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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ㅇㄹㅇㄹㅇ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26-05-06 16:42:55

머리털나고 처음이네요 

 

아놔 진짜 어이없어서 

 

제가 여기 다닌지 7일도 안됐고 다들 너무바빠서인지 아무도 그누구도 친절하진 않아요

그만큼 다들 바빠요 

다들 너무너무 바빠서 그나마 카운터에 앉아있길래 물건 위치(약 밴드 체온계 등등)  

약이나 물건등등 물어봤거든요

 

물어볼때마다 얼굴에서 짜증이 확 스치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엄청 쌀쌀맞게 뒤에 있어요 이러는거예요

 

들어온지 3일도 안됐는데 제가 무얼 알겠어요 제 상사가 시켜서 물건 물어볼때마다 눈도 안마치고 

엄청 귀찮아하길래 

난 답답해도 묻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아이들 알려주는것보다 이여자 텃세질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7일내내 카운터 텃세질때문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이런게 직장내 텃세인가 나 바보만드는건가

 

절대 교실을 비우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화장실 갈 친구들 부탁하니까 짜증을 확 내더라구요

 

뭐 바쁘니까그렇겠지했는데 제가 좀 바빠서 헉헉 거리느라 약간 날이 섰는데 

제 욕을 들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도 좀 쌓이긴 쌓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가서 제앞에서 직접 하라고 했어요

마침 옆에 원장이 계시더라구요

 

원장님이 저랑 그 여자 중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발 물러서서 

앞으로 이런일 업도록 조심하겠다고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큰소리 옆직원한테 제 욕을 대놓고 하는거예요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뒤에서 얘끼하지 말고 앞에서 하라고 하니까

 

나보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나보고 두얼굴이냐고

 

그래서 내가

 

서로 성인이고 좋은게 좋은건데 왜 뒤에서 얘기하냐고 그럼 내가 여기 올일 없지 않냐고하니까

 

막 부르르 떠네요 

 

그래서 내가 원장님께 전화해서 오늘까지만 다니고 앞으로 안나간다고 했더니

원장님은 그래도 그럼 안된다고 하시는데

 

전 정말 여기 절대 가고싶지 않거든요 

 

 

대놓고 저 하대하고 무시하고 

일이 커지는거 같아서 좋게좋게 끝내려고 제 교실로들어갈려고 하니

뒤에서 대놓고 욕하는데 어떻게 좋게 끝내냐고 원장님께 저도 따졌어요

 

이건 대놓고싸우자는거라고 

 

 

원장님그래도 내가 맡은 반 제대로 책임지라고하는데 

내가 굳이 왜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P : 211.178.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6 4:4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맡은 반을 그렇게 갑자기 그만두겠다는 원글님 너무 책임감 없어요.

  • 2.
    '26.5.6 4:46 PM (211.213.xxx.82)

    원장이
    기존에 있던 사람을 어떻게든 조용히 시키던지 해야하는거라봐요

    저라도 안가고싶을듯요

  • 3. ...
    '26.5.6 4:46 PM (182.226.xxx.232)

    강사세요?
    데스크직원은 모르겠지만 학원업 종사자들이 개인주의자들이 많아요
    각자 맡은반 수업하다보니 어울리는것보다는 혼자 움직이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혼자 밥먹는것도 잘하고 ㅎㅎ
    기분 푸세요~ 그 여자때문이라도 맡은반 후임 강사 구할때까지라도 있어는 줘야죠

  • 4. 카운터
    '26.5.6 4:51 PM (211.178.xxx.30)

    보면서 유일하게 한가해보이길래
    전 아무것도 아는것도 모르고 아이들 가르치는데
    아이들이 다쳐서 밴드하나 물어봤는데 (이것도 모르냐는식으로) 엄청 쌀쌀맞게 눈치를 주는데
    와 진짜 이런곳 처음이에요
    이런게 사람 하나 바보만드는구나

    오늘 특히 사람이 두명 빠져서 정신하나 없는거 이해하는데

    아니 어떻게 다 큰 성인이
    원장님 앞에서 앞으로 잘 지내겠다고 조심하겠다고 말하는 사람 뒤에대고

    욕을 할수가 있죠? 이게 무슨 어른인가요

  • 5. ...
    '26.5.6 4:51 PM (223.38.xxx.48)

    이상하게 학원 데스크 직원들이 극과 극인듯요. 땍땍거리는 적반하장 스타일, 협조 스타일.

  • 6. 저는
    '26.5.6 4:53 PM (211.178.xxx.30)

    너무 바쁠때 투입시킨 알바같은 강사거든요 정직원도아니고

    그냥 내가 이렇게 물러서는게 맞는거같아서요
    굳이 내가 이런 하대받으면서 가야하는건가요

    완존 또라이였어요

    그구역 텃세 노릇 미췬련노릇

  • 7. 50대
    '26.5.6 4:5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타입들에게 많이 당해봤어요
    경험상 저런 타입들 대할때는 쭈삣거리면서 웃으면 안되고 쌀쌀맞게 해야 그나마 우스운 꼴 안 당해요
    그리고 제삼자들은 구경거리 생겼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약한쪽보고 별나다고 해요

  • 8. 82님들
    '26.5.6 4:56 PM (211.178.xxx.30)

    저 이런 일 당했는데 꼭 내일 가야하는건가요? 진짜 가기 싫고
    그여자 그구역 텃세질하는것도 보기싫고

  • 9. 그래도
    '26.5.6 4:56 PM (222.99.xxx.112)

    아이들 생각해서 강사 구할 때까지 며칠은 더 다니시면 좋겠어요. 어디나 또라이 있고 살다보면 만나잖아요.
    힘드신거 화난마음 이해합니다.

  • 10. ...
    '26.5.6 4:57 PM (42.82.xxx.254)

    학원 원장이야 책임감 운운하겠지만 그런 사람이랑 같이 근무 못하겠다는 원글님 권리도 타당한거죠. 진심으로 사과하기전에는 모를까 심장떨려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하거 같아요.

  • 11. ㅇㅇ
    '26.5.6 5:03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저런거 안봐줘야 원장이 직원관리 잘 하겠죠
    책임감 운운하는건 참, 욕하는거 같이 들어놓고 저런다는건 욕들어도 참아라는 거죠

  • 12. ....
    '26.5.6 5:04 PM (211.250.xxx.195)

    원장님 모로시겠지만
    저 7일동안 이러저러 참았다
    그런데 이런대접 받는데도 책임감 운운이냐
    저런사람은 그럼 책임감있어서 나한테 이러는거냐
    책임감 넘치는 **이가 알아하겠지요
    저한테 그럴정도면 이런 상황도 생각했겠죠

    그만가세요
    ㅁㅊ

  • 13. ㅇㅇ
    '26.5.6 5:05 PM (211.58.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학원강사예요.

    원장은 그 여자편이예요.
    학원 원장은 맡은 반을 책임감없이 그만둔다고 저에게 뭐라했지만 전 그만뒀습니다.
    윗 댓글처럼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이랑 같이 근무 못하겠다는 원글님의 권리도 타당한겁니다. 정직원아니고 간헐적으로 근무하시는거면 더더욱이요.
    원장이야 수업이 중요하니 그렇게 말한거고.
    수업 맡기고 싶으면 원글님 다독여주기라도해야지..
    원장은 오래 근무한 직원이나 강사편이더라구요.
    저라면 안갑니다. 글로만 읽어도 스트레스네요.

  • 14. ---
    '26.5.6 5:09 PM (152.99.xxx.167)

    중재 못하고 관리 못하는건 원장 탓도 있는데 왜 원글이 책임감을 갖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알바가 주인걱정하는 꼴

  • 15. ㅇㅇ
    '26.5.6 5:10 PM (211.58.xxx.111) - 삭제된댓글

    알바가 주인걱정하는 꼴 222
    위에 책임감 운운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 16. 저도
    '26.5.6 5:20 PM (222.236.xxx.112)

    그런 텃새 당해봤는데요.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확률적으로
    개독일 확률 높아요. 그리고 원장하는 꼴 보니 오래된 직원 편 드는거 맞고요. 거기학원이 원장이 제대로 관리 못하니까 그런 텃새부리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 17. 333
    '26.5.6 5:21 PM (221.149.xxx.36)

    알바가 주인걱정하는 꼴 333
    위에 책임감 운운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이런 꼴을 원장이 당해야 그 데스크를 짜르죠. 그여자도 해고당해봐야 앞으로 조심할테고요

  • 18. 우리
    '26.5.6 5:27 PM (211.178.xxx.30)

    아파트내에서도 그여자 간간히 욕하는거 듣긴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기분진짜 드럽네요 하
    어이가 없어서요

    아니어떻게 좋게좋게 잘해보자는 사람앞에 두고 가라고 소리를 지르다니

  • 19. 어휴
    '26.5.6 5:27 PM (49.164.xxx.30)

    학부몬데요..정말 데스크여자들 싸가지없는인간들 많아요. 좀 인기있다 입소문났다싶으면 데스크 지들이
    주인인줄..애들한테도 함부로..원글님맘 이해됨

  • 20. ㅊㅊ
    '26.5.6 5:29 PM (58.122.xxx.24)

    가지 마세요. 뭐 몇일안됐으니까 딱 정산하시고...

  • 21. ..
    '26.5.6 5:31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는 진짜 답이 없어요
    버텨도 절대 못다니게 만들더라구요
    내가 더 좋은 곳 가려나보다~털고

    무시해 버리세요

  • 22. ㅇㅇ
    '26.5.6 5:44 PM (61.74.xxx.243)

    그럴때 녹화 했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못하나요?
    아님 진짜 녹화 안해도 그렇게 지랄거리면 핸드폰 들이밀고(찎는척) 어디 계속 해봐~ 하고 깡쎄게 나가보세요. 진짜 그냥 안나가면 누구 좋으라구요!

  • 23. ㅡㅡ
    '26.5.6 6:0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원장이 중재를 너무 못하네요.
    들리게 욕이라니요.
    관두세요.

  • 24. ....
    '26.5.6 6:2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저같아도 안 나갑니다
    세상에 원장이 있는데도 원글님 욕을 하고 자빠졌다니
    그 데스크 여자는 원장도 개똥으로 아네요
    그 여자에게는 원장 말도 안 먹힐듯
    안하무인 그 자체네요
    결국은 좋게 못 그만둬요
    책임감도 상황봐서 갖는겁니다

  • 25. ..
    '26.5.6 6:43 PM (125.178.xxx.170)

    들리게 뭐라고 욕을 하던가요.
    님 이름 대면서 상욕을요?

  • 26. 원장에게
    '26.5.6 6:52 PM (211.234.xxx.14)

    나가겠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 27. sandy92
    '26.5.6 7:09 PM (118.235.xxx.101)

    저런거 안봐줘야 원장이 직원관리 잘 하겠죠 222

  • 28. 근데요
    '26.5.6 7:34 P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어디든 있을법한 일이긴해요 진입징벽이 낮은 직업군일수록 심한듯하고요

    대놓고 틱틱거리는건 하수인데요...
    못할만큼 스트레스면 그만두는게 맞고 본인 원하는대로 하시는거지만
    이겨내지 못하면 어디서든 그런 진상은 또 만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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