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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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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나도 자연스럽게 둬야지 싶었는데요

조회수 : 13,809
작성일 : 2026-05-04 20:12:35

막상 흰머리 드문드문 난 채 염색 안 하는

직장 선배들 보니

깔끔하게 안 보이고 초라해보이고

너무 할머니같아보이는거예요.

이미지가 중요한 직장이라 보기가TT 

 

 

아직은 흑발인 40후반이지만

친구들은 염색도 꽤 하는데...

두피가 약해서 걱정이예요

염색하면서 두피가 버텨 날까요? 

나이드는건 참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IP : 58.120.xxx.117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4 8:14 PM (118.235.xxx.83)

    다들 비슷한 생각일거에요. 그래서 결국 염색의 길로.

  • 2. .......
    '26.5.4 8:15 PM (119.71.xxx.80)

    머리가 중요하더라구요. 서양사람들은 이목구비 뚜렷해서 실버 헤어도 어울리지만 동양인은 아니더라구요
    평소 옷이나 화장 화사하게 하는 분 아니면 폭삭 늙은 노인으로 보여요.

  • 3. 뒤통수
    '26.5.4 8:16 PM (180.65.xxx.218)

    저는 최근1년새 부쩍 뒤통수에 흰머리가 가닥가닥 나고 있는데
    저는 안보이니까 신경 안쓰이는데, 친정엄마랑 시엄니 한마디씩 하시네요..

  • 4. 싫어도 염색
    '26.5.4 8:1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드문드문 적당히 섞여서 나는것이 아니라 잔듸 자라듯
    두피서 일제히 쓱 올라오니 안하면 흉해요.
    비포 애프터 차이가 극명해서 앞으로도 염색 계속 할 생각

  • 5. ㅌㄹ
    '26.5.4 8:19 PM (223.38.xxx.110)

    많이 심하지 않으시면 염색 샴푸 쓰세요~~

  • 6. 그게 참
    '26.5.4 8:19 PM (39.125.xxx.30)

    자연스러운 게 좋은 건데 말입니다

    흰머리 하급자는 좋아보이지 않아요ㅠ 여러가지 의미로요

    흰머리가 더 좋은 직업은 신부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7.
    '26.5.4 8:22 PM (58.120.xxx.117)

    객관적으로 외모도 나쁘지않고 나이에 비해 날씬하고 다 괜찮으신 분들인데 그 머리카락 몆가닥 색깔이 사람 이미지를 그렇게 보이게 하는것에 저도 너무 놀랐어요. 하...
    자연스럽게 늙어야지 하는게 제 환상이었나보다싶어요

  • 8. ..
    '26.5.4 8:29 PM (121.152.xxx.106)

    그게 아예 흰머리가 많아서 실버면 그래도 괜찮은데 군데군데 섞여있을때가
    문제더라구요. 그때가 제일 지저분해요

  • 9. kk 11
    '26.5.4 8:30 PM (114.204.xxx.203)

    안할수가 없어요 10년은 늙어보이니

  • 10. ..
    '26.5.4 8:34 PM (211.209.xxx.130)

    새치가 어느 정도면 염색하나요

  • 11. 그래도
    '26.5.4 8:36 PM (125.187.xxx.44)

    염색하라고 부추기지는 맙시다

  • 12. ...
    '26.5.4 8:49 PM (222.236.xxx.238)

    저는 염색하기가 너무 싫어요. 머리카락이 약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탈모가 더 싫어서 염색 안하는데 새치가 신경쓰이니 그냥 가위로 잘라요. 계속 삐죽삐죽 올라오는데 수시로 잘라주면 나아요.

  • 13. 종종
    '26.5.4 8:56 PM (223.38.xxx.112)

    만나게되는 흰머리 염색 않는 분들 다들 한 카리스마하죠
    사회적 지위도 있고
    염색따위..

  • 14. 대표이사 사장
    '26.5.4 8:58 PM (117.111.xxx.198)

    대표이사나 사장도 아니면
    남자들도 부지런히 염색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 직장인이 염색 안하면
    초라한것보다도 일단 기력이 없어보여요
    다른 젊은이랑 같이 하루 9시간 강도 높은
    일을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구요

  • 15.
    '26.5.4 9:01 PM (58.120.xxx.117)

    아 맞아요. 기운이 없어보인달까 그래서 할머니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충격이었습니다.
    염색강요는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 16. ...
    '26.5.4 9:07 PM (58.224.xxx.134)

    염색샴푸 몇년썼다가
    머리결 진짜 개털됐어요.
    염색삼푸가 그냥 염색약보다 별로에요.

  • 17. 예전에
    '26.5.4 9:08 PM (117.111.xxx.198)

    예전 젊을때는 나름~
    퇴직 시기를 흰머리 염색 시작하게되면
    그만두려고 마음 먹었엇어요
    근데 참~ 일자리 놓기 쉽지 않네요
    그만큼 누구나 흰머리 염색하기 싫죠..
    누가 하기 좋을까요? 인위적 염색 ㅠㅠ

  • 18. ㅇㅇ
    '26.5.4 9:16 PM (211.234.xxx.10)

    서양과는 달라요
    금발 은발에서 백발되는 거 하고 흑발에서 백발되는 건 완전 달라요ㅠ

  • 19. ㅠㅠ
    '26.5.4 9:21 PM (180.229.xxx.164)

    진짜 흰머리 너무 초라해보이고 나이들어보여요ㅠ
    염색하기싫어도 어쩔수가 없어요ㅠ

  • 20. ㅇㅇ
    '26.5.4 9:57 PM (223.38.xxx.79)

    서비스업이나 영업직 아니면 상관없지 않나요?
    초라해보이거나 늙어 보여도 본업만 잘하면
    뭔 상관인지

  • 21. ..
    '26.5.4 10:20 PM (223.62.xxx.235)

    솔직히 동양여성 중 흰머리 멋진 경우는 못 봤..
    더구나 드문드문 섞여서 길이가 길기까지 하면 약간 호러에요.. 평범치는 않아 보여요.
    짧으면 그나마 강경화 장관이 멋있었는데
    그것도 이목구비 젊고 뚜렷한데 백발일때 얘기고요.

  • 22. 그죠
    '26.5.4 10:28 PM (118.235.xxx.187)

    군데군데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나면 그냥두겠는데
    거울보면 너무초라해보여요
    뭔 상관있냐 그러시는데 막상제모습보면
    다시염색하게됩니다

  • 23. ..........
    '26.5.4 10:49 PM (58.78.xxx.59)

    새치많아도 건강을 위해 두달안으로 안해요. 40후반
    염색 직전엔 할머니같아요 ㅜㅜ

  • 24. ...
    '26.5.4 11:03 PM (211.235.xxx.14)

    양가부모가 다 멀쩡히 살아있어서 좀 그래요 다 돌아가시면 내 세상 올까요

  • 25. ...
    '26.5.4 11:10 PM (58.224.xxx.134)

    강경화도 흰머리가 멋져보이진 않았어요.
    만약에 염색했으면 훨씬 젊고 단정해보였을 거예요.

  • 26. ...
    '26.5.5 2:29 AM (175.119.xxx.68)

    그 상 탄 작가분도 머리가 이뻐보이지 않아요. 젏었을때 이쁘시던데 지저분 해 보이는건 사실

    저도 반백인데 염색 안 하고 있다는거
    흑백 머리 오래가는 유전자를 물러주시지

  • 27. 흰머리
    '26.5.5 6:26 AM (117.111.xxx.198)

    흰머리 이야기만 하면
    강경화장관 이야기 나오는 것도 그래요

    여자장관
    사회적으로 그게 쉽나요?
    다들 무슨일 하는지 모르겠지만~

  • 28. 평소에
    '26.5.5 7:56 AM (116.43.xxx.47)

    자연스럽게 늙는 게 좋지 하다가
    마침 친구를 미용실에서 만났는데
    비포 에프터가 너무 달라서 결국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네요.
    그런데 남이 추레한 건 보기 싫으면서
    내 흰머리는 용서 되겠지 하는 심리는 뭘까요?ㅜ

  • 29. 맞아요맞아
    '26.5.5 11:09 AM (49.161.xxx.218)

    60넘어 70바라보는나이에도
    흰머리는 할머니머리라
    염색을 안할수가없어요

  • 30. 음소거
    '26.5.5 11:29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보니까
    흰머리가 듬성듬성 있을 때는
    정말 생각 이상으로 지저분해 보이는데

    이 검은색 머리가 완전히 없고
    흰머리만으로 머리카락이 되어 있으면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즉 검은색 머리카락이 아예~~안 나올때까지는
    염색을 할 수 밖에 없구나~싶더라구요.

    결론
    흰머리 + 검은머리가 섞여 있으면 진짜 지저분해 보인
    모든 머리카락이 흰머리라 되면 깔끔하고 부드럽고 좋아보임

  • 31.
    '26.5.5 11:30 AM (211.46.xxx.137)

    위에
    서비스업이나 영업직 아니면 괜찮지 않냐는 말

    직장인 사회인으로서 서비스업 영업직 아닌 사람 있어요?
    가장 최고 우두머리 아닌 이상 모두 자기 관리 자기 처신이 위에 올라갈수록 더 중요하고 예민한 사안인데
    우두머리여도 더 자기 신상에 예민하고 관리 잘 해요 비즈니스에서 얼마나 중요한데요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기 커리어 확실히 세워서 흰머리나 빨강노랑머리를 캐릭터처럼 멋스럽게 코디하지 않는 이상
    흰머리대충 일반 사회인은 관리 못하고 대인관계에서 중노인 포지션으로 어필되는 거 맞아요

    사회활동 안하고 자연인으로 살겠다 누가 뭐라하나요 맘껏 하고싶은대로 살면 돼요 노년의 자유로움

  • 32.
    '26.5.5 11:45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제 앞에서 병원 진료 접수하는 70대 중반은 되어보이는 머리 허연 모자 쓴 할아버지..
    제 차례가 되어 접수하면서 보니(이 병원은 아직 키오스코 접수가 아니라 노트에 접수 순서대로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 을 직접 적어요) 앗, 저랑 동갑..
    저, 올해 환갑인데 타인의 눈에 저는 몇살로 보였을지.
    저는 염색을 하긴 합니다만..ㅠㅠ
    그동안 흰머리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염색을 게을리했는데 귀찮아도 염색 꼭 하기로 결심했어요.

  • 33.
    '26.5.5 11:47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제 앞에서 병원 진료 접수하는 70대 중반은 되어보이는 머리 허연 모자 쓴 할아버지..
    제 차례가 되어 접수하면서 보니 앗,저랑 동갑!!!!
    이 병원은 아직 키오스크 접수가 아니라 노트에 접수 순서대로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 을 직접 적거든요.
    저, 올해 환갑인데 타인의 눈에 몇살로 보였을지.
    저는 염색을 하긴 합니다만..ㅠㅠ
    그동안 흰머리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염색을 게을리했는데 귀찮아도 염색 꼭 하기로 결심했어요.

  • 34. 오우 노우
    '26.5.5 11:58 AM (211.36.xxx.187)

    헤어라인 이마 양쪽에 집중적으로 흰머리가 나는 오십대중반입니다
    염색 두세번 했나봐요
    직장 다니는데 어느날은 헤어스타일 따라 염색하셨네요? 듣는 날도 있고 어느날은 완전 할머니 ㅎㅎ
    염색이 너무 소모적이기도 하고 끊임없이 아주 빠르게 자라나니까. 게으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미용실가면 다소 의아해하긴 해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 공격도 당하구요 ㅎ핫

  • 35. ...
    '26.5.5 12:01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염색안하면 최소10년 늙어보여요. 그리고 또래들 다 하기 때문에 10-15년 더 들어보일 수 밖에 없음.

    나이들어 바랜건 보기 싫죠. 자연의 이치임.
    그래서 염색도 자기 관리임

  • 36. ...
    '26.5.5 12:02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강경화도 흰머리가 멋져보이진 않았어요.
    만약에 염색했으면 훨씬 젊고 단정해보였을 거예요.22

  • 37.
    '26.5.5 12:05 PM (172.225.xxx.229)

    저는 염색 인할꺼에요

  • 38. ㅇㅇ
    '26.5.5 12:23 PM (59.6.xxx.200)

    늙어보이는거 감수하면 돼요
    단정하게 손질하고요
    멋져보이려고 염색안하는게아니고 두피모발건강때문이라서요

  • 39. ....
    '26.5.5 12:45 PM (14.52.xxx.53)

    그냥 둘수 없어요 ㅠㅠ 저도 40대 후반인데 아파보이고 뭔가 초라해보여서 하게되네요

    우리남편은 사회생활 하니까 꼭 하구요 남자들도 의외로 흰머리에 예민하더라구요

  • 40. wii
    '26.5.5 12:52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몇가닥이 그 정도에요? 저도 몇가닥 나는게 앞머리 들추면 조금 더 있고 가르마에 한 올이 오똑하게 서 있기도 하고. 몇가닥 있는데 이 정도로 염색하고 싶진 않아요. 좀 더 나면 그땐 할머니 나이일 테니까 그냥 염색 안 하려고요. 하급자가 아니라 다행인 건가

  • 41. 맞아요
    '26.5.5 1:18 PM (106.101.xxx.83)

    직장다니면서 너무 예의 안지키는 느낌
    퇴직할때까지 염색은 좀 합시다

  • 42. 뿌리부터
    '26.5.5 1:25 PM (219.255.xxx.120)

    띠처럼 허옇게 올라오던데요

  • 43.
    '26.5.5 1:33 PM (183.107.xxx.49)

    전 70살 돼면 안하려구요. 엄마가 최근 염색만하기 시작하셨는데 숱 많고 머리카락도 건강해선지 염색 안한 머리카락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다들 한마디씩 하거든요. 완전 하얗지 않고 그레이. 백발도 그냥 하얀 백발있고 그레이가 있어요. 저도 자식이니 닮지 않을까 희망하며 나이 더 들면 안할래요. 염색이 두피에도 참 안좋고 머리카락도 만져보면 부드럽지 않고 안하고 싶어요.

  • 44. ㅡㅡ
    '26.5.5 1:49 PM (175.127.xxx.157)

    거의 하얀건 멋지기라도 하죠
    드문드문 듬성듬성 흰머리는 진짜ㅜㅜ
    그래도 헤어 탄력과 손상 생각해서 버텼는데
    올만에 만난 분들이 앞에 흰머리만 조금 난거 아니면 미쓰 같다고
    가서 염색했네요ㅜㅜ
    하고나서 또 후회중입니다 얇아지고 탄력 잃고..
    색도 안 예쁜거같고ㅠ

  • 45. 솔직히
    '26.5.5 1:58 PM (58.29.xxx.215)

    흰머리 염색 안 하고 다니는 사람 치고
    멋있다고 느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강경화장관요? 그 흰머리가 멋있어요?
    제 눈엔 그냥 할매 같은데요
    장관이라 하니 괜히 멋있니 어떻지 하며 띄워주는 거지.

  • 46. ..
    '26.5.5 2:12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Paulina Porizkova 라고 90년대 엄청 좋아했던 모델인데
    인스타에 뜨길래 보니 환갑 나이에
    염색, 성형 안하고 자연스레 늙어 가는데 보기 좋더라고요.
    단 그럴려면 조건은 엄격한 거 같아요. 일단 머리 숱 많아야하고
    젊어서 앞광대 부자에 특히 사각이 도드라진 얼굴형이었는데
    확실히 다른 서양 모델들에 비해 얼굴이 덜 쳐졌어요.
    지금도 얼굴 전체에 잔주름은 보이지만
    희한하게 젊어서 그 특유의 이미지가 남아 있어요.

  • 47. 저는 51세인데
    '26.5.5 2:13 PM (66.29.xxx.218)

    30대 후반부터 새치 염색했던것 같아요
    앞머리에만 집중적으로 나더니 51세인 지금은 반백이고요 2주에 한번 염색 했어야 했는데 염색하면 할수록 눈 따갑고 예전에 엄마가 염색하고 나면 눈이 퉁퉁 부었어서 저도 은근히 알레르기 신경 쓰여서 제작년 부터 헤나로 염색하고 있어요
    흰머리는 오렌지색 그냥 머리는 와인색으로 얼룩덜룩 하긴 한데 차라리 자연스러워 이제는 그냥 한달에 한번 염색 해도 괜찬더라고요...붉은색 싫으면 헤나에 인디고 섞기도 하는데 그래도 한달 좀 넘어도 아주 많이 티나지는 않는것 같아요...직장 관두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 흰머리가 적게 나나 싶기도 하고요

  • 48. ..
    '26.5.5 2:17 PM (110.10.xxx.187)

    Paulina Porizkova 라고 90년대 엄청 좋아했던 모델인데
    인스타에 뜨길래 보니 환갑 나이에
    염색, 성형 안하고 자연스레 늙어 가는데 보기 좋더라고요.
    단 그럴려면 조건은 엄격한 거 같아요. 일단 머리 숱 많아야하고
    젊어서 앞광대 부자에 특히 사각이 도드라진 얼굴형이었는데
    확실히 다른 서양 모델들에 비해 얼굴이 덜 쳐졌어요.
    지금도 얼굴 전체에 잔주름은 보이지만
    희한하게 젊어서 그 특유의 이미지가 남아 있더라고요.
    아들 둘 출산으로 허리 라인은 살짝 무너졌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에 닮고 싶은 롤 모델이거든요.

    하지만 결론은 흰머리를 고집하고도
    여전히 멋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어요.
    저도 염색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직장 생활 계속 했다면 꼬박꼬박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49. 솔직히
    '26.5.5 2:27 PM (223.38.xxx.25)

    귀신같잖아요.
    어쩔수없이 하는거죠,ㅜㅜ

  • 50. ....
    '26.5.5 2:31 PM (218.147.xxx.4)

    서양인과 비교하지 말구요
    솔직히 동양인은 안하면 초라하고 상당히 빈해보이는게 사실이죠
    완전 할머니 되면 그려려니 하는데 40-50대가 염색 안하고 다니면 너무 별로예요

  • 51. 자세때문에 흰머리
    '26.5.5 2:48 PM (1.236.xxx.93)

    흰머리 나있는분이 앉아 일하시고
    제가 서서 일때문에 왔다갔다하면
    정수리, 가르마부분 흰머리가 확연히 차이나서
    보기에는 젊어보이는데 저분 할머니 다 됐구나
    생각이 듭니다

    고개 숙여 음식 드실때도 흰머리 잘 보여요

    내가 흰머리나신분보다 키가 크면 너무너무 흰머리 잘보여요

  • 52. ..
    '26.5.5 3:23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218.147.xxx.4님 서양인과 비교를 하자고 쓴 글은 아닌데
    혹시나 제 댓글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53. ..
    '26.5.5 3:24 PM (110.10.xxx.187)

    218.147.xxx.4님 서양인과 동양인을 비교 하고자 쓴 글은 아니지만
    혹시나 제 댓글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54. 염색해도
    '26.5.5 3:25 PM (183.98.xxx.9)

    머리결 절대 나빠지지도 않고 머리도 안 삐져요.
    그건 오해에요
    저는 오히려 염색하는낱 머리감으면 반짝반짝
    비셜은 미용실 안 가고
    집에서 정성스럽게 염색하고 잘 감으면 되요

  • 55. ,,,,,
    '26.5.5 4:37 PM (110.13.xxx.200)

    강경화장관은 희안하게 지저분하진 않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흰색이라 그런가.. 아주 백발은 아니어두요.
    이목구비도 그정도면 뚜렷한 편이라서 그런지..
    암튼 아시아인은 전체적으로 검정빛이라... 더 지저분한 느낌...
    초라해보이고 지저분해보이는건 인정안할수가 없네요. ㅠ

  • 56. ㅠㅠ
    '26.5.5 4:46 PM (4.43.xxx.204)

    몇가닥이 그 정도에요? 저도 몇가닥 나는게 앞머리 들추면 조금 더 있고 가르마에 한 올이 오똑하게 서 있기도 하고. 몇가닥 있는데 이 정도로 염색하고 싶진 않아요. 좀 더 나면 그땐 할머니 나이일 테니까 그냥 염색 안 하려고요.2222
    남이사 머리 어쩌고.
    대신에 짧은 칼단발에 화장 빡씨게 그림 그리고 다님.
    자세. 진짜 중요함.

    머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세요.
    자세를 항상 곧게 하고 다니세요. 멀리서부터 자세가 할매되어 보이면 깜장머리 소용없고 나이 소용 없어요.

  • 57. ---
    '26.5.5 5:00 PM (221.166.xxx.68)

    경로당 할머니들도 흰머리 엄청 신경써요
    저희 엄마 팔십중반이신데 머리숱도 많고 앞과옆에 이쁜 회색머리시거든요
    눈도 나쁘셔서 염색 안하시고 저희도 말리는데 경로당 할머니들이 잔소리 잔소리...
    어쩔수 없이 가끔 염색 하십니다.
    전 늙어서 쭈글쭈글한데 머리만 까만게 더 이상하더만...
    늙어도 흰머리 염색권은 본인한테 없는듯...

  • 58. ..
    '26.5.5 5:10 PM (211.234.xxx.80)

    강경화씨는 백발이 더 세련돼 보이는 외모세요. 그렇게 백발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들도 간혹 있죠.

  • 59. 어머
    '26.5.5 5:23 PM (211.206.xxx.191)

    강경화 전장관 백발 멋진데.
    저 요가 수업에 오시는 회원도 60전후 될까 강경화 장관처럼
    백발인데 멋지더라고요.
    내눈에는.

  • 60. ..
    '26.5.5 5:55 PM (58.238.xxx.62)

    거래처 부장님인데 흰머리와 검은머리 반반
    볼때 마다 멋있다 생각해요
    흰머리가 어때서요

  • 61. ..
    '26.5.5 6:29 PM (211.234.xxx.204) - 삭제된댓글

    동양인은 머리가 기본 까망이라 그런지 더 대비되고 그냥 흰머리 자체가 있으면 첫인상자체가 지저분해보이는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하고말고는 본인의지만요 연예인은 2주에 한번한다고 .해도 자라는 주기생각하면 안보일려면 2주일것같긴해요

  • 62. ..
    '26.5.5 7:05 PM (61.78.xxx.11)

    새치머리 염색하면 주름이 더 도두라져 보이면서
    더 늙어보이는건 저만 그런가봐요.
    그리고 염색하면 머리숱 줄어서 싫어요.

  • 63. 55세
    '26.5.5 7:14 PM (118.235.xxx.18)

    십수년 새치염색을 한달에 한 번씩 했는데
    얼굴은 칙칙하고 늙고 피곤해 보이는데 머리카락만 새카만게 징그러워서 3년전부터는 탈색하고 애쉬베이지나 그레이 유지
    새치보다 더 자연스럽고 염색보다 시간 돈 적게 들어요
    새치염색은 최대 한달인데 그 시간 넘으면 희끗희끗 지저분하고 관리안되어 보여 꼬박꼬작 한달에 한 번 헤어숍 가야했는데요
    탈색염색은 최소 4-5달은 흰머리카락 잊어 버리고 삽니다
    그리고 뿌탈하고 염색합니다
    편해요

  • 64. 어쩔수없이
    '26.5.5 7:35 PM (211.58.xxx.100)

    하는거죠. 염색하면 10년은 어려보여요.
    윗님들 의견처럼 강경화고 멋진반백이고간에 할머니느낌이죠뭐
    솔직히 동갑인데 큰언니와 막내동생같다고 할까요.

  • 65. 흰머리 멋져요.
    '26.5.5 8:03 PM (124.53.xxx.169)

    못보셔서 그런 듯,
    가까운 친인척이 젊어서도 부터 상당히 세련된 멋쟁이,
    직장 조기은퇴하고 의사 권유로 50대 후반부터 거의 올백인 머리 염색 중단요.
    숱부자에 워낙 출중한 외모때분인지 너무너무 멋져요.
    본인은 숨기고 싶은지 가끔 비니나 두건으로 상황에 따라 가리기도 하는데
    관리 잘된 숱많고 건강한 올백머리 진짜 우아하고 품위있어요.
    자식들 셋 혼사 있을 때마다 염색을 하는데 쪼끔 더 젊어보이긴 해도
    귀부인같은 품위와 우아함은 사라져 버리던데요.
    내것이 안되어 그렇지
    손상되지 않고 잘 가꿔진 올백머린 사람까지 깨끗하게 보이게 하고 진짜 이뻐요.

  • 66. ...
    '26.5.5 8:05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염색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여기에 강경화 한강까지 끌고와서 초라해보인다 운운하는 미친 여자들 뭐냐;;;
    주부 수필 대회 입상도 못해본 아줌마들이 루키즘에 미쳐서 선을 넘네

  • 67. ...
    '26.5.5 8:18 PM (39.123.xxx.101)

    자기가 염색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여기에 강경화 한강까지 끌고와서 초라해보인다 운운하는 여자들 뭐냐;;;
    주부 수필 대회 입상도 못해본 아줌마들이 열폭에 미쳐서 선을 넘네

  • 68. 흰머리가
    '26.5.5 8:26 PM (49.1.xxx.69)

    세련되게 나는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 69. 그죠
    '26.5.5 8:56 PM (121.190.xxx.190)

    안하고싶다가도 버스앞자리 앉은 사람 흰머리보면..
    아 해야겠다 싶어요
    중간중간 흰머리가 되게 추잡해보여요ㅜ
    저도 해야될때가 지나서..

  • 70. 그죠
    '26.5.5 9:01 PM (121.190.xxx.190)

    남자들도 염색하고안하고 나이차이가 너무 나보여서 저희남편도 꼭 해요
    40댄데 안하면 반백발
    그게 자기보다 남을 보면 해야겠다 느껴요
    친구남편 40댄데 염색안하니 50대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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