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아직 꿈나라인가봐요.
타지에 나가있는 20살, 21살 애들
마지막 어린이날이라 여기고 몇만원 송금해줬는데.
얼른 일어나서 맛난 거라도 사먹지 ㅠ
에미마음도 모르고ㅠ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아직 꿈나라인가봐요.
타지에 나가있는 20살, 21살 애들
마지막 어린이날이라 여기고 몇만원 송금해줬는데.
얼른 일어나서 맛난 거라도 사먹지 ㅠ
에미마음도 모르고ㅠ
어린이날은 초딩으로 끝입니다
20대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이라 송금하고
그걸로 뭐하나 신경쓰고
그거 엄마 마음 아니고 집착이에요
날도 좋은데 나가 걸으세요
저는 미혼 고모인데 해외에서 공부하는 21살 큰조카한테 어린이날 이라며 용돈 좀 보냈더니..(작은 조카는 주말에 만나서 미리 용톤 하사)
엥!!!!!머야 ㅜㅠㅜㅜ 고마오……
회전초밥 먹으러 가야겟다…
이따 저나하자…
이렇게 혀짧은 소리로 톡이 왔어요. ㅎㅎ
어웅. 저한테는 이 21살 애가 아직 너무 애기 같아요.
헐
20살 21살까지 챙겨야 하나요
늦둥이 조카 지금 5학년인데 치킨값 주면서 속으로
내년 한 번만 더 주면 끝이다 생각했는데
나 지금 거지인데
좀 그렇고 중딩까지는 챙겨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날은 초딩까지만 챙겼는데
어버이날은 죽을 때까지 챙기잖아요
생각해보니 이건 형평성에 안 맞다 싶어
40살 정도까지는 챙겨야 하나 싶어졌어요
엄마가 아직 마음이 자라지 못한건가요
어그로 인가 할 정도로 어이없음
아들들 장가 보내놓고도 이럴거 같음
징징징
제발 올가미 현실버전 안되도록 각성 좀 하세요
용돈이야 줄 수 있죠.
그 성인 애들이 왜 연락 없을까 여기에 쓰는 건 참..
어처구니가 없네
간혹 자녀가 애교부리며
어린이날 선물 사달라하는경우는 있습니다만
자식이니까요.
그 나이까지 챙겨야 하나요?
제 기준 초등 까지만 챙김 될 것 같은데요
타지나가서
용돈이 넉넉치 않으니
겸사해서 준거죠.
애들 어릴때 많이 못 챙겨준게 이리 빨리 크는 줄도 모르고
크고나니 사무치네요ㅠ
나가 살기 시작하면 그냥 결혼시킨것과 같다고 봐야합니다 몇만원준걸로 고마워할 나이는 아니니 애쓰지마시고 차라리 그돈 모아 가족여행이나 일년에 한번 고급지게 다니세요
이름있는날 얼마라도 보내주고 아이들 즐거워하는 모습 기대하는 엄마마음이겠지요
어린이날은 안 챙기는데 타지에 살아서
만 계산이면 내년까지는 미성년이지만
저도 누구어린이 적고 오늘 십만원 보냈어요
어린이 인가요? ㅎㅎㅎ 더 웃긴건 늦잠 자고 있는 애들 얼른 일어나 맛있는 것 좀 사먹지. 사랑이 아니라 왜 절절 매는 느낌이 드는지
님이야 뭘 하든 상관없는데
참 글 내용이
할일 더럽게 없다 싶네요
남들도 다 님만큼 자녀들 이뻐하고 삽니다
50살 딸에게도 매년 어린이날 송금하는 친정부모님 칭송 하던데요
27살 아들에게 5만원 송금하고
육회 비빔밥 특으로 먹으라고 문자했더니 엄청 좋아하는대요
26살 조카는 작년까지는 보내줬는대 올해는 안보냈어요
작년엔 10씩 줬는대 올해는 5로 줄어서 웬지 보내기가,
네?????
성인식하면 어린이 날 공식적으로는
끝난 거 아닌가요?
물론 용돈은 주겠지만
어린이 날 명목이라니 좀...놀랍네요.
지나가던 조카바보 고모가
주민등록증도 나왔을건데 어린이?
뭐 얼마든지..
근데 대답이 없다 에미 마음을 몰라준다...
2절까지 나오면 노답이란 말입니다
밥값 쓰는 카드를 줬는데 그걸로 생존신고 받습니다
점심즈음 결재내역 뜨면 아 이제
일어나 밥먹는구나 해요
카드하나 보내세요. 딱 밥값만 든 카카오통장이라 서로 잔액확인도 가능하고 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