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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 가방 혹시 명품백 가져가시나요?

여행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26-05-05 11:39:56

저는 여행 갈 때 귀걸이는 딱 하나만 하고 가는 스타일이긴 해요. 인스타 이런 거 안하니까 상관없는데 몇해 전 스페인, 포르투갈 3주 여행을 대학생 딸아이랑 갔는데 소매치기가 하도 많다고 해서 키플링 크로스백 메고 갔는데 가방을 왜 이것만 가져왔냐고 하기도 하고 제가 봐도 사진 찍을 때마다 같은 가방이라 스페인 매장에서 적당히 예쁜 가죽 가방을 하나 산 적이 있어요. 생각보다 안전하게 다녀와서 그런지 소매치기는 일도 못 봤어요.

올 2월 유럽갈때는 둘째까지 데려갔는데 이번에도 안전하고 튼튼한 작은 크로스 가죽백을 가져갔어요. 저는 괜찮은데 아이들이 안 어울린다고 또 블라블라 ㅠ

옷은 평상시에도 좀 잘 입고 다니는 편인데 여행 시에는 편한 거에만 방점을 맞추니 부실해질 수밖에 없네요. 5월에 급하게 유럽을 가는데 스위스에 가면서 백 들고 가면 좀 이상할 것 같아 크로스백 편한 거 들고 가려고 하는데 비엔나에서는 음악회에 갈 수도 있으니 크로스백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평상시 멋부리는 분들은 악세사리랑 백 다 가져가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12.169.xxx.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5 11:42 AM (119.65.xxx.220)

    가져가는데 로고 티 나는 샤땡백 같은 거 말고 에xxx 에블린 같은 거 가져가요.
    유럽가면 명품백 쥬얼리 구입해 오니까 많이는 안 가져가고 에코백 백팩 적당히 믹스해서 가져가요.
    사진 찍으면 좋은 가방이 예쁘게 잘 나오거든요.

  • 2. ...
    '26.5.5 11:44 AM (182.211.xxx.204)

    안가져가요. 표적될 일 있나요.
    저는 여행때는 잃어버려도 괜찮을 아이템으로만
    갖고 다녀요. 사진 자세히 들여다 볼거도 아니고.

  • 3. .....
    '26.5.5 11:44 AM (112.155.xxx.247)

    제가 유럽 패키지로 갔을 때 패키지 팀 2명 여행하는 동안 소매치기 당했어요.
    소매치기 당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안 당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명품백보단 사진용으로 예쁜 가방 챙겨가심이...

  • 4. ..
    '26.5.5 11:52 AM (221.162.xxx.158)

    싸고 예쁜 백을 가져가면되죠
    명품백은 고생스런 유럽여행에 안맞는듯

  • 5.
    '26.5.5 11:54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가방은 물론 귀금속 등등 값 나가는건 안가져가요.
    옷도 구겨지지 않는 막 입는 옷에
    스카프도 언제 잃어버려도 아깝지 않을 싸구리에
    가벼운 못난이 지퍼 가방에 목걸이 핸드폰에
    사진 보면 후줄근...
    국격을 위해 좀 꾸미고 다녀야 하는데 죄송합니다.ㅎㅎ

  • 6. .....
    '26.5.5 11:56 AM (112.148.xxx.195)

    저는 여행가면 정신없어 뭐라도 꼭 잊어버리고 와서 최대한 비싼건 안가져가요. 악세사리도 귀찮더라구요.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는 모르겠네요.
    내집이 아니니 만사 귀찮고 불편해서 ㅎㅎ 일정소화하기도 바쁘던데 ..
    적당한걸로 챙겨가세요

  • 7. 여행성격에따라
    '26.5.5 12:06 PM (220.73.xxx.71)

    가져가요

    예를들어 전 일본 미슐랭 레스토랑 오마카세 갈때
    옷 차려입고 명품백에 악세사리까지 다 하고 가요
    일본 백화점 쇼핑할때도 그렇고요
    동남아 휴양 여행 가져갈땐 그냥 휴양룩에 초점이고요
    미국 유럽도 고급 레스토랑용 하나는 챙겨가요
    뉴욬 갔을때도 미슐랭 갔는데 복장 가이드도 보통 있어서요
    그외 관광지 돌아다닐땐 편하게 다녀요
    다만 사진 찍힐거 생각해서 추레하게는 싫고
    나름 이쁜옷과 이쁜백으로 들고다녀요

  • 8. ㅇㅇ
    '26.5.5 1:14 PM (121.160.xxx.125)

    이젠 여행 다닐 때 소매치기의 표적이 안되게
    적당히 입고 다니려고요
    옷도 적게 들고 가서 편하게 지내다 오려고요

  • 9. 가방은
    '26.5.5 1:47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가방은 누가 준 짝퉁 갖고 가고
    귀걸이는 매일 갈아끼고 버릴 화려한 싸구려
    속옷은 입고 버릴 낡은 애를 데려갑니다.
    버려도 잃어버려도 슬프지 않을 애로

  • 10. 가방은
    '26.5.5 1:48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가방은 누가 준 짝퉁 갖고 가고
    귀걸이는 매일 갈아끼고 버릴 화려한 싸구려
    속옷은 입고 버릴 낡은 애를 데려갑니다.
    버려도 잃어버려도 슬프지 않을 애로
    좋은 곳 가면 거기 백화점에서 쇼핑해요.
    그게 또 나름 재미라서...

  • 11. ㅈ니는
    '26.5.5 1:50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가방은 누가 준 짝퉁 갖고 가고
    귀걸이는 매일 갈아끼고 버려도 되는 거
    속옷은 입고 버릴 낡은 애를 데려갑니다.
    현지 쇼핑을 많이 하는데 가방이 부담이죠.
    좋은 곳 가면 현지서 산 새거하구요.

  • 12. 저는
    '26.5.5 1:51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가방은 누가 준 짝퉁 갖고 가고
    귀걸이는 매일 갈아끼고 버려도 되는 거
    속옷은 입고 버릴 낡은 애를 데려갑니다.
    현지 쇼핑을 많이 하는데 무게가 부담이죠.
    좋은 곳 가면 현지서 산 새거하구요.

  • 13. 저는
    '26.5.5 1:57 PM (175.223.xxx.94)

    가방은 누가 준 짝퉁 갖고 가고
    악세사리 싸구려 패션으로 사고
    속옷은 입고 버릴 낡은 애를 데려갑니다.
    실버 925 볼드한 반지 만원이에요.
    괜히 비싼 거 가져가느니 저런 거 몇 개 갖고 가죠.
    현지 쇼핑을 많이 하는데 무게가 부담이에요.
    게다가 귀걸이 뒷침이라도 잃어버리면 슬퍼서...
    좋은 곳 가면 현지서 산 새거하구요.

  • 14.
    '26.5.5 4:18 PM (211.234.xxx.206)

    지난번 유럽여행갈때
    저렴이로 예쁘고 가벼운거로
    들기도하고 크로스도되는거
    자라에서 샀어요.
    크림색 밝은거 사니
    캐주얼도 세미도 다 어울리고
    크로스끈만 칼라풀한거로 바꿔주며 들어주니
    사진도 괜찮고요.

  • 15.
    '26.5.5 4:36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저도 여행갈 땐 안 가져가요. 캐리어 안에서 구겨질까 걱정도 되고 여행 다니다 오염도 많이 되서
    여행지에선 가방 안들고 폰만 들고 다닐때도 있구요
    한국와서 많이 들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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