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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6-05-07 09:35:23

일희일비하다간 삶이 피폐해진다는데

그럼 자식까지 의심하는 엄마에게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가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되신 후 

자식들이 유산 상속 받고나서 변했다고 의심하면서 매우 불안해하세요

전화를 못받을 수도 있는데 일부러 안받는다고 생각하시고ㅠ

본인 통장에 있는 돈 계속 확인 하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검사는 안받아본 상태인데

치매증상이 확실한건가요?

IP : 223.38.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9:46 AM (223.38.xxx.52)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따지듯 얘기하면
    저더러 무섭다고 한바탕 난리 난리가 나요
    저는 엄마가 더 무서운데

  • 2. ㅇㅇㅇ
    '26.5.7 9:49 AM (116.42.xxx.177)

    그래보여요. 치매에 의심도 있어요. 주민센터 검사로 정상나와도 안심하지마시고 3차병원에서하는 검사해보세요.

  • 3. ㅇㅇ
    '26.5.7 9:50 AM (112.166.xxx.103)

    의심하는 거 치매 현상이니까
    정상인으로 대하면 안되요

  • 4. ..
    '26.5.7 9:53 AM (58.228.xxx.67)

    네 치매는 자식중 누군가를 쥐잡듯 잡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케어하는 자식이 될 확률이.높구요
    그래서 재산도 나머지 형제가 거의 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할수있습니다
    몰래 유언장 작성해버리면요
    법정 싸움안할거면..
    형제들 민낯을 보게됩니다

  • 5. kk 11
    '26.5.7 10:03 AM (114.204.xxx.203)

    치매 맞고요
    검사하고 약먹고 보호사나 주간보호 센터 보내세요

  • 6. 궁금
    '26.5.7 10:12 AM (39.119.xxx.127)

    원래 치매전에도 사람 좀 못믿고 예민한 성격이셨어요?

    치매오면 원래 성격 베이스에 좀 이상해지는지 아니먄 완전 반대도 되는지 궁금하고
    제 자신이 걱정도 되네요. 폐 안끼치는 착한 치매이고 싶은디

  • 7.
    '26.5.7 10:14 AM (223.38.xxx.243)

    원래 예민한 성격이셨어요
    근데 더 심해지시네요

  • 8. 000
    '26.5.7 10:39 AM (118.34.xxx.242)

    저희 시어머니 맨날 딸년이 돈 갖고 갔다고, 밤에 왔다가서 장롱 다 뒤집어 놨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 처음엔 시어머니한테 아니라고 하다가 살짝 진짜 그런가? 의심도 하다가
    딱 한사람 한테만 그러니 큰 신경 안씁니다.
    더구나 만나면 정상이니깐 시어머니 말에 살짝 그런가보다 하는데 결국 다 치매에요.
    돈 잃어버린거는 본인이 어디다 숨겨두고 못찾는것일뿐.

  • 9. 갑자기
    '26.5.7 11:01 AM (59.7.xxx.113)

    버럭 화내는게 시작입니다. 아마 이미 시작되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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