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재난 의왕 아파트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 조회수 : 5,641
작성일 : 2026-05-05 08:39:37

뭔 죄인가요. 낙찰자도 이웃들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8925383?ntype=RANKING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잔금·소유권 이전 완료…매각 취소 사실상 불가
배당 절차까지 끝나…화재보험 보상도 제한적

 

이들 부부가 거주하던 아파트에는 여러 건의 가압류와 근저당이 설정돼 있었다. 해당 매물은 채권자 신청으로 지난 2월 임의경매에 부쳐졌고, 같은 달 24일 5억 9501만 원에 낙찰됐다.

 

이후 지난달 22일 매각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화재가 발생한 30일은 경매 명도 절차에 따른 이사 당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자 구제 어려워…"매각 완료 후 취소 불가"

 

문제는 낙찰자의 피해 구제 가능성이다. 해당 물건은 이미 잔금 납부와 배당 절차가 모두 끝난 상태다. 이 때문에 매각허가결정 취소나 매각 불허 신청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매 절차상 낙찰 이후 잔금을 납부하기 전이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이 경우 민사집행법에 따라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을 통해 경매 절차를 중지하거나 매각 불허 결정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된 이후에는 법적으로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보험 보상도 제한적…"이례적 사례

 

화재보험을 통한 보상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방화와 같은 고의적 사고의 경우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IP : 118.235.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8:49 A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이건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낙찰자한테 전부 책임을 묻다니 너무 가혹하네요. 그리고 저 부부는 정말 무책임하고 나쁜 사람들이네요.

  • 2. ..
    '26.5.5 8:52 AM (58.29.xxx.20)

    앞으로는 거주자 강제 퇴거시킨 후 경매 진행해야지 이런 재산상의 큰 손해를 입히는 케이스는 낙찰자한테 너무 가혹하네요.

  • 3.
    '26.5.5 8:53 A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이래서 경매가 힘들어요 임장다니면 그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거든요
    그걸 무시하거나 이기고 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 4. 국회의원들아
    '26.5.5 8:53 AM (121.128.xxx.105)

    일을 좀 합시다.

  • 5.
    '26.5.5 8:54 AM (223.38.xxx.2)

    이건 전주인이 방화한것이니 경매취소해줘야 합니다.

  • 6. ...
    '26.5.5 8:59 AM (1.227.xxx.206)

    인간이 참 악하네요
    못 할 짓 하고 갔어요.

  • 7. ..
    '26.5.5 9:05 AM (58.29.xxx.20)

    낙찰자는 저 집 인테리어비용만 1억 넘을 거고 방화로 피해본 다른 세대들에게도 피해복구비 보상 해 줘야해요. 화재보험도 안 들어있을텐데 저 낙찰자 인생 망하도록 정부가 법이라는 핑계로 방관해 제2의 희생자 만들겠네요 ㅠ
    저 집은 나중에 올수리 후 팔때도 자살, 살해, 방화같은 건 고지의무 있어서 아주 싸게 손해보고 팔수밖에 없어요.

  • 8. 경매
    '26.5.5 9:54 AM (58.234.xxx.182)

    경매로 돈번다는 유튜버들.법인으로
    하는거고.본인들이 실거주안하고 이득보고
    다시팔아 넘기는겁니다.
    .넓은평수로 이사가려고 했을때 비용절감을 위해 경매나온아파트를 사고싶었는데 집도 기운있다고 그냥 돈더주고 사라 해서 다른집 샀어요..안좋게 나가는 기존집 사람들도
    안타깝고요..

  • 9. 저기
    '26.5.5 12:37 PM (121.88.xxx.74)

    아파트 위 아래층도 피해갔지만 고친들, 아파트 철골이 불에 휘어서 흐늘거리는데 고칠 수도 없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로 살아야 한대요.

  • 10. 그쵸
    '26.5.5 12:40 PM (211.34.xxx.59)

    이런건 법으로 구제해야죠
    나가야할 아무 권리없는 사람이 저렇게 해꼬지해놓은걸 다 낙찰받은이후에 감당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범죄자가 다 책임져야하는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949 김건희 유죄준 신종오 판사 법원에서 추락사했대요 11 .. 2026/05/06 3,520
1806948 코스피 진짜 팍! 튀었네요. 5 2026/05/06 1,783
1806947 레이디두아 고구마 백만개네요. 스포 3 ... 2026/05/06 1,233
1806946 보호자없는경우 병원진료 궁금해요. 11 . . . .. 2026/05/06 1,429
1806945 미국장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미장 오르면 국내에서 프리장에서 .. 2 ㄱㄱ 2026/05/06 1,013
1806944 아무것도 못해 2 듣기싫어 2026/05/06 1,376
1806943 포@코홀딩스 6 주식 2026/05/06 2,479
1806942 트럼프가 이란과 합의 진전 있대요 4 ... 2026/05/06 1,446
1806941 코스피 국장 조정 크게 한번 와야할듯 33 도박장 2026/05/06 5,371
1806940 종가집 김치 저렴하게 4 마치니 2026/05/06 1,520
1806939 전력주 .. 2026/05/06 1,142
1806938 주식장에서 크게 못먹어서 배아파요 30 에고 2026/05/06 4,703
1806937 시어머니와 시어머니 남친 18 슈가 2026/05/06 4,462
1806936 오늘 삼전 하닉 매수 할수 있으세요? 19 아웅이 2026/05/06 3,946
1806935 주식이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2 잘될 2026/05/06 2,567
1806934 정원오 “빌라도 엄연한 주택” 오세훈 “아파트 공급 포기냐” 32 ... 2026/05/06 3,038
1806933 하이닉스 산 나 칭찬해 3 ㅇㅇ 2026/05/06 2,899
1806932 면접장에 입을 양복 들고 가는 방법 여쭤요 10 양복 구김 2026/05/06 888
1806931 꿀참외 할인 2 참외 2026/05/06 1,234
1806930 자꾸 우는 친정엄마 못봐주겠네요 38 과다 2026/05/06 5,568
1806929 나이들수록 감정이 무뎌지나요? 8 2026/05/06 2,514
1806928 오늘 하이닉스 들어가면 7 ㄱㄴ 2026/05/06 4,623
1806927 오늘 코스피 종가 얼마나 오를까 7 .. 2026/05/06 2,316
1806926 술 끊는 대한민국 11 ㅇㅇ 2026/05/06 5,063
1806925 표창장만으로 4년인 줄 59 .. 2026/05/06 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