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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서 발을 올려서 응징

ㅁㅇㅁㅇ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26-05-05 21:55:02

얼마 전 유럽에서 유람선을 타게 되었는데 글쎄

제가 앉은 벤치형 의자에 뒷자리 중국 아줌마가 발을 올리는 거예요

그것도 제 엉덩이에 발끝이 닿는 게 느껴질 정도로요

얼마나 불쾌하고 기분 나쁜지 일부러 45도로 돌아보고 눈치를 줬건만 꿋꿋이 그러길래

제가 손으로 그 아줌마 신발 끝을 잡고 강제로 뒤로 밀어 내려 버렸어요

거기서 싸움나면 한판 뜰 각오로ㅜ

순간 수다 떨며 발 올리고 있던 아줌마가 조용~해지더라고요

근데 별다른 액션 없이 더 이상 발은 안 올리대요

중국사람 편견 안 가지려 해도 참 그랬어요

다리가 너무 아팠으면 제 몸에 안 닿게 조심해서 올리기라도 하지 진짜 기분 나쁘게

지금 생각하면 그 정도로 조용히 넘어간 게 다행이었다 싶어요

여행지에서 아시안끼리 싸움났음 볼썽 사나웠을 테니까요

중국 사람들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겠죠?

IP : 176.114.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다
    '26.5.5 9:57 PM (121.190.xxx.190)

    잘하셨어요!
    그나마 다행히 약간 정상이였나보네요

  • 2. ...
    '26.5.5 10:22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러니까 짱깨소리 듣는거죠.
    진짜 너무 무식하다

  • 3. 윤석렬 식으로요
    '26.5.5 10:23 PM (118.218.xxx.85)

    그런거였네요

  • 4. ㅇㅇ
    '26.5.5 10:57 PM (175.119.xxx.208)

    저는 교회에서 뒷자리 할머니가 양발을 제의자 엉덩이 뒷자리에 놓고있다가 제몸이랑 닿았어요 한국도 매너없는사람 많아요 특히 왜그렇게 신발을 벗고싶어하는지

  • 5. 우리나라사람도
    '26.5.5 11:15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비행기 뒷좌석 아주머니
    계손 제 손잡이 부분에 발을 뻗어서
    승무원한테 얘기해서 주의 줬지만
    계속 올려서 열받았던 기억 나네요.
    아무리 다리가 아프기로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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