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르띠에 질문했던

전에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6-05-05 01:11:45

사실은 아들이 사준다고 해서 질문 올렸는데

오늘 청담동에 가서 샀어요.

 발롱블루로..

싫다고 하니 아들이 인터넷으로 사고

택배로 배달시키겠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갔지요.

그런데 마음이 편치않네요.

금액이 너무 고가라서.

물론 같은 라인에 다이아 얹고

더 비싼것도 많았지만 제게는 팔백오십도

엄청 큰 돈이라 자꾸 뒷꼭지가 땡겨요.

이젠 환불도 안되는데

괜찮다고

잘 쓸거라고 위로좀 해주세요.

 

IP : 112.157.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5 1:15 AM (180.229.xxx.151)

    까르띠에 선물 받았으니 위로해달라고요?
    네. 잘 쓰세요.

  • 2. 네??
    '26.5.5 1:16 AM (58.76.xxx.21)

    위로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아들한테 선물 받았으니 잘 쓰심 됩니다.
    큰 선물 받고 위로요?무슨 소린지

  • 3. 에휴
    '26.5.5 1:20 AM (211.234.xxx.214)

    위로: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슬프고 괴롭습니까 진정?

  • 4. ...
    '26.5.5 1:34 AM (110.14.xxx.242)

    아들한테 미안해서 그런 마음이 드시는거죠?
    그런데 아들은 또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네요.
    저 같아도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긴해요.
    아드님이 그래도 능력이 있나봐요.
    이왕 받으신 거니 고마운 마음으로 잘 착용하시고
    혹여나 살아가면서 아드님한테 크고 작은 서운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 때엔 , 오늘을 기억하면 서운한 마음이 좀 가라 앉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 5. 위 110님
    '26.5.5 1:45 AM (112.157.xxx.2)

    글이 제 마음이네요.
    위로란 말은 당치않죠.
    받아도 마음 편치않다는표현을 미숙하게 했네요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 6. ...
    '26.5.5 5:03 AM (50.66.xxx.29)

    아끼지마시고 뽕뽑을때까지 이쁘게 차세요.
    자식으로서 계속 미안해하고 아끼느라 못쓰는거보면 가슴아픕니다 ㅠㅠ

  • 7. ..
    '26.5.5 5:36 AM (221.139.xxx.124)

    자녀가 엄마 위하는 마음으로 크게 샀는데
    늘 기쁜 마음으로 평생 잘 착용하면 좋죠

  • 8. 뭐지?
    '26.5.5 6:07 AM (118.235.xxx.161)

    자랑인가?

  • 9. ..
    '26.5.5 6:55 AM (1.234.xxx.246)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아들네애게 물려주시면 되죠. 손녀나 며느리 등등.

  • 10. .....
    '26.5.5 8:0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까르띠에 발롱블루 찾아봄
    어우, 영롱한데!
    넘 예쁘네요
    부럽부럽

    요즘 젊은이들 주식도 많이하고
    그러니 낼만 한 돈일 거고
    엄마가 매일 정갈하게 차고 나가는 거
    보는 게 아드님 기쁨일 거예요

  • 11. ...
    '26.5.5 8:59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인데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커요. 그런데 가끔 저에게 사주었던 물건을 생각하고 꺼지려던 사랑을 일으켜세워요. 앞으로 아들이 결혼하고, 바쁘다고 부모님에게 소홀하게 할때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여력이 안될때가 있을거에요. 발롱블루를 보면서 아들에게 달려가시면 되죠. 지금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운거 같아 가슴이 아프시겠으나... 인생이 길어요. 모임에 항상 차고 나가시길.

  • 12. ...
    '26.5.5 9:00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가장 차고 싶은 시계고요. 할머니들이 예쁜 악세서리 하고 다니시면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855 쑥버무리 맛난 레시피 부탁드려요 2 .. 2026/05/05 645
1807854 능력없고 나르성향 직장오너가 9 2026/05/05 1,447
1807853 코스트코 인덕션 12 ..... 2026/05/05 1,449
1807852 명언 - 다이아몬드 함께 ❤️ .. 2026/05/05 769
1807851 꿈에 강경화장관님 나오셔서 3 2026/05/05 792
1807850 대학생 지방에서 자취하면 전입신고 해주시나요 3 1년반 남았.. 2026/05/05 1,399
1807849 서울숲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구경하세요 16 좋아 2026/05/05 3,290
1807848 계단 내려가기가 오르기보다 근력 효과 2배  10 2026/05/05 4,772
1807847 꾸밀수록 촌스럽고, 쓸데없이 귀티나게 예쁘고 25 대군부인, .. 2026/05/05 7,275
1807846 놀이터에서 총쏘기놀이 4 허허 2026/05/05 750
1807845 현금 15억 20 ... 2026/05/05 17,734
1807844 뷔페 할인받는 방법있을까요? 2 혹시 2026/05/05 1,739
1807843 요새 애들하고 노인이 상전이에요 3 abdd 2026/05/05 3,350
1807842 주식은 폭탄 돌리기 같아요 4 .. 2026/05/05 4,148
1807841 옷이나 바지는 뭐로 걸어서 정리하세요? (수정) 10 2026/05/05 1,472
1807840 배꼽티, 레깅스, 미니스커트, 가슴골, 란제리룩 5 여자들 노출.. 2026/05/05 1,517
1807839 권오중씨 너무 훌륭한 아버지네요 4 ... 2026/05/05 4,174
1807838 헤어로션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12 헤어 2026/05/05 5,063
1807837 윤정권 지지했던 지인이 11 jhgf 2026/05/05 3,267
1807836 한동훈 김건희 카톡 16 언제? 2026/05/05 4,204
1807835 어제 아침에 넘어져 발 다쳤다고 병원 빨리 가야하나 글 썼는데 9 .. 2026/05/05 2,964
1807834 레깅스가 언제부터 9 현소 2026/05/05 2,949
1807833 은퇴부부 snp나 적립식 etf 이익 볼까요? 10 이나이에도 2026/05/05 2,806
1807832 쑥떡 쑥절편 좋아하세요~~? 11 맛있는 2026/05/05 2,672
1807831 착한 치매는 뭔가요? 10 치매 2026/05/05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