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나고 처음이네요
아놔 진짜 어이없어서
제가 여기 다닌지 7일도 안됐고 다들 너무바빠서인지 아무도 그누구도 친절하진 않아요
그만큼 다들 바빠요
다들 너무너무 바빠서 그나마 카운터에 앉아있길래 물건 위치(약 밴드 체온계 등등)
약이나 물건등등 물어봤거든요
물어볼때마다 얼굴에서 짜증이 확 스치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엄청 쌀쌀맞게 뒤에 있어요 이러는거예요
들어온지 3일도 안됐는데 제가 무얼 알겠어요 제 상사가 시켜서 물건 물어볼때마다 눈도 안마치고
엄청 귀찮아하길래
난 답답해도 묻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아이들 알려주는것보다 이여자 텃세질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7일내내 카운터 텃세질때문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이런게 직장내 텃세인가 나 바보만드는건가
절대 교실을 비우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화장실 갈 친구들 부탁하니까 짜증을 확 내더라구요
뭐 바쁘니까그렇겠지했는데 제가 좀 바빠서 헉헉 거리느라 약간 날이 섰는데
제 욕을 들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도 좀 쌓이긴 쌓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가서 제앞에서 직접 하라고 했어요
마침 옆에 원장이 계시더라구요
원장님이 저랑 그 여자 중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발 물러서서
앞으로 이런일 업도록 조심하겠다고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큰소리 옆직원한테 제 욕을 대놓고 하는거예요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뒤에서 얘끼하지 말고 앞에서 하라고 하니까
나보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나보고 두얼굴이냐고
그래서 내가
서로 성인이고 좋은게 좋은건데 왜 뒤에서 얘기하냐고 그럼 내가 여기 올일 없지 않냐고하니까
막 부르르 떠네요
그래서 내가 원장님께 전화해서 오늘까지만 다니고 앞으로 안나간다고 했더니
원장님은 그래도 그럼 안된다고 하시는데
전 정말 여기 절대 가고싶지 않거든요
대놓고 저 하대하고 무시하고
일이 커지는거 같아서 좋게좋게 끝내려고 제 교실로들어갈려고 하니
뒤에서 대놓고 욕하는데 어떻게 좋게 끝내냐고 원장님께 저도 따졌어요
이건 대놓고싸우자는거라고
원장님그래도 내가 맡은 반 제대로 책임지라고하는데
내가 굳이 왜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