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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20대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26-05-06 22:23:23

아이가 우울증이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자꾸 과거를 떠올리고 원망하곤하는데 나을 수는 있을까요

병원은 다니고 있고 약도 먹어요

하후하루 저까지 피말라요

 

IP : 123.214.xxx.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6 10:31 PM (112.156.xxx.57)

    꾸준한 치료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관심 갖고 지켜 보시고,
    본인이 자각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요즘 우울증은 너무너무 흔해요.

  • 2. 호전에도
    '26.5.6 10:33 PM (221.138.xxx.92)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낫는다기보다 증상에 적응하며 지내는 것 아닐까해요.
    고혈압, 당뇨, 혈압..약 먹으면서 살잖아요.
    그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좀 부담감이 덜하죠.
    예를들어보면,
    저 증상을 관리하려면 식습관에 엄청 신경쓰며 살아야하잖아요.
    우울증은 스트레스? 이런 정신적인 부분을 관리하며 평생 사는 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어요.

  • 3. kk 11
    '26.5.6 11:08 PM (114.204.xxx.203)

    낫진 않고 좀 좋아지는거죠

  • 4. ...
    '26.5.6 11:22 PM (1.237.xxx.240)

    스트레스에 취약한 유전자라 평생 스트레스 관리하며 살아야죠

  • 5. ㅇㅇ
    '26.5.6 11:29 PM (125.132.xxx.175)

    심리상담도 병행하세요
    2-3년 약만 먹으며 차도 크게 없던 우울증
    상담 받으면서 6개월에서 1년만에 좋아지는 경우 많아요

  • 6. ..
    '26.5.6 11:39 PM (118.235.xxx.234)

    예전 교양 시간에
    우울증은 6개월이면 낫는다고 배웠었어요
    물론 만성으로 몇 년을 끄는 경우도 있지만
    여튼 불치는 아닙니다
    재발하는 게 문제인데
    먹는 거 운동하는 거 몸의 질환 수준 다 관여되더만요
    (가공 식품은 가급적 안 먹는 게 좋은데ㅡ식원성 증후군 ㅡ
    식사 일지 쓰다가
    케바케겠지만 초콜릿이 위험 인자라고 깨달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7. 감사합니다
    '26.5.6 11:42 PM (123.214.xxx.17)

    심리상담 서울에 괜찮은데 있을까요
    상담비는 아무래도 비싸겠지요?

  • 8. 리보
    '26.5.6 11:46 PM (221.138.xxx.92)

    전문서적이지만 쉽게 풀어 써서 일반인들도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아요.
    윗님께서 써주신 내용을 비롯해서
    가족들이나 당사자에게 도움되는 내용들요.
    온라인서점에서 구해서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 9. ..
    '26.5.7 12:00 AM (118.235.xxx.234)

    https://youtu.be/6485_TnTb1s?si=dMhh_cDGcGMTpwwy

    상담소 선택하게 되시면 참고하세요
    무자격 상담 거르는 방법이에요
    다 잘 될 겁니다, 꼭.

  • 10. 음..
    '26.5.7 12:11 AM (4.43.xxx.20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자각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고요.2222
    조심스레 원글님과 같이 받아보는걸 권해요.
    그게 혼자 터지는게 아닌거 같거든요.
    중요한건 주양육자 엄마도 문제라는거. 반드시 그게 있더라고요.

    저도 혼자서 극복했고, 엄마와 떨어지려고 무지 노력에 노력하고,
    나중에는 엄마에게 무지무지 잘해줬어요. 잘해주니깐 그제서야 옭아매기가 사라지더군요.
    아 진짜 엄마. 엄마가 먼저 정신과가서 약먹고 상담받았어야했어.

    원글님도 문제인걸 자각하셔야해요.
    님 아니면 딸이 아플거 맞아요. 님대신에 약한 딸이 아픈거 맞고요.

    따님이 스스로 일어서야하는데. 저는 운동함서 정말 좋아졌어요.
    글고, 엄마와 절대적으로 물리적으로 떨어져 지내면서 운동하고 내 생활 가지면서 진짜 좋아졌음.

  • 11. mm
    '26.5.7 12:14 AM (221.154.xxx.222)


    초콜렛이요??

  • 12.
    '26.5.7 12:19 AM (1.236.xxx.93)

    일단 집밖으로 나가기
    성공하면 운동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활동하기

    긍정적인 생각
    엄마, 아버지 아이에게 사랑으로 대하기(진심을 담아)

    여행도 추천합니다
    쇼핑도 추천합니다

  • 13.
    '26.5.7 12:29 AM (61.75.xxx.202)

    안좋은 기억을 뇌에서 지우는법 쇼츠영상 입니다
    댓글도 읽어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cfCte0q5CgA?si=8CFOV-UITPxBLi9d

  • 14. ㅇㅇ
    '26.5.7 12:30 AM (211.251.xxx.199)

    타고난 성향이라 바꾸긴 힘들고
    심하냐 아니냐 차이일뿐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강아지를 키워 보시는건 어떨지
    개들이 주는 무한사랑을 느끼면
    따님도 행복할것같은데
    규칙적인 산책도 필요하고
    한번 고려해 보시길

  • 15. 나아져요
    '26.5.7 6:50 AM (175.199.xxx.36)

    저는 신혼때 임신상태에서 우울증이 왔는데 일하다가 조금
    다치는바람에 더심해져서 걱정하고 신경쓰다가 불면증이 왔는데 임신때문에 수면제도 못먹으니 힘들었어요
    아이낳고 나서도 산후 우울증이 계속되다가 아이 커가는
    모습보면서 서서히 나아지더니 둘째낳고 우울증 증세가
    없어졌어요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 좋은쪽으로요
    없어지는거 같아요

  • 16. 00
    '26.5.7 8:08 AM (119.192.xxx.40)

    강아지 키우는거 정말 좋아요
    이쁜 강아지 보면서 엔돌핀 나오고 산책 시켜주러 나가야 해서
    밖의 했볕 이 엄청 도움되거든요 .
    강아지가 껌딱지가 되어버리면 행복호르몬이 몸에서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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