시 1 초보 2026/05/13 2,065
1807339 향기로운 냉이 구할 데 있을까요? 9 2026/05/13 1,226
1807338 제 주변에 좋은 아버지들 많거든요 6 ㅇㅇ 2026/05/13 2,653
1807337 스승의날 학원선생님께 죄송... 7 2026/05/13 2,253
1807336 고양시 10년차 교사월급으로 살 아파트 없나요? 7 A 2026/05/13 2,417
1807335 리박스쿨 설계 수사받는 이가 충북교육감 출마 2 영통 2026/05/13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