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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처럼 졸시 졸처 유행하면 좋겠어요

......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26-05-04 18:02:26

진심 사표 던지고 연 끊고 싶네요 

50먹으면 내 나이도 어른인데 가르치려는 훈계질

견디기 힘들고 인생 성적표만 봐도

제가 훨씬 잘 살았는데 노인이라고 해서

들어주는 짓 못하겠어요

인생 똑바로 못 산 사람이 그러니까 더 힘들어요

연륜 내공 지혜 아무것도 없는 노인이 뭘 가르치겠다고 남의 자식 돈으로 병원비 쓰고 외식하면서

대접 받으려는지 물려줄 돈도 없으면서

수백억 가진 전원주도 혼자 사는 세상인데

무일푼 노인네가 툭하면 같이 살고싶어하고

갱년기 증후군이 심하게 왔다하고 피하고 있는데 

달력에 5월 8일 보니 PTSD가 오네요

IP : 211.234.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혼
    '26.5.4 6:04 PM (1.229.xxx.73)

    졸혼하면 졸시 졸처는 자동

  • 2. 왜요
    '26.5.4 6:06 PM (223.38.xxx.147)

    이혼하자니 그 시모가 낳고 키운 남편은 아깝나요
    패키지가 싫으면 자유여행 가야죠

  • 3. .......
    '26.5.4 6:07 PM (211.234.xxx.10)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고 우리 부부는 백년해로 할 거 같아요. 졸시하고 연 끊고 싶어요. 남편도 자기엄마 힘들어해요.

  • 4. 졸혼이면
    '26.5.4 6:07 PM (211.36.xxx.154)

    다 해결이죵

  • 5. ,,
    '26.5.4 6:16 P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졸시하면 졸친도 해야 할텐데
    친정은 친하죠? 남편도 자기 엄마 힘들어한다니 핑계는 충분하고요.

  • 6. ..
    '26.5.4 6:31 PM (172.226.xxx.33)

    전 이미 10년도 더 전에 남 가르치려 들지 말라 싸우고
    신경 끊었어요.
    원글님도 그만 참고 자유롭게 사세요

  • 7. 내생각이맞다면
    '26.5.4 6:33 PM (221.138.xxx.92)

    할말을 하세요..

  • 8. ,,,,,
    '26.5.4 6:41 PM (110.13.xxx.200)

    50쯤 되셨으면 할말 하고 사세요.
    뭐이가 무서워서..
    결국 남편 눈치보는거 아닌가요?
    툭하면 같이 살고싶어한다면...
    요즘 누가 같이 살아요~~ 라고 대응하고..
    표현을 해야합니다. 안그럼 가마니로 볼수 밖에..

  • 9. ..
    '26.5.4 6:51 PM (121.152.xxx.106)

    둘만 신경쓰고 사세요. 나중에 애들하고도 관계 다 끊고 그냥 남편하고만 사세요

  • 10. ....
    '26.5.4 6:52 PM (110.9.xxx.182)

    전 졸시 했어요.
    내가 중요하지
    남의 부모가 뭐가 중요한가요

  • 11. ㅇㅇ
    '26.5.4 7:18 PM (79.219.xxx.72)

    뭘 그리 오래 참아요 ㅎㅎ
    요즘 사람들은 결혼하면서부터
    선긋고 살던데.

    나이 오십에 아직도 그러고 사는거는
    원글님 책임. 진작애 선긋고 안보고 사셨어야지. ㅉㅉ

    혹여 남편이랑 이혼이나 졸혼하더라도
    시부모한테 해 온 공은 1도 없다시피 되요.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 공으로 위자료 더 받고 하는것도 없어요.


    지금 그러시는건 한마디로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 12. ㅇㅇ
    '26.5.4 7:27 PM (79.219.xxx.72)

    십여년 시가 행사 억지로 다니다가 감정 상해서 안다니니 그 십여년 노력한건 도로묵이고 그리 욕을 해요 욕을.

    기가 낙혀서. 공은 다 도로묵 됩니다. 그냥 하루라도 빨리 방빼는게 재일 현명해요

  • 13. ...
    '26.5.4 7:28 PM (211.235.xxx.242)

    아직도 새댁인가요 남편도 힘들어 한다니 이참에 시부모하고 연 끊으세요 제가 그렇게 했어요 피곤해서 못살겠더라고요

  • 14. 돈이
    '26.5.4 8:08 PM (121.162.xxx.234)

    없으니 같이 살자고 하는 거에요

  • 15. 저도
    '26.5.4 9:42 PM (211.36.xxx.139)

    환갑이 되어가니 화많은 시어머니 견디기 힘드네요.
    다른 사람들 때문에 화난거 만만한 제게 다 짜증내시고
    시댁 가기가 싫어졌어요. 갈수록...
    예전에는 아프실때 간병 다하고 진짜 잘해드리려고
    애썼는데 잘할수록 더 만만히만 보시는 거같아요.

  • 16. 시부모는
    '26.5.5 6:07 PM (172.225.xxx.219)

    옵션이지요. 그게 1+1이면 결혼할 때 잘 봤어야 하는거죠
    특히 아무것도 안 보낸 시집은 더더욱..... 염치라도 있어야죠. 그거 하나 바라고 안 받은건데요

    그래서 전 손절했어요.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시집문제는 좋게좋게는 없어요.
    오죽하면 손절했냐 싶은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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