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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아파트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26-05-07 12:59:51

엘리베이터에 붙여진 게시글을 보고

남편이 생뚱맞게 "해볼까?" 하네요.

프로필은 s대 나오고 공무원 오래했고 퇴직 후 대기업 재직 중,

행정력, 여러 방면으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인간 관계 엄청 좋고, 호감을 주는 성격이에요.

저는 경비 아저씨와 청소 아주머니께 잘하는 스타일이고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1:04 PM (14.44.xxx.94)

    동대표 파워 대단해요
    나쁜 마음 먹으면 온갖 갑질에 이권 챙기고 ㆍ
    반대로 좋은 쪽으로 노선 정하면 관리비 절약 등 청정아파트 만드는데 일조
    근데 기존 세력들이 악의 무리들이면 선한쪽이 밀리기 십상

  • 2. ..
    '26.5.7 1:04 PM (58.148.xxx.29)

    해보세요. 똑똑하고 합리적인 분들이 많이 해야해요.

  • 3.
    '26.5.7 1:10 PM (118.34.xxx.186)

    여기는 800세대 지방이라 그런지 동대표 관심이 없어요
    공석이 몇동 있어요. 우리동은 초창기 멤버 한분 이사가고는 몇년째 공석.
    매달 회의 참석하면 한달에 얼마 나오는데 젊은 사람들은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남편분 성향이시면 주민들도 대환영 할것 같아요

  • 4. 맞아요
    '26.5.7 1:14 PM (117.111.xxx.54)

    어느 집단을 봐도 악의 무리들이 많으면 선한 쪽이 밀리긴 한데
    남편은 남자들 세계에서 늘 리더를 하더라구요 좋은 쪽으로
    저희 아파트도 저희가 이사오고 난 후 보니
    초기 분양받은 세력들이 세력 다툼을 겁나게 해서
    결국 악의 무리들이 아파트 입대위를 장악하면서
    직원들 파리 목숨처럼 자르고 하더니
    지금은 그 세력들이 약해진 듯 해요 자세히는 알아봐야겠지만..
    근데 그 세력들도 남편의 뜻은 잘 따를 것 같은 느낌이에요
    남자들 세계에선 인정을 받아와서요

  • 5.
    '26.5.7 1:14 PM (59.5.xxx.89)

    자격 충분 하시네요
    지원 해 보세요

  • 6.
    '26.5.7 1:18 PM (1.236.xxx.93)

    그정도 이력이면
    굳이 얼굴 드러내놓고
    동대표 생각 없으실듯한데..


    정말로 아파트주민들을 위하신다면
    안좋은 관행 뒤집어엎을 자신있다면
    구세력들과 뭉치지않고
    매의 눈으로 올바른 소리를 내어주실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아파트관리소장까지 그만두게 하실수
    영향력 행사할수 있는게 동대표이더군요

  • 7.
    '26.5.7 1:34 PM (1.236.xxx.93)

    재수없음 동대표하다 주민들에게 욕먹습니다

  • 8. ...
    '26.5.7 1:40 PM (222.117.xxx.222)

    동대표의 활동을
    공적인 마인드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해요.

    본인의 인정욕구나 성취감을 이루기 위해서
    활동하게되면
    아파트라는 배가 산으로 갑니다.

  • 9. 분홍
    '26.5.7 1:45 PM (175.192.xxx.193)

    한번쯤 해볼만해요.
    저도 동대표가 뭘까? 호기심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해보니까 힘들어요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어요
    어차피 봉사정신이 강하다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우리 아파트는 서로들 안해서 연임이 많고요
    저혼자 이제 막 들어간 새내기에요
    우리 라인은 경쟁력이 쎘어요
    여자분 후보들이 많았거든요
    얼떨결에 됐지만 2년만 하고 안할려고요
    직장다니면서 시간내기가 힘들어요
    뭐 한달에 한 두번이지만서도요.

  • 10. ..........
    '26.5.7 1:49 PM (14.50.xxx.77)

    해보세요 할 만 했어요~우리 동은 할 사람이 너무 없어서 공고가 계속 올라와서 해봤어요. 나쁘지않던데요? 입주민들한테 욕 먹을 일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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