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인데 병원비 1억이면 될까요

ㅇㅇ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26-05-04 22:32:01

파킨슨 3년차이고 아직은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65살이고요 

언제 나쁘질지 모르겠지만.. 

1억이면 제가 나중에 간병비랑 병원비 다 될까요??

IP : 121.146.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4 10:38 PM (218.153.xxx.32) - 삭제된댓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초기에는 크게 드는 돈이 없으실거에요.
    병원비는 산정특례되시면 크게 많이까지는 안 나오실 텐데,
    문제는 멀리 봤을 때 간병비가 걱정이네요.
    저희 아빠 뇌경색으로 간병인 계셨을 때 1일 15~18정도는 되었어요. (와상상태 1:1 간병이지만요)

    장기요양등급 신청하셔서 간병비를 최대한 줄여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2. ...
    '26.5.4 10:40 PM (218.153.xxx.32)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초기에는 병원비가 크게 드는 편은 아니세요.
    산정특례 적용되시면 외래나 약값 부담은 많이 줄어드실 거예요.
    다만, 시간을 두고 보셨을 때는 아무래도 간병비가 가장 큰 걱정이 될 수 있어요.
    저희 아버지도 뇌경색 이후 간병인을 쓰셨는데,
    와상 상태 1:1 기준으로 하루 15~18만 원 정도 들었었어요.
    그래서 가능하시면 장기요양등급을 미리 신청하셔서
    간병비 부담을 줄여보시는 걸 꼭 추천드려요.

  • 3. ㅐㅐㅐㅐ
    '26.5.4 10:43 PM (116.33.xxx.157)

    파킨슨은 요양등급 바로 나올테고
    간병 필요한 시점에
    요양원 가시면
    비용은 크게 안 들겁니다
    너무 염려마세요

    그리고 초기 진단에 약 드시면
    진행 엄청 느려서
    일상생활 문제없어요

    다 괜찮을겁니다 토닥토닥

  • 4. ..
    '26.5.4 10:49 PM (14.32.xxx.34)

    파킨슨은
    요양 등급 잘 안나옵니다
    치매는 바로 나오지요?
    관리 잘하시면 십년 그 이상도
    일상 생활 가능하십니다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운동 부지런히 하세요

  • 5.
    '26.5.4 10:56 PM (175.211.xxx.231)

    저희 엄마 70대 진단 받으셨고 지금 78세십니다. 보행기 끌고 걸어 다니세요. 운동을 하나도 안 하셨는데 이 정도세요. 식사 하시고 화장실 가시고.. 파킨슨 걸리셨는데 건강 하신분들 보니 하루 3시간씩 운동 하셨더라고요. 파킨슨도 종류가 여러 가지고 늦출 수 있으니 운동 열심히 하세요. 10년 후쯤엔 그래도 파킨슨 치료약 나오지 않을까요..

  • 6. 병원비 고민인데
    '26.5.4 11:10 PM (221.149.xxx.157)

    10년을 더 사시면 1억으로는 모자라죠.
    요양원 아니고 요양병원 가게되면 월 200은 쓰는데요.

  • 7.
    '26.5.5 12:34 AM (59.27.xxx.107)

    파킨슨으로 요양등급은 잘 안나와요;; 초기에는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없고, 병원비 약값도 많이 안들어요. 무조건 운동하세요. 운동치료 꾸준히 하세요. 돈은 그정도면.... 계속 이자가 붙고... 괜찮을 것 같아요.

  • 8. ...
    '26.5.5 6:09 AM (114.204.xxx.203)

    말기엔 결국 치매랑 온갖 이상 생기고 요양병원에서 오래 있다 가셨는데
    간병인 쓰면 년 5천 이상 들어요

  • 9. ...
    '26.5.5 6:11 AM (114.204.xxx.203)

    장기요양등급 80은 넘고 심해야 나올거에요

  • 10.
    '26.5.5 6: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병원비도 그렇고
    막판에 괄약근 조절 안되어 대소변이 줄줄
    기저귀값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11. 하늘
    '26.5.5 9:02 AM (58.238.xxx.213)

    운동 많이하세요 근력 스트레칭 전문적으로 받으세요 친정아버지 79에 발병해서 89세에 돌아가셨는데 운동 많이하시고 부지런하셔서 계속 몸을 움직이셨어요 돌아가시기 1년전부터 외출 잘못하시고 3달정도 남의도움 받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병원에 한달반정도 계셨네요 본인이 운동을 얼마큼 하느냐에 따라 정도 유지된다고 했었어요

  • 12. 하늘
    '26.5.5 9:02 AM (58.238.xxx.213)

    저희는 마지막 두달 병원비 900정도 쓰시고 그다지 돈은 많이 안들었어요

  • 13. 하늘
    '26.5.5 9:03 AM (58.238.xxx.213)

    아 입원하기전 한달전부터 집에서 간병인써서 간병인비 천만원정도 나온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610 삶은달걀 먹는게 너무힘든데 잘먹는방법? 23 82 2026/05/05 4,535
1807609 여행 대비 홈트 했는데 잘못했나봐요 ㅠ 6 준비 2026/05/05 2,456
1807608 주식하면 치매예방에 좋겠죠? 17 노화예방 2026/05/05 2,800
1807607 침조기 맛있지 않나요? 7 독수리오남매.. 2026/05/05 1,223
1807606 아가사랑세탁기 욕실에 설치해도 될까요? 6 욕조없음 2026/05/05 952
1807605 청량고추 부어스트(독일식 소세지) 추천해주세요. 8 2026/05/05 902
1807604 복권 사야할까요? 3 sj 2026/05/05 1,758
1807603 강남 반포 사는게 부자에요? 37 2026/05/05 7,129
1807602 중국 전기차가 싼 이유는..장동혁 9 .. 2026/05/05 1,779
1807601 지옥에 떨어집니다. 5 넷플릭스 2026/05/05 3,398
1807600 은값 100배 오를거라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  4 ........ 2026/05/05 5,098
1807599 주린이의 고민 1 주린이 2026/05/05 1,195
1807598 현금 10억 19 ... 2026/05/05 13,919
1807597 햄버거 가겐데 난 안저래야지 싶네요 5 후리랜 2026/05/05 3,894
1807596 초6 선물 라미 각인이냐, 안 닳는 샤프냐 그것이 문제네요 ^^.. 9 트라이07 2026/05/05 897
1807595 닥터신 2026/05/05 951
1807594 빌라 오피스텔 공급 늘리겠다는 민주당 18 ㅇㅇ 2026/05/05 1,975
1807593 욕조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10 청소 2026/05/05 2,563
1807592 어린이날 마지막 송금인데 대답이 없어요 16 오늘 2026/05/05 5,440
1807591 기차로 가능한 순교성지는 어디일까요? 2 ㅇㅇ 2026/05/05 830
1807590 여친 본가 모습에 "심경 복잡" 82 .... 2026/05/05 30,668
1807589 마데카 2 2026/05/05 1,054
1807588 여행 갈 때 가방 혹시 명품백 가져가시나요? 9 여행 2026/05/05 2,198
1807587 윗쪽 젤끝어금니 발치하고 그냥 8 놔둬도 2026/05/05 1,206
1807586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폰·용돈 아니었다 2 ㅇㅇ 2026/05/0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