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는 사장이 저보고 덥냐길래,
안덥다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후에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ㅎㅎ
(에어컨이 바로 제 옆에)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전산 프로그램 대화하다가
전보다 여기 프로그램이 낫다고 하다가
(프로그램은 낫지만 여긴 바쁘고 일이 많음 ㅜ)
사장이 전작장 상호를 묻기에 알려드리면서
거기 사장님도 쿨하고 꿀직장 이었다고 ㅎㅎ
아, 저 어떡하나요?
지난주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는 사장이 저보고 덥냐길래,
안덥다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후에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ㅎㅎ
(에어컨이 바로 제 옆에)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전산 프로그램 대화하다가
전보다 여기 프로그램이 낫다고 하다가
(프로그램은 낫지만 여긴 바쁘고 일이 많음 ㅜ)
사장이 전작장 상호를 묻기에 알려드리면서
거기 사장님도 쿨하고 꿀직장 이었다고 ㅎㅎ
아, 저 어떡하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눈치백단인 사람보다
훨씬 호감가고
오래 함께할 사람이라는 느낌 들 것 같아요.
그런가요?
눈치백단이 살아남는 거 어닌거요?
저 수습후 쩔릴까봐 걱정이 ㅠㅠ
그래도 님은 성찰하시고 바꿀 의지가 있네요
진짜 눈치없는 사람은 1. 틀어달라 말하지 그랬냐 2. 물어봐서 대답한건데 뭐가문제냐고 성질내고 상대 탓해요
바뀔 노력따위는 안하고요
저마다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 겪어봤을 거고
진국인 사람을 알아보는 기준이 나름 있을 건데
자잘한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중요한 업무에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하시면 되죠.
제가 50
사장이 30살에요.
제가 이래 더 살았는데도 이래서 ㅠㅠ
저도 그래요.
거기에 보태서 너무 솔직한것도 병이예요. ㅠㅠㅠ
저희때는 솔찍이 미덕인 세대여서
저도 그래요.
이제 신비주의 가야하나봐요
두어야지요.
사장이 덥냐 물으면 사장님 더우세요?
물어야죠
ㄴ 그러니요? 제가 이나이에도 눈치없어 후회중ㅇ에요.
진짜 눈치없는사람은 뭐가 눈치없는건지도 몰라요. 솔직히 눈치없는사람 좀 답답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