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은 언니가 들렸다 간걸까요?

ㅇㅇ 조회수 : 15,093
작성일 : 2026-05-05 10:44:53

지난주에 언니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어요.

67년생이니까 만으로 58살인 너무 젊은 나이에 갔네요.

 

언니랑 지난 십년간 전화만 했었지 서로 왕래가 없었어요.

 

그러다 언니가 갑자기 안좋다는 얘기를 듣고 비행기 타고 날라 갔었는데

제가 도착하자마자 30분만에 숨을 거뒀어요.

형부 말로는 절 기다린거 같다고 했어요.

언니가 이미 의식 불명이였지만 제가 온다고 얘기했었데요.

 

급하게 언니 장례 준비하고 은혜스럽게 천국 환송 예배도 드리고

전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러다 오늘 언니 하늘 나라 간지 5일째인데

오전에 거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깜빡 깜빡 한참을 깜빡 거리더니 그 이후론 깜빡 거리지 않아요.

밤새 전혀 그러지 않다가 오전에 그렇게 잠깐 깜빡이고는 오후 내내도 꺼진 상태로 있어요.

 

그렇게 불이 깜빡일때 

아 언니가 왔구나

언니가 고맙다고 작별 인사하러 온거구나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무섭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언니 잘가 내가 애들 잘 돌볼께란 말만 했어요.

 

이게 언니가 왔다 간 걸까요?

 

IP : 76.219.xxx.11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10:46 AM (223.190.xxx.228)

    허망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글쎄 불은 그냥 우연의 일치 아닐까 싶네요.

  • 2. ...
    '26.5.5 10:52 AM (211.234.xxx.185)

    저는 평소 미신이나 귀신 이런 얘기들 안믿는데 이런 거는 정말 그렇다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어릴 때 돌아가셨는데 장례 때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무지개가 떴어요.
    어릴 때 막연히 엄마가 인사하는 걸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 뒤로 성인이 되어서 뭔가 제가 축하받을 일이 있을 때(생일 같은 자주 오는 것 말고 흔하지 않게 축하받을 일요) 무지개가 두어 번 떴어요.
    그거 보면서 엄마가 축하해주나보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가끔 장례식 때 나비라든지 새라든지 머물다 간다는 등의 얘기를 보면 뭔가 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글님 언니분도 다녀가신 걸꺼라 믿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3. 저는
    '26.5.5 10:55 AM (180.211.xxx.70)

    아버지 간호하다가 잠시 집 와서 쉬는데,
    잠결에 침대옆에서 아버지가 제 이름 두번부르는거
    느꼈었어요. 그 날 돌아가셔서 임종을 못 지켰어요.
    나중에 엄마께 말씀드리니, 니가 젤 고생해서
    너한테 인사하러 가셨구나 하셨었어요.

  • 4. 저희도
    '26.5.5 10:5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머니 매장하는데
    하얀나비가....
    훨훨~~날아다니더라구요
    어머니가 오셨구나 했네요

  • 5. 저히도
    '26.5.5 10:57 AM (49.161.xxx.218)

    예전에
    어머니 매장하는데
    하얀나비가....
    훨훨~~날아다니더라구요
    어머니가 마지막인사를 하는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6.
    '26.5.5 11:01 AM (124.5.xxx.227)

    저도 할아버지 장래가 3월 9일이었는데 입관할 때 나비가 왔어요.
    꽃샘추위 한창이었는데요.

  • 7. ㄴㄷ
    '26.5.5 11:02 AM (118.235.xxx.2)

    나비는 진짜..고인이 온거같다는 느낌들때가 있어요

  • 8. ...
    '26.5.5 11:10 AM (1.227.xxx.206)

    Led 등 나갈 때 그렇게 몇 번 깜빡대다가 나가더라구요

  • 9. 근데
    '26.5.5 11:10 AM (180.70.xxx.42)

    우연인지 진짜 그런 건지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해 낼 수도 없는 건데 그냥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 10. 보고싶다
    '26.5.5 11:11 AM (1.11.xxx.142)

    울 엄마 돌아가실때
    친하게 지냈던 옆집 아줌마가 길을 가는데
    우리집쪽으로 환한 빛이 퍼지는게 보이더래요
    그때 딱 느낌이 와서 병간호하고 있는 동생에게 전화했다더라구요
    저희가 소식듣고 내려가는 고속도로에서는
    엄청 맑은 날씨였는데 무지개가 떠 있었고
    한겨울에 돌아가셨는데
    장례 치를때 나비가 날아다니더라구요

    어쩌면 우연의 일치로 불이 깜빡거렸을수도 있지만
    원글님이 언니가 왔다 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하고 더 좋을거예요

  • 11. ...
    '26.5.5 11:16 AM (182.211.xxx.204)

    다른 사람은 모르는 자기만의 느낌이 있죠.
    그 느낌이 맞을 거예요.
    가시는 분들이 마지막 인사하고 갔다는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 12. 우연
    '26.5.5 11:38 AM (59.14.xxx.46)

    다른 사람은 모르는 자기만의 느낌이 있죠.
    그 느낌이 맞을 거예요.2222222

  • 13. ...
    '26.5.5 11:42 AM (180.228.xxx.184)

    현대 과학으로 증명 못한다고 사실이 아닌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서 기술이 더 더 진화되면
    이런것도 다 사실이다 라고 증명되는 시대가 올거라 믿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 14. ㅡㅡ
    '26.5.5 11:45 AM (118.235.xxx.233)

    그런거 같아요.
    두분 모두 평안해 지시길 바래요.

  • 15. 의미부여
    '26.5.5 11:5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희 집 형광등 방금 깜박깜박했다가 멀쩡해요.
    아무일도 없어요.

  • 16. 저도 의미
    '26.5.5 12:01 PM (211.33.xxx.191)

    저는 아버님 병간호1년6개월동안 트렁크에 휠체어 넣다빼 느라 흠집이 많았어요
    아무리 조심해도 흠집이 많았어요
    아버닝 돌아가시고 일주일쯤 됐을때 1층 지상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누가 주차된차를 흠집냈어요
    저는 몰랐는데 아침에 연락이 와서 본인이 다 수리하겠다고하면서 뒷범퍼를 교체해줬어요
    저는 돌아가신 아빠가 흠집이 신경쓰여서 해결해주신거 같아서 엄마랑 엄청 울었어요
    저희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저희는 그냥 그렇게 생각했어요

  • 17. TV가
    '26.5.5 12:13 PM (58.145.xxx.215)

    집에 혼자 있었습니다.. 임종 직전이란 연락을 받고 울면서 준비하던 중이었어요. 거실의 TV가 켜져서 너무 놀랐어요. 리모컨으로 켜야만 켜지는데.. 그 뒤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다녀가신 것 같았어요.

  • 18. ㅇㅇ
    '26.5.5 12:15 PM (59.6.xxx.200)

    본인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됩니다
    저도 떠나신 저희아빠에 대해 그렇게 믿어요

  • 19. 아들 아이가
    '26.5.5 12:19 PM (61.39.xxx.159)

    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시아버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던 아이에요.

    돌아가시던 날 새벽에
    아이에게 전화가 왔어요.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와서
    할아버지가 어디 가야해서 바쁘게 먼저 가니
    너는 이 식당에서 밥 먹고
    이것으로 결제하라며 카드를 주시고 가셨어요“ 하는거에요.


    돌아가신 시간과 거의 비슷했어요.

    아버님께서 시공간을 초월해 보고 가셨다고 믿고 싶어요

  • 20. 근데
    '26.5.5 12:20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가식적임 10년이나 왕래가 없었는데
    무슨 은혜스럽게 장례를 치르고 조카들 잘본다니

  • 21. 영통
    '26.5.5 12:24 PM (106.101.xxx.233)

    세월호 생존 아이들 졸업식 날

    단원고 강당 위에 앉은 수많은 새들..

    단원고 애들이 왔구나 싶은 장면이었어요

  • 22. sj
    '26.5.5 12:40 PM (175.192.xxx.193)

    언니분 잘 보내드린것 같아보여요
    동생이 마음이 예쁘시네요
    조카 잘 돌보겠다는 말
    하늘에서도 언니가 기뻐할거에요

  • 23. 49제
    '26.5.5 12:47 PM (124.49.xxx.188)

    저희는 3월 중순 절에서 49제하는데
    겁자기 흰나비가 화르륻 날라와서
    정말 놀랏어요. 날도 춥고 어두웟는데...
    꽃도ㅜ안피던 시절인데

  • 24. 49제
    '26.5.5 12:49 PM (124.49.xxx.188)

    언니나이가 몇이에요?

  • 25. 저는
    '26.5.5 1:59 PM (211.201.xxx.28)

    우리 노견 새벽에 떠났는데
    엄마가 마지막 보러 오신다길래
    모심코 노견 있던 안방 창문 열었는데
    에어컨 실외기위에 처음보는 새가 날아와 앉아
    나를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날아가더라고요.
    전 아직도 우리집 애가 마지막 인사하고
    간거라고 믿고 있어요.

  • 26. ㅇㅇ
    '26.5.5 2:59 PM (1.231.xxx.154)

    저희도 겨울에 호랑나비....ㅠ

  • 27. 보고싶어믿고싶어
    '26.5.5 5:58 PM (122.46.xxx.99)

    저도 엄마 보내드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엄마 잘 있지? 보고 싶다..

  • 28. 저도
    '26.5.5 8:54 PM (182.226.xxx.183)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함께 사시던 아버님께서, 49제 되기전에 찾아 오셨다고 믿어요. 아이가 물을 마시고 제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식탁등 스위치가 갑자기 꺼졌어요. 그냥 등이 아니라 스위치가 말이지요. 생전에도 그렇게 불을 끄고 다니셨어요...제 평생 제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 29. 보리단술
    '26.5.5 9:25 PM (58.29.xxx.22)

    저는 짙은 그림자가 집안에 머물다가 나가는 현상을 보았네요.

  • 30. ...
    '26.5.5 9:26 PM (125.131.xxx.184)

    유퀴즈에 죽음학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실제 누군가 돌아가실때 현관등이 껴졌다 켜졌다 하거나 나비가 왔다가는 그런 일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지금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가시는 인사인 것 같아요..우리가 모르는 그런 세계도 있을것 같아요..

  • 31. ..
    '26.5.5 9:40 PM (124.54.xxx.2)

    아버지 입관 직전에 마지막으로 절하는데 갑자기 붉은 원 같은게 제 몸을 감싸면서 5초 정도 몸이 부들부들 떨린적이 있어요.
    저한테 미안하고 고맙다는 인사겠구나 싶었어요.
    모시고 사느라 번아웃이 와서 그리움도 없어요

  • 32. ㅇㅇㅇ
    '26.5.5 10:08 PM (119.193.xxx.60)

    시어머니 돌아가신해에 어디 갈때마다 그렇게 나비가 주변에 오더라구요 ㅠㅠ
    모양은 각기 다른나비였지만 그런적이 없었어서 ㅠㅠ

  • 33. 저는
    '26.5.5 10:26 PM (211.216.xxx.146)

    원글님이 느끼셨던 그 마음이 공감돼요.
    오늘 마침 친정엄마가 소천하신지 꼭 4년째 됐는데 어디선가 하얀나비를 보거나
    때도 아니고, 나비가 있을 만한 곳이 아닌데 흰나비를 보면
    정말 엄마인 것만 같더라고요.

    오늘은 유난히 하얀 찔레꽃이 많이 보이고 그 향기가 코에 삼삼해서 엄마생각이 더 났고
    지금처럼 원글님의 글에 제 마음을 표현하고 있으니 그 또한 감사하네요.

    원글님한테 분명 언니분이 인사하러 왔을 거예요.

  • 34. 참나
    '26.5.5 11:34 PM (61.81.xxx.112)

    아버지 입관 직전에 마지막으로 절하는데 갑자기 붉은 원 같은게 제 몸을 감싸면서 5초 정도 몸이 부들부들 떨린적이 있어요.
    저한테 미안하고 고맙다는 인사겠구나 싶었어요.
    모시고 사느라 번아웃이 와서 그리움도 없어요



    이 글 쓰신분…
    저도 올 1/17에 강아지 죽었는데
    같은걸 느꼈어요.
    심장암으로 큰 수술하고 많이 아파 고생하다가 7개월 살고 갔는데…
    오늘도 보고 싶어서 눈물이…

  • 35. 영상 댓글
    '26.5.6 2:25 AM (118.235.xxx.227)

    댓글보셔요 수많은 얘기들이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sPxj4o2oFXY?si=d2R5v2ogCFtSey6x

  • 36.
    '26.5.6 7:38 AM (112.169.xxx.252)

    아버지 돌아가시고 성당서 미사 올리고 장지로 가려고 관을 옮기는데
    관에 물방울이 가득 맺혀 있었어요
    아버지도 어린 자식들 두고 가시는게 너무나 한스럽고 슬프셔서
    우셨는지...언니랑 나랑 관에 가득 맺힌 물방울 보고 더 서럽게 울었어요.

  • 37.
    '26.5.6 7:42 AM (112.169.xxx.252)

    또하나는
    아이를 십년만에 어렵게 가져 낳았는데
    어느날 낮에 자는 아기옆에서 잠깐 졸았는데
    누가 현관문을 똑똑 두드려요.
    나가봤더니 보라색 쉐터를 평소에 즐겨 입으시던 시고모님이
    활짝 웃으시며 오셔서는 니가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낳았다고 해서
    아기얼굴도 보고 너도 보고 가려고 왔다 하시더군요.
    그리곤 잠에서 깼는데
    담날 새벽4시에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았어요.
    가시기전에 보고 가셨구나 싶어서 한참 울었어요. 정많으신분이셨거던요.

  • 38. 여기
    '26.5.6 8:25 AM (220.93.xxx.138)

    제 할머니 돌아가신 날에 제가 장례식장에서, 허리가 안좋으니 집에 돌아가 잠을 잤거든요.
    근데 꿈에 할머니가 살아 생전 모습 그대로 제가 자는 안방에 제 국민학교 때 정말 친했던 친구랑 같이 들어오셔서 여기가 우리 아들 집이라고 하시면서 잠깐 앉았다 가시더라구요.
    그때 안방 불이 얼마나 눈이 시리게 환하던지, 같이 옆에서 자던 강아지가 짖는 바람에 깼는데, 아 다녀가셨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장지에는 허리때문에 못갔는데 들어보니, 할머니 관을 실은 버스가 길을 잘못들어 할머니 고향을 지나치고 장지로 바로 가자고 해서 방향을 틀었는데, 기사님이 잘아는 길이라고 했다는데 이상한 모르는 길로 버스가 진입을 하더니 그곳 토박이들도 모르는 길로 가더래요, 그러더니 갑자기 한 분이 여기 돌아가신 어른 고향이라고.
    버스 탄 분들이, 어르신이 꼭 고향 들르고 싶으셔서 돌게해서 결국 고향을 밟고 가시는거라고 다들 놀랐다고 해요.
    제 할머니 살아 생전에도 참 신기한게 몇개 있었는데 돌아가시면서도 그러셨네요.

  • 39. ..
    '26.5.6 8:52 AM (116.35.xxx.111)

    미신같은거 안믿지만..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시키고 돌아와서
    선잠 자는데... 잠결에 누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자고있는 우리 얼굴 한번씩
    봐주고 나가는 느낌..

    아침에 병원에서 새벽에 돌아가셨다고..
    마지막으로 한번 혼이 왔다갔다고 생각해요~

  • 40. ..
    '26.5.6 10:26 AM (14.37.xxx.244)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죠.

    본인의 느낌이 맞을거에요.
    저도 아이 첨 태어나서 데리고 추모공원 갔는데
    나비 잠자리가 가을이 아닌데도 주위를
    맴도는 거보고 어머님이 손주 보러 오셨구나 했어요.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며칠뒤에 제 꿈에 나타나셔서
    간식 주고 가시더라고요.

    과학적 근거가 있든 없든 이런 경험의 근원은
    모두 다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113 햄버거 가겐데 난 안저래야지 싶네요 8 후리랜 2026/05/05 3,756
1808112 친한동훈계 김종혁 선거법 위반 논란 3 쫌쫌 2026/05/05 745
1808111 초6 선물 라미 각인이냐, 안 닳는 샤프냐 그것이 문제네요 ^^.. 9 트라이07 2026/05/05 782
1808110 닥터신 2026/05/05 825
1808109 빌라 오피스텔 공급 늘리겠다는 민주당 18 ㅇㅇ 2026/05/05 1,843
1808108 욕조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10 청소 2026/05/05 2,425
1808107 어린이날 마지막 송금인데 대답이 없어요 19 오늘 2026/05/05 5,290
1808106 기차로 가능한 순교성지는 어디일까요? 2 ㅇㅇ 2026/05/05 712
1808105 여친 본가 모습에 "심경 복잡" 90 .... 2026/05/05 29,455
1808104 마데카 2 2026/05/05 935
1808103 여행 갈 때 가방 혹시 명품백 가져가시나요? 10 여행 2026/05/05 2,070
1808102 윗쪽 젤끝어금니 발치하고 그냥 8 놔둬도 2026/05/05 1,094
1808101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폰·용돈 아니었다 2 ㅇㅇ 2026/05/05 1,400
1808100 엄나무순 알레르기 4 .. 2026/05/05 1,023
1808099 사먹는 점심 샐러드 괜찮을까요? 5 주토피아 2026/05/05 1,074
1808098 아마존 익스프레스 사파리 스페셜투어 경험해 보신 분 ! 3 .. 2026/05/05 404
1808097 며칠전 꿈 3 .. 2026/05/05 952
1808096 캐스퍼 전기차 타는분들 만족하세요~? 7 캐스퍼 2026/05/05 1,750
1808095 옥을찾아서 닮은배우 찾아주세요 15 나라사랑 2026/05/05 1,264
1808094 지금 이마트에서 광어회 큰접시 3.9만원-1.9만원으로 세일하네.. 2 ㅇㅇㅇ 2026/05/05 2,044
1808093 뷰티 디바이스 사기 어려워요 5 ㅇㅇ 2026/05/05 1,407
1808092 11시 정준희의 논 ㅡ 대구ㆍ경북의 '계급배반투표' 오류 .. 2 같이볼래요 .. 2026/05/05 475
1808091 발치하자마자 나사박는 경우 4 임플란트시 2026/05/05 1,497
1808090 새로 에어컨 설치시 관리소에 12 ** 2026/05/05 1,212
1808089 어제 허수아비는... 6 가시나무새 2026/05/05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