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6-05-07 05:53:10

돌아가시고 얼마 안된 1월인가 2월인가에 산소에 벌이 나타나서 지인 옷에 한참 붙어있다 날아갔대요

나비얘긴 많이 들었는데 벌얘기는 처음이라

혹시 같은 경우 들어보셨나요?

IP : 106.101.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7 6:25 AM (121.185.xxx.210)

    산이니까 나비든 벌이든 있는 거죠

  • 2. ..
    '26.5.7 6:58 AM (223.38.xxx.212)

    윗분~원글님 입장에선 김 빠지는 댓글 ㅎㅎㅎ
    저렇게 첫 댓글로 달리면
    달려던 사람도 안달고 비슷한 기류로 흘러갈 수 있죠.
    산이니깐 나비, 벌등 각종 벌레 당연 있죠.
    그렇게 따짐 많은 나비 경험자들 얘기에
    산이니깐 나비 있는 게 그럼 이상하냐? 라고 얘기하는
    거나 매 한가지잖아요. ㅎㅎㅎ

  • 3. 겨울
    '26.5.7 7:19 AM (118.235.xxx.135)

    1,2월은 산이라도 나비가 잘 없죠.

  • 4. ....
    '26.5.7 7:26 AM (39.7.xxx.18)

    그냥 벌이죠...

  • 5. 00
    '26.5.7 7:57 AM (119.192.xxx.40)

    저희는 노란 새끼 뱀 몇마리나 봤어요 ㅜㅜㅜ
    교회 공동체 라 엄청 규모가 큰 묘지 였는데요
    산이라 정말 별별 동물 들이 다 있나봐요

  • 6.
    '26.5.7 8:05 AM (221.138.xxx.92)

    저는 손바닥만한 두꺼비도 봤어요.ㅡ.ㅡ

  • 7. ...
    '26.5.7 8:17 AM (1.227.xxx.206)

    따뜻하면 한겨울에도 개나리 피잖아요

    엄동설한 아니고 따뜻한 겨울에 나타나는 곤충들은
    봄인 줄 알고 겨울잠에서 깬 애들이죠

  • 8. . .
    '26.5.7 8:46 AM (218.234.xxx.149)

    에휴.. 그냥 벌이에요. 아직도 이런거에 의미부여하는 사람이 있다니..

  • 9.
    '26.5.7 8:49 AM (220.93.xxx.138)

    시아버지가 11월 중순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좀 추워서 다들 패딩 입고 납골당에 갔어요.
    산쪽에 있어 바람도 많이 불겠지 했는데 의외로 따뜻하더라구요.
    따라가 주신 성당분들, 가족들이 장례 미사 드리는데 어디서 제 손가락 두마디쯤 되는 큰 벌이 나타났어요.
    아, 산이라 저 벌은 지금까지 나오네 하고 있었는데 그 벌이 거기 모인 사람들을 마치 자세히 보기라도 하듯이 한사람 한사람씩을 한 3초 머물면서 날더라구요.
    저희는 무서워서 피하기는 했는데, 제 울고 있는 남편 앞에서 한참을 정지해서 날개짓을 하더니 산으로 날아갔어요.
    제 시아버지가 제일 안쓰러워했고 제일 맘을 써주시던 자식이 제 남편이었거든요.
    산에서 내려와서 아이들이 그 벌, 할아버지 아닐까 하더라구요.
    아버님이 늘씬하시고 키가 크셨거든요.
    그리고 그 근처에 벌이 그 한마리만 저희들 있는데서 오래 머물다 갔었어요.
    남편도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아버님같은 느낌이 들어서 피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도 그 얘길 아버님 뵈러가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108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7 궁금 2026/05/07 1,350
1808107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5 용기내어 2026/05/07 2,768
1808106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2026/05/07 2,455
1808105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2026/05/07 1,133
1808104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40 지긋지긋 2026/05/07 3,485
1808103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9 할일이많네요.. 2026/05/07 1,101
1808102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2 유연하게 살.. 2026/05/07 2,752
1808101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32 ㅡㅡ 2026/05/07 3,880
1808100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5 익명 2026/05/07 1,358
1808099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11 .... 2026/05/07 1,588
1808098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25 BTS 2026/05/07 2,589
1808097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2026/05/07 2,710
1808096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2026/05/07 261
1808095 천주교 성경 어플 5 오늘 2026/05/07 568
1808094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놓고 '타임슬립' 시켜준다는 이곳, 저만 알.. 1 타임슬립 2026/05/07 805
1808093 남편이 계좌 인증했어요 23 남편 최고 2026/05/07 5,802
1808092 인간극장 조립식 가족 ..? 3 ㅇㅇ 2026/05/07 2,397
1808091 오천있어요 삼전 하닉 어디들어갈까요 18 ㅇㅇ 2026/05/07 4,185
1808090 1심판사는 잘살고 2심판사는 죽고?? 6 ㄱㄴ 2026/05/07 1,009
1808089 은빛 소나기.. 3 은빛 2026/05/07 605
1808088 SK하이닉스, 장 시작하자마자 VI 발동 5 Oo 2026/05/07 4,680
1808087 오늘 코스피 8천 넘어가나요? 3 무섭다! 2026/05/07 1,548
1808086 하정우 춤선생은 정청래 ㅋㅋ 16 ,, 2026/05/07 1,424
1808085 지난달 외환보유액 42억 달러 늘어 4 ㅇㅇ 2026/05/07 786
1808084 미국우주테크. 날라가겠네요 3 오늘은 2026/05/07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