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ㅇㅇ 조회수 : 942
작성일 : 2026-05-07 12:03:10

두릅 어릴 때 엄마가 요리해주시던 거 제외하곤

제가 해서 먹은 적이 없어요.

특유의 향 때문에 굳이 사서 해먹진 않았는데 소고기 두릅전 쇼츠를 보니 뭔가 고기와 같이 먹음 맛있을 거 같기도 한게 ㅎㅎ 해먹어 볼까 싶은데요

보니까 참두릅 땅두릅 두릅순 ..종류가 다양하네요.

차이점이 있는건지 걍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로 사면 되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잔가시가 있던데 이거 그냥 먹어도 된다. 긁어 제거해야 한다 나뉘던데 상관없을까요?

 

IP : 112.170.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12:05 PM (58.235.xxx.48)

    전 없어서 못 먹는데.
    그냥 데쳐서 쌈장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많으면 살짝 데쳐 물기 짜지 말고 냉동 소분해 놨다가
    고기 먹을때 상추에 곁들여 싸먹음 좋아요.

  • 2. 저희집
    '26.5.7 12:1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두릅철 되면 아이들이 전화해요
    엄마 두릅말이 올해는 안하시나요? 하구요
    두릅 데쳐서 참기름 참치액에 살짝 버무려요
    쇠고기 불고기감 사다가
    한장에 두릅한개 올려서 말아요
    불고기판 내놓고 굴려가며 구워서 먹게 내줘요
    샐러드 따로 만들 필요도 없어요

  • 3. 저희집
    '26.5.7 12:15 PM (112.157.xxx.212)

    두릅철 되면 아이들이 전화해요
    엄마 두릅말이 올해는 안하시나요? 하구요
    두릅 데쳐서 참기름 참치액에 살짝 버무려요
    쇠고기 불고기감 사다가
    한장에 두릅한개 올려서 말아요
    불고기판 내놓고 굴려가며 구워서 먹게 내줘요
    샐러드 따로 만들 필요도 없어요
    아이들이 엄마 힘들까봐 해주는데 있으면 사먹고 싶은데 없다고
    그래서 어렵지도 않고 이렇게 너희들이 맛있다 먹어주니 너무 행복하다 말해줘요
    뭐든 안먹는다 하지 마라 하는데 이건 해달라 해요

  • 4.
    '26.5.7 12: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가시 제거 귀찮으면 땅두릅

  • 5. ...
    '26.5.7 1:43 PM (220.125.xxx.37)

    크지않은걸로 사세요.
    이젠 두릅이 억세져서 큰건 별로.
    전 가시 굳이 제거 안하고 그냥 먹어요.
    작은건 데쳐서 초장 찍어먹고
    굵은건 튀김가루 뭍혀서 튀겨 먹으면.....살쪄요.ㅠ_ㅠ
    어느 님 보니 두릅 페스토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더라구요.

  • 6. 두릅전
    '26.5.7 2:00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제일 쉽고 맛있으면서 살안찌는
    두릅 요리법 알려드릴게요.

    1.계란 3개를 풀어 계란물 만들어 놓기.
    2.억세거나 껍질 붙은 두릅 밑둥을 칼로 툭 썰어 잘라내기.
    3. 두릅을 물에 세척하기
    4. 줄기가 5cm 넘으면 칼로 토막 내주기
    5. 젖어있는 두릅에 부침가루 뿌리고 버물버물
    (이파리에 가루가 묻도록 통에 놓고 흔들어도 됌)
    6. 후라이팬 달군 후, 기름 넉넉하게 한바퀴
    7. 3을 둥글게 펼치고 반절정도 익히기.
    8.계란물 골고루 끼얹기.
    9.뒤집기 두번 하면 완성

    간은 안해도 먹을만 해요.
    찍어먹을 소스장은 개인취향~~

    제가 해보니까
    데치는 것보다 덜 번거롭고
    훨씬 맛있어요.

  • 7. 두릅전
    '26.5.7 2:01 PM (106.101.xxx.147)

    제일 쉽고 맛있으면서 살안찌는
    두릅 요리법 알려드릴게요.

    1.계란 3개를 풀어 계란물 만들어 놓기.
    2.억세거나 껍질 붙은 두릅 밑둥을 칼로 툭 썰어 잘라내기.
    3. 두릅을 물에 세척하기
    4. 줄기가 5cm 넘으면 칼로 토막 내주기
    5. 젖어있는 두릅에 부침가루 뿌리고 버물버물
    (이파리에 가루가 묻도록 통에 놓고 흔들어도 됌)
    6. 후라이팬 달군 후, 기름 넉넉하게 한바퀴
    7. 5를 둥글게 펼치고 반절정도 익히기.
    8.계란물 골고루 끼얹기.
    9.뒤집기 두번 하면 완성

    간은 안해도 먹을만 해요.
    찍어먹을 소스장은 개인취향~~

    제가 해보니까
    데치는 것보다 덜 번거롭고
    훨씬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2 집에서 런닝머신 몇 번 하시나요~? 3 다복 2026/05/08 678
1808751 부산은 정말 너무 매력적인 도시에요 21 2026/05/08 4,535
1808750 고2 여자 이과생 공부못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9 000 2026/05/08 787
1808749 좋은 유치원을 보내야 교육에 성공하나요? (학군지 아님) 37 ... 2026/05/08 1,684
1808748 국내 여행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6/05/08 1,747
1808747 개헌해서 연임까지 하겠다고요? 진짜 독재가 따로 없네요 37 .. 2026/05/08 3,065
1808746 이승환 ,구미 공연 손배 승소 11 잘됐네요 2026/05/08 2,634
1808745 세탁기 건조기 같이돌리니 갑자기 멈췄어요;;; 13 ㅡㅡ 2026/05/08 1,911
1808744 서울 날씨 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왔어요 1 날씨 2026/05/08 631
1808743 시어머니께 어버이날전화 드려야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될까요 26 어버이날전화.. 2026/05/08 4,006
1808742 대구 국힘 당원 347명, 김부겸 지지 선언…탈당, 과오 갚는 .. 3 대구인 2026/05/08 904
1808741 100프로 피넛버터 샀는데 기름이 출렁출렁..정상인가요 9 궁금 2026/05/08 1,582
1808740 와 코스피도 양전했네요 2 ... 2026/05/08 1,918
1808739 하이닉스 들어올리는 힘이 개미인가요? 10 .... 2026/05/08 3,362
1808738 정성호.. 왜 이러는거죠? 8 .. 2026/05/08 1,849
1808737 달바 화장품 모델 엄청 못생긴 사람이라 보기 싫어요 7 .... 2026/05/08 2,248
1808736 하닉 떨어지면 산다 조정오면 산다 그러시는데 7 ........ 2026/05/08 2,843
1808735 모수 와인 바꿔치기 한거, 대단한거 같아요 42 ... 2026/05/08 12,906
1808734 우울에 도움되는 책 있을까요? 12 50대 2026/05/08 1,324
1808733 김신영 경북 사투리 완전 외국어네요 ㅎㅎㅎ 7 ... 2026/05/08 1,883
1808732 맨발걷기 하는분들 아직도 많네요. 5 qqqq 2026/05/08 1,328
1808731 지금 mbc뉴스외전 국힘 패널 누군가요 1 2026/05/08 877
1808730 최강코스트코거지 6 어휴 2026/05/08 3,358
1808729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이요원과 닮은 배우요 4 ㅇㅇ 2026/05/08 898
1808728 나만의 헤일메리 눈물포인트(강스포) 7 2026/05/0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