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ㅇㅇ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6-05-07 12:03:10

두릅 어릴 때 엄마가 요리해주시던 거 제외하곤

제가 해서 먹은 적이 없어요.

특유의 향 때문에 굳이 사서 해먹진 않았는데 소고기 두릅전 쇼츠를 보니 뭔가 고기와 같이 먹음 맛있을 거 같기도 한게 ㅎㅎ 해먹어 볼까 싶은데요

보니까 참두릅 땅두릅 두릅순 ..종류가 다양하네요.

차이점이 있는건지 걍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로 사면 되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잔가시가 있던데 이거 그냥 먹어도 된다. 긁어 제거해야 한다 나뉘던데 상관없을까요?

 

IP : 112.170.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12:05 PM (58.235.xxx.48)

    전 없어서 못 먹는데.
    그냥 데쳐서 쌈장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많으면 살짝 데쳐 물기 짜지 말고 냉동 소분해 놨다가
    고기 먹을때 상추에 곁들여 싸먹음 좋아요.

  • 2. 저희집
    '26.5.7 12:1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두릅철 되면 아이들이 전화해요
    엄마 두릅말이 올해는 안하시나요? 하구요
    두릅 데쳐서 참기름 참치액에 살짝 버무려요
    쇠고기 불고기감 사다가
    한장에 두릅한개 올려서 말아요
    불고기판 내놓고 굴려가며 구워서 먹게 내줘요
    샐러드 따로 만들 필요도 없어요

  • 3. 저희집
    '26.5.7 12:15 PM (112.157.xxx.212)

    두릅철 되면 아이들이 전화해요
    엄마 두릅말이 올해는 안하시나요? 하구요
    두릅 데쳐서 참기름 참치액에 살짝 버무려요
    쇠고기 불고기감 사다가
    한장에 두릅한개 올려서 말아요
    불고기판 내놓고 굴려가며 구워서 먹게 내줘요
    샐러드 따로 만들 필요도 없어요
    아이들이 엄마 힘들까봐 해주는데 있으면 사먹고 싶은데 없다고
    그래서 어렵지도 않고 이렇게 너희들이 맛있다 먹어주니 너무 행복하다 말해줘요
    뭐든 안먹는다 하지 마라 하는데 이건 해달라 해요

  • 4.
    '26.5.7 12: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가시 제거 귀찮으면 땅두릅

  • 5. ...
    '26.5.7 1:43 PM (220.125.xxx.37)

    크지않은걸로 사세요.
    이젠 두릅이 억세져서 큰건 별로.
    전 가시 굳이 제거 안하고 그냥 먹어요.
    작은건 데쳐서 초장 찍어먹고
    굵은건 튀김가루 뭍혀서 튀겨 먹으면.....살쪄요.ㅠ_ㅠ
    어느 님 보니 두릅 페스토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더라구요.

  • 6. 두릅전
    '26.5.7 2:00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제일 쉽고 맛있으면서 살안찌는
    두릅 요리법 알려드릴게요.

    1.계란 3개를 풀어 계란물 만들어 놓기.
    2.억세거나 껍질 붙은 두릅 밑둥을 칼로 툭 썰어 잘라내기.
    3. 두릅을 물에 세척하기
    4. 줄기가 5cm 넘으면 칼로 토막 내주기
    5. 젖어있는 두릅에 부침가루 뿌리고 버물버물
    (이파리에 가루가 묻도록 통에 놓고 흔들어도 됌)
    6. 후라이팬 달군 후, 기름 넉넉하게 한바퀴
    7. 3을 둥글게 펼치고 반절정도 익히기.
    8.계란물 골고루 끼얹기.
    9.뒤집기 두번 하면 완성

    간은 안해도 먹을만 해요.
    찍어먹을 소스장은 개인취향~~

    제가 해보니까
    데치는 것보다 덜 번거롭고
    훨씬 맛있어요.

  • 7. 두릅전
    '26.5.7 2:01 PM (106.101.xxx.147)

    제일 쉽고 맛있으면서 살안찌는
    두릅 요리법 알려드릴게요.

    1.계란 3개를 풀어 계란물 만들어 놓기.
    2.억세거나 껍질 붙은 두릅 밑둥을 칼로 툭 썰어 잘라내기.
    3. 두릅을 물에 세척하기
    4. 줄기가 5cm 넘으면 칼로 토막 내주기
    5. 젖어있는 두릅에 부침가루 뿌리고 버물버물
    (이파리에 가루가 묻도록 통에 놓고 흔들어도 됌)
    6. 후라이팬 달군 후, 기름 넉넉하게 한바퀴
    7. 5를 둥글게 펼치고 반절정도 익히기.
    8.계란물 골고루 끼얹기.
    9.뒤집기 두번 하면 완성

    간은 안해도 먹을만 해요.
    찍어먹을 소스장은 개인취향~~

    제가 해보니까
    데치는 것보다 덜 번거롭고
    훨씬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648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28 ㄱㄴ 2026/05/09 16,096
1806647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14 ... 2026/05/09 2,763
1806646 부산에서 2박 3일 10 여행 2026/05/09 2,421
1806645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6 ㅀㅀㅀ 2026/05/09 5,340
1806644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8 ........ 2026/05/09 3,290
1806643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6 ... 2026/05/09 1,717
1806642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11 ㅇㅇ 2026/05/09 5,898
1806641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5 하늘 2026/05/09 2,228
1806640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6 ... 2026/05/09 2,768
1806639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18 ... 2026/05/09 15,477
1806638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3 아에이오우 2026/05/09 2,114
1806637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6 세상에 2026/05/09 5,043
1806636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2026/05/09 2,187
1806635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6 2026/05/09 3,754
1806634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8 대응 2026/05/09 3,655
1806633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25 .. 2026/05/09 17,899
1806632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2 djkl 2026/05/09 1,167
1806631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5 조언 2026/05/09 3,778
1806630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3 2026/05/09 2,331
1806629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5 ㅇㅇ 2026/05/09 2,128
1806628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7 .. 2026/05/09 1,847
1806627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21 .. 2026/05/09 6,170
1806626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14 고양이 2026/05/09 2,761
1806625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8 기초연금 2026/05/09 3,982
1806624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11 보영 2026/05/09 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