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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무셔 조회수 : 14,396
작성일 : 2026-05-06 20:19:22

주식장을 첨 경험해보는데요

원래 이러나요

삼전 닉스 오르는거 보는데 무서울 지경이예요

 

 

사려다가 잠깐 전화받는 사이에도 훅훅 오르고

너무 숨가쁘게 오르니 조정있겠지 해도

조정도 전혀 없이 쭉쭉  올라요

너무너무 급하게 오르니 좀 무서워요

샀다가 괜히 뻥 터지거나

작은 뉴스에도 혹시나 와르르 무너져버리는건 아닐까 겁나고요

 

원래 주식장이 불장이면 이 정도 인가요?

아니면 이번이 특별한건가요?

 

사려고 돈은 준비해뒀는데요

결론은  웃기게도 

너무  휙휙 오르니 왠지 무서워서  못 샀다는  슬픈 이야기..

 

 

 

IP : 39.7.xxx.18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 증시 사상
    '26.5.6 8:21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이런 불방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 2. 한국 증시사상
    '26.5.6 8:22 PM (59.6.xxx.211)

    이런 불장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 3. ㅇㅇ
    '26.5.6 8:23 PM (211.193.xxx.122)

    오늘 외국인이 삼전을 3조원 이상 매수했습니다

  • 4. ㅁㅁ
    '26.5.6 8:24 PM (112.187.xxx.63)

    20년 이상 경험중
    처음입니다

  • 5. ..
    '26.5.6 8:25 PM (182.220.xxx.5)

    IT버블 때 비슷한 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실적에 기반했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덜 갔어요.

  • 6. Umm
    '26.5.6 8:25 PM (122.32.xxx.106)

    첨이죠
    지선끝나면 훅떨어지기도 봉기날것같아 안될듯요

  • 7. ㅇㅇ
    '26.5.6 8:25 PM (211.193.xxx.122)

    우리나라 주식 역사상 처음 일겁니다

  • 8. ...
    '26.5.6 8:28 PM (125.180.xxx.60)

    부동산에서 미국처럼 주식 재테크로 옮겨가는거죠.
    사실 없는 사람 입장에서 목돈 필요한 부동산보다는 돈 백이든 돈 천이든 저지르기도 쉽고;

  • 9. ㅡㅡ
    '26.5.6 8:28 PM (221.154.xxx.222)

    주식관련 유튭보니 애널리스트들도 처음 겪는 장이라고 합니다

  • 10. ....
    '26.5.6 8:29 PM (211.201.xxx.73)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라
    전문가도 우리도 다들 어벙벙벙....
    삼전,하이닉스 정말 대단해요.
    제가 주주로서 그 역사의 현장에 함께 있는것 같아 넘넘 기뻐요

  • 11. 근데
    '26.5.6 8:30 PM (122.32.xxx.106)

    현금진짜 쓰레기되는건가요?
    월급은 제자리라서요

  • 12. ...
    '26.5.6 8:34 PM (124.50.xxx.63)

    노동해서 돈 버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 13. ......
    '26.5.6 8:38 PM (211.201.xxx.73)

    아니져.노동해서 돈도 열심히 벌어야죠.
    주식장이 항상 좋은것도 아니고
    안정성이 없잖아요.

  • 14.
    '26.5.6 8:38 PM (112.150.xxx.63)

    금융선진국시대라서 오르는거에요
    이제 미국처럼 주식만으로 부자가되는
    금융자산이 노동으로 버는 돈을 넘는거죠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노동으로 못사요

  • 15. 그래도
    '26.5.6 8:39 PM (180.70.xxx.42)

    대부분 노동해서 번 돈을 씨드로 주식하는 거 아닌가요?

  • 16. ㅇㅇ
    '26.5.6 8:41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씨드는 다양해요
    노동해서 번 돈
    용돈 꽁돈??
    아는 사람한테 빌린돈
    대출받은돈
    상속받은돈

  • 17. ㅇㅇ
    '26.5.6 8:44 PM (223.38.xxx.113)

    씨드는 다양해요
    노동해서 번 돈
    용돈 꽁돈??
    아는 사람한테 빌린돈
    대출받은돈
    상속받은돈
    생활비 받은거. . . . . 등등

  • 18. ...
    '26.5.6 8:54 PM (125.240.xxx.146)

    국장 개장 이후 7천을 넘은 것 역사사 처음이니 당연히 특별한 일입니다.
    4천을 넘은 것도 5천. 6천을 넘은 것도 모두 특별한 일이구요

  • 19. ..
    '26.5.6 8: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이런 장일수록 내 근로소득이 소중하지 않나요?
    매달 더 넣을 수 있는 돈이 생기잖아요.
    열심히 벌어 열심히 사고 있어요.

  • 20. 지금이
    '26.5.6 9:09 PM (121.173.xxx.84)

    왜 무서운가하면 It버블때 코스닥 미친듯이 솟구치던 수준으로 오르잖아요.
    당시 코스닥은 PER이란걸 측정 못했어요.
    왜냐 수백 ~수천배까지 올랐기때문에.
    당시 코스닥은 생긴지도 얼마 안됐고 그냥 완전 마이너리그 도박판 수준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당시 코스닥처럼 오르는데 오히려 밸류가 낮게 평가 되어있다라는 점.
    더 올라도 하나도 안이상하다는 점.

    이게 무서워요.

  • 21. ㅡㅡ
    '26.5.6 9:09 PM (112.156.xxx.57)

    대한민국 증시 사상 처음이죠.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 22. 의욕
    '26.5.6 9:13 PM (122.32.xxx.106)

    근로의욕을 꺽어버리잖아요
    10분해서 수익을 내는것도 아니고 노동소득 버느니
    주식 파도 한번 탈 기회 엿보는게

  • 23. 세상이 변했다
    '26.5.6 9:13 PM (119.198.xxx.202)

    매트릭스에서 그러잖아요.
    "그가 믿기 시작했다."
    이젠 못 말려요.
    과거와 달리 재래식언론에
    개미들이 흔들리지 않아요.

  • 24. 세계최초
    '26.5.6 9:17 PM (118.235.xxx.171)

    대한민국 증시사상 처음 수준이 아니고 세계 주식역사상 처음이래요.
    진짜 어머어마한 사건 뒤의 급반등, 예를 들면 대공황이나 경제파탄 IMF떄려맞거나 또는 바이러스 퍼지고 주가가 반토막이상 났다가 어쩌다 V자로 급반등해서 제자리 찾아가다가 몇백프로 올랐던 경우가 후진국에서 있었나봐요.
    근데 이런 완만한 차트에서 지수가 1년동안 3배 된거는 처음이래요.

  • 25. ..
    '26.5.6 9:24 PM (118.235.xxx.234)

    그동안 이렇게 잘 나갈 기업, 시장을
    국힘이 누르고 있었던 거
    주가 조작범이 대통 부부였고
    집권 여당 국힘이 한 패거리였으니
    말 다했던 거죠 그동안

  • 26. ㅡㅡ
    '26.5.6 9:28 PM (112.156.xxx.57)

    ㄴ ai, 반도체주 폭등에 뭘 국힘이 눌러요?
    정치병자 티 좀 그만 내세요.

  • 27. 그래도
    '26.5.6 9:29 PM (218.51.xxx.191)

    무섭습니다.
    나이가 적었더라면
    좀 이런 불장을 즐겼을텐데..
    그냥 소소하게 적립하니깐
    여기 게시판처럼 하루 몇천 몇억이
    뿔진 않음에도
    소소한 이득조차도 무서워요

  • 28. ..
    '26.5.6 9:30 PM (118.235.xxx.234)

    그런데 노동 소득 아니면
    시드를 지속적으로 댈 수가 있나요?
    사과가 넘 크니까
    씨앗의 가치가 없어 보인다는 격이네요

  • 29. ..
    '26.5.6 9:42 PM (118.235.xxx.234)

    윤거니가 아직도 집권했음
    우린 전쟁 중이죠
    솔직히 다들 동감하잖아요
    뭔 아닌 척

  • 30. .....
    '26.5.6 9:5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평생 주식 안했는데 김건희같은 주식조작범에게 놀아나기 싫어서였어요. 그런 사람이 대통령부인이라니 그게 더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작년 상법 개정됐고 반도체는 외국과 같이 세계추세 속에 움직이니 올 초 생애처음 예적금 다 찾아 삼닉샀습니다. 반도체는 국내외 분석이 명확하고, 나머지는 제가 몰라 못 사요. 이 정도 분석이면 주체적으로 판단한거니 다 날려도 최소한 억울하진 않습니다. 그야말로 투자이죠

  • 31. .....
    '26.5.6 9:5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평생 주식 안했는데 김건희같은 주식조작범에게 놀아나기 싫어서였어요. 그런 사람이 대통령부인이라니 그게 더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시장이 정직하지 않으니 s&p 샀던 거잖아요.
    작년 상법 개정됐고, 반도체는 외국과 같이 세계추세 속에 움직이니 올 초 생애처음 예적금 다 찾아 삼닉샀습니다. 4억넣고 8억 됐네요. 반도체는 국내외 분석이 명확하고, 나머지는 제가 몰라 못 사요.
    이 정도 분석이면 주체적으로 판단한거니 향후 다 날려도 최소한 억울하진 않습니다. 그야말로 투자이죠

  • 32. 드디어
    '26.5.6 9:59 PM (223.38.xxx.165)

    90년대 미국에서 유학하고 2000년대 후반까지 미국 살았는데
    어지간한 미국 사람들은 주식 사고 팔아 모기지, 애들 억대 교육, 계절마다 휴가, 여행, 노후 다 계획하고 해결해요.
    오죽하면 5월엔 다들 주식 판다, 이 소리가 몇 십년째 나오겠어요..

  • 33. dd
    '26.5.6 10:08 PM (118.235.xxx.208)

    딴건 몰라도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는 찐인것같아요 다들 이걸 이제야 인정하고 받아들인듯요 심지어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도 젠슨황과 치킨파티할때도 이정도일줄 예상 못했대요 이제 받아들이고 삼전 하닉은 찐이니 다른거 쳐다보지말고 이거 두개랑 코스피 지수투자만 하세요

  • 34. ㅇㅇ
    '26.5.6 10:16 PM (180.71.xxx.78)

    하우스푸어로 난리더니
    주식으로 또 이런말 나오지만
    전국민이 주식투자하는거 아니잖아요
    대통령이 etf. 사라고 싸인을 줘도 안사는데
    어쩌라구요

  • 35. 햇살처럼
    '26.5.6 10:21 PM (220.85.xxx.42)

    다른 종목은 안 오르고 삼성. 삼성계열. 하이닉스 ..만 오른거라...증시가 아니라 반도체가 오른거죠. 미국도 오르고

  • 36. ...
    '26.5.6 11:05 PM (182.231.xxx.222)

    레딧에서 한국 주식 이야기가 많이 올라온대요. 외국에서 우리 나라 주식을 개인이 살 수 있게 된날이 5.4이라고 해요.

  • 37. 음..
    '26.5.6 11:06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kb 이은택 이사 등 전문가들 설명에 의하면 이번 강세장은 코스피가 맞는 세 번째 강세장이라 합니다.

    코스피는 16~17년 횡보 후 4년 강세장이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데요.

    첫 번째 강세장은 1986~89년 3저 호황 시기로 코스피 약 7~8배 상승, 두 번째 강세장은 2003~2007년 브릭스 시대로 코스피 약 3~4배 상승, 그리고 2025년 4월 시작된 상승장이 세 번째 강세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합니다. 당시 저점 2284의 네 배이면 9000이 넘습니다.

    아직 강세장 시작하고 1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강세장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배웠습니다. 앞으로 한참 더 갈 거라는 것이지요.

    물론 중간에 조정들이 있고, 이 경우 직전 고점 대비 10~20% 조정을 감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 38. 음..
    '26.5.6 11:18 PM (211.58.xxx.192)

    kb 이은택 이사 등 전문가들 설명에 의하면 이번 강세장은 코스피가 맞는 세 번째 강세장이라 합니다.

    코스피는 16~17년 횡보 후 4년 강세장이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데요.

    첫 번째 강세장은 1986~89년 3저 호황 시기로 코스피 약 7~8배 상승, 두 번째 강세장은 2003~2007년 브릭스 시대로 코스피 약 3~4배 상승, 그리고 2025년 4월 시작된 상승장이 세 번째 강세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합니다. 당시 저점 2284의 네 배이면 9000이 넘습니다.

    이번 강세장 시작하고 1년 정도 되었나요? 강세장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배웠습니다.

    물론 중간에 조정들이 있고, 이 경우 직전 고점 대비 10~20% 조정을 감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 39. ..
    '26.5.6 11:39 PM (116.126.xxx.144)

    10~20퍼 조정 감수 하고 몇 배까지 가는 분들은 대단한 듯요
    몇 배는 커녕 15퍼 오르다 5퍼만 빠져도 불안하던데ㅡㅡ
    대장주는 지금부터 계속 2,3년 장투로 가도 되려나요

  • 40. ...
    '26.5.7 1:38 AM (210.217.xxx.84)

    주식 공부합니다

  • 41. AI시대
    '26.5.7 10:02 AM (210.123.xxx.94)

    공부하세요
    저도 지금 막 입문했는데
    영화 드라마보다 더 재밌네요
    공부하다보니 중동역사를 비롯해서 세계사도 공부하게됩니다

  • 42. ...
    '26.5.7 11:05 AM (218.52.xxx.18)

    본업을 그만두면 안돼요.
    열심히 일하며 퇴직할 때 까지 꾸준히 투자한 수익으로
    노년을 누군가에게 아쉬운 소리 없이 자식 눈치도 안보며
    오로지 내 힘으로 당당하게 자유롭게 멋지게 살아가는 겁니다.

  • 43. ㅇㅇ
    '26.5.7 11:41 AM (104.28.xxx.54)

    저도 사려고 떨어지면 사려고 하다 못샀네요

  • 44. ...
    '26.5.7 2:34 PM (121.133.xxx.158)

    본업은 그만 두면 안되고요. 투자는 항상 이 돈이 없어도 된다 하는 정도로. 쓸 돈은 넣는 거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 이 돈 쓸 일 없다 할 때 하는 게 주식이죠. 전 아이 이름으로 증여한 돈은 거의 주식, etf에 넣었어요. 어차피 초등 아이가 그 돈 쓸려면 성인은 되어야 하니까. 진짜 애 노후까지 이러다 다 해줄 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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