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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강아지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6-05-06 21:01:56

어찌나 신경이 곤두서는지 죽겠네요.

모든 냄새 맡는곳 자세히 살피면 침이 묻어있어

먹지마 안돼~해도 기어코 핥고 있네요.

언젠가 어느분이 그러니까 그런걸 못하게 잘봐야지 뭘하냐며 질책하셔서 우리애만 그러나? 했고 바닥에 코를 대면 무릎을 끓으면서 들여다보는데 꼭 핥고 있네요.

온갖 사람들이 가래침 뱉고 공중화장실도 갔다온 발들, 갖은 병균이 있는 바닥을지나다니는 저 땅바닥을 힕는다는 생각을 하면 미치겠네요.

집에서는꼭 손을 씻고 먹을걸 주는데 산책만 가면 갖은 짓을 다 해도 그렇게 핥고 이런걸 막을수가 없네요.

데리고 나가기가 싫네요.

 

IP : 118.235.xxx.1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6.5.6 9:16 PM (58.79.xxx.216)

    강아지 입장에서는 신기한 냄새가나는 탐색하고싶은 공간일거예요
    더럽고안더럽고는 주인입장이고요.

  • 2. ㅇㅇ
    '26.5.6 9:18 PM (125.240.xxx.146)

    그게 낙이라서(냄새 맡는거)
    못하게 안돼!(먼가 먹거나 핥으려 할 때)하면서도 기꺼이 하루 3번 산책 나갑니다.

    둘이 행복하니

  • 3. 원래
    '26.5.6 9:33 PM (210.100.xxx.123)

    그 맛으로 산책 나가는 건데..
    우리집 떵개님은 남의 똥도 츄릅.
    엘베 타자마자 바닥 츄릅.
    아이고.
    걍 보약이려니 생각합니다.

  • 4. ㅇㅇ
    '26.5.6 9:34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그냥 냄새만 맡는 거 아니었나요? 혀로 핥아 보나요?

  • 5. ㅇㅇ
    '26.5.6 9:34 PM (211.234.xxx.154)

    그냥 냄새만 맡는 거 아니었나요? 혀로 핥아 보나요? 충격.

  • 6. 어머
    '26.5.6 9:37 PM (180.70.xxx.42)

    저 강아지 키운지 한 3개월 됐는데 제가 딱 그 심정이에요.
    그것 때문에 산책 가는 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그런데 댓글 보니 제가 마음을 좀 내려놔야겠네요.

  • 7. .....
    '26.5.6 10:10 PM (106.101.xxx.164)

    제가 그래서 개 못키워요.
    개에게 입맞추는 분들 보면 똥 햩던 입도 좋다고 하시는 거 같아서요.

  • 8.
    '26.5.6 10:19 PM (180.64.xxx.230)

    저희 강아지는 핥거나 먹지는않는데
    냄새를 집요하게 맡아요
    특히 다른개의 똥은
    이똥의 성분은 과연 뭐뭐일까 탐색하듯이 맡아서
    코를 대면 바로 떽! 하고 그러면 그만두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오면 꼭 양치 시키고있어요
    애기때부터 해버릇해서 그려러니하네요

  • 9. ..
    '26.5.6 10:25 PM (115.138.xxx.59)

    남의 개가 오줌 싼거 핥는 경우가 많아요.
    지가 오줌누고 고추 핥고요.
    사람입장에서는 더러워 죽겠지만 산책다녀오면 양치 시켜요.

  • 10. ㅇㅇ
    '26.5.6 10:49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근데 왜 핥아서 맛을 볼까요? 저는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해서 냄새만 맡는 줄 알았어요

  • 11. ㅇㅇ
    '26.5.6 10:50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근데 왜 핥아서 맛을 볼까요? 저는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해서 냄새만 맡는 줄 알았어요

    근데 향긋하고 좋은 냄새만이 아니라
    지독한 화학 약품 냄새, 똥 냄새, 오물 냄새도 집요하게 맡아서
    저게 무슨 마음일까 하고 항상 궁금했거든요

  • 12. hj
    '26.5.6 11:26 PM (182.212.xxx.75)

    투명으로 된 입마개있어요. 산책시 바닥에 있는거 못 먹게요. 그거하고 산책하세요~

  • 13. . . .
    '26.5.6 11:43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17살 우리 강아지 그거 못고쳤어요.
    길바닥에 떨어진 김밥, 천하장사, 치킨 입대는 거 금방 고쳤는데
    다른 강아지들 마킹 자국 맛보는 거 절대 못고치네요.
    혼자 진중하게 연구하는 얼굴입니다.

  • 14. . .
    '26.5.7 1:31 AM (118.235.xxx.77)

    강아지들 산책때 마킹(다리들고 소변 찔끔)하는 거 못하게 고쳐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전봇대가 삭고 놀이터, 벤치등 소변내 진동하고. 그걸 또핥고 다니고.

  • 15. ...
    '26.5.7 8:15 AM (1.227.xxx.206)

    개가 동물이라는 걸 인정 안 하고 사람처럼 키우려고 하면
    힘들죠

    냄새 맡고 바닥 핥고 맛보고 주변 동태 살피고 그런 거 다 본능일텐데

  • 16. 유산균
    '26.5.7 10:37 AM (210.123.xxx.94)

    좋은 유산균 먹이세요
    더러운 균 먹어도 장속에서 유산균, 유익균이 다 죽일겁니다.

  • 17. 제가 무릎을
    '26.5.8 11:00 AM (121.142.xxx.120)

    꿇고 들여다 봤는데 냄새만 맡는 개는 없다입니다.
    냄새맡고 모두 다 핥아요.
    본성이라고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개 수명이 그리 짧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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