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수아비는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마구 고문해서 자백받고. 당시는 그저 고문이 수사기법이었던거죠. 때리고 굶기고 재우지않고 물고문하고.
실제로 당시 경찰서에 머리 꼬불꼬불한 형사가 있었나봐요.
살인의 추억에도 머리 꼬불거리던 형사가 나오더만.
이춘재가 잡히기 전에는 범인을 상상으로 그려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갑동이에서는 경찰관이 범인이었고,
시그널에서는 버스기사의 아들이었는데 척추를 다쳐서 더이상 범행 못하게 된 거 였잖고,
살인의 추억에서는 우울한 편지를 신청하던 사람인줄 알았는데 DNA가 맞지 않았고요.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