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의학과 의사샘, 다 이런건가요?

Gh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6-05-06 15:25:22

나이가 들어서 더 그런 건지

우울과 불안이 겹치면 너무 힘들어서 이젠 견딜 수가 없어,

처음으로 정신의학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있어요

 

근데

처음 갔을 때

심리조사 용지로 나오는 점수로

심하다. 보통이다. 심하지 않다로

나눠 약 처방해주고

그외 마음힘듬을 언급하면

별도 상담처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행여

 "이번 주에는 약을 먹어도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이런 질문 한마디만 던지면

그런 건 별도 상담처로 가서 상담해야 된다고만

하고.

 

 

진료실에 들어가면

 항상 약에 대한 불편은 없는지

그것만 묻고

그외 것은 아무 말이 없어요.

그것도 제가

진료실에 들어서서 의자 앉기도 전에

문 열자마자 "약에 대한 불편은 없으셨어요?"

그럼 2주후 뵈어요.

이게 끝입니다

더 이상은 없어요

 

정신의학과 선생님들은 원래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혹시

마음이 힘들어 정신의학과 약을 드신 분 계시면

어떠셨는지 해서..글 올려 봅니다.

 

 

IP : 122.3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5.6 3:42 PM (1.229.xxx.233)

    아이가 다니고 있는데 의사샘이 아이랑 안맞는듯 하여 옮기려고 해요.
    본인이랑 맞는 곳을 찾아야하는 거 아닐까요?

  • 2. ....
    '26.5.6 3:45 PM (220.125.xxx.37)

    아닌데.....
    별도 상담처로 가라니...
    상담하러 갔는데 별도 상담처는 어딘지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다른 곳을 찾아보심이 좋을듯해요

  • 3. ..
    '26.5.6 3: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뭐 선생님에 따라 다르다던데 저희 선생님도 비슷해요.

    저는 심한 불면증과 불안으로 작년 5월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잠은 좀 잤어요? 몇시간?
    몇시에 깼어요? 어지럽지는 않아요?
    업무시 집중력은 어때요?
    낮잠은?
    불안은 0부터10 중에 어디쯤?
    음.. 2주후에 봅시다.

    저는 약이 너무 잘들어서 잠도 7시간쯤 자고 불안도 0에 가깝게 줄어서 찍소리 안하고 잘 다녀요.
    개인적인 것 묻지 않고 딱 증상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아요.
    최근 꿈이 너무 선명해지고 기억력 장애?가 생겨서 내일 가서 약 용량은 조절하려구요.

    정신과 의사는 상담말고 나한테 맞는 약 잘쓰는게 최고래요.

  • 4. 바꾸세요
    '26.5.6 4:00 PM (221.138.xxx.92)

    정신과는 닥터쇼핑해야 한다고..

  • 5.
    '26.5.6 4:58 PM (122.36.xxx.5)

    댓글 주신 분들의 글을 보니
    한번 바꿔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더 강력히
    드네요.

    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6.
    '26.5.6 6:38 PM (223.38.xxx.208)

    정신과의사는 상담보다 약물이 우선이예요.
    상담은 상담 선생님 따로 만나셔야하고요.

  • 7. ----
    '26.5.6 8:10 PM (218.54.xxx.75)

    정신과의사는 상담보다 약물이 우선이예요.
    상담은 상담 선생님 따로 만나셔야하고요.2222

  • 8. 여기
    '26.5.6 8:26 PM (124.60.xxx.9)

    약만먹어도 기분 확좋아졌다고 추천하는 분들이 많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561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37 무셔 2026/05/06 13,198
1808560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7 .. 2026/05/06 3,540
1808559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6 ........ 2026/05/06 2,698
1808558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5 어휴 2026/05/06 1,501
1808557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26/05/06 402
1808556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7 주린이 2026/05/06 4,294
1808555 무관남자는 .. 1 2026/05/06 779
1808554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26/05/06 2,227
1808553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5 ... 2026/05/06 1,110
1808552 어머 저여자... 3 나경원을 보.. 2026/05/06 2,610
1808551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6 ㅇㅇ 2026/05/06 3,670
1808550 여름 상의(티셔츠 셔츠)몇개 가지고 계시나요? 1 ..... 2026/05/06 648
1808549 지금이라도 적금깨고 삼전닉스살까요 17 dㄴㄷ 2026/05/06 10,055
1808548 마운자로 맞고 있는데 썬칩 너무 맛있어요. 5 마운자로 2026/05/06 1,633
1808547 45살 싱글 순자산10억 .. 10 ㅇㅇ 2026/05/06 4,037
1808546 코인은 왜 오르나요? 4 .. 2026/05/06 1,939
1808545 맥주 한캔이 위로가 되네요 5 T 이고싶은.. 2026/05/06 1,371
1808544 포맷이 안되는 노트북 5 질문 2026/05/06 450
1808543 "우리도 성과급 달라" 중국인들 폭발…삼전·하.. 11 ㅇㅇ 2026/05/06 3,471
1808542 그래도 황동만 8인회 5 88 2026/05/06 1,958
1808541 허스아비 범인 제 추측으로는 6 2026/05/06 2,043
1808540 춘천닭갈비 먹었는데... 4 ㅇㅇ 2026/05/06 1,037
1808539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10 ........ 2026/05/06 2,235
1808538 한녀는 사회악 잡고보니 20대 중국여자 8 2026/05/06 1,858
1808537 전세 빌라로 사는데 집주인이 나가라고 10 심란 2026/05/06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