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졸혼처럼 졸시 졸처 유행하면 좋겠어요

......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26-05-04 18:02:26

진심 사표 던지고 연 끊고 싶네요 

50먹으면 내 나이도 어른인데 가르치려는 훈계질

견디기 힘들고 인생 성적표만 봐도

제가 훨씬 잘 살았는데 노인이라고 해서

들어주는 짓 못하겠어요

인생 똑바로 못 산 사람이 그러니까 더 힘들어요

연륜 내공 지혜 아무것도 없는 노인이 뭘 가르치겠다고 남의 자식 돈으로 병원비 쓰고 외식하면서

대접 받으려는지 물려줄 돈도 없으면서

수백억 가진 전원주도 혼자 사는 세상인데

무일푼 노인네가 툭하면 같이 살고싶어하고

갱년기 증후군이 심하게 왔다하고 피하고 있는데 

달력에 5월 8일 보니 PTSD가 오네요

IP : 211.234.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혼
    '26.5.4 6:04 PM (1.229.xxx.73)

    졸혼하면 졸시 졸처는 자동

  • 2. 왜요
    '26.5.4 6:06 PM (223.38.xxx.147)

    이혼하자니 그 시모가 낳고 키운 남편은 아깝나요
    패키지가 싫으면 자유여행 가야죠

  • 3. .......
    '26.5.4 6:07 PM (211.234.xxx.10)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고 우리 부부는 백년해로 할 거 같아요. 졸시하고 연 끊고 싶어요. 남편도 자기엄마 힘들어해요.

  • 4. 졸혼이면
    '26.5.4 6:07 PM (211.36.xxx.154)

    다 해결이죵

  • 5. ,,
    '26.5.4 6:16 P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졸시하면 졸친도 해야 할텐데
    친정은 친하죠? 남편도 자기 엄마 힘들어한다니 핑계는 충분하고요.

  • 6. ..
    '26.5.4 6:31 PM (172.226.xxx.33)

    전 이미 10년도 더 전에 남 가르치려 들지 말라 싸우고
    신경 끊었어요.
    원글님도 그만 참고 자유롭게 사세요

  • 7. 내생각이맞다면
    '26.5.4 6:33 PM (221.138.xxx.92)

    할말을 하세요..

  • 8. ,,,,,
    '26.5.4 6:41 PM (110.13.xxx.200)

    50쯤 되셨으면 할말 하고 사세요.
    뭐이가 무서워서..
    결국 남편 눈치보는거 아닌가요?
    툭하면 같이 살고싶어한다면...
    요즘 누가 같이 살아요~~ 라고 대응하고..
    표현을 해야합니다. 안그럼 가마니로 볼수 밖에..

  • 9. ..
    '26.5.4 6:51 PM (121.152.xxx.106)

    둘만 신경쓰고 사세요. 나중에 애들하고도 관계 다 끊고 그냥 남편하고만 사세요

  • 10. ....
    '26.5.4 6:52 PM (110.9.xxx.182)

    전 졸시 했어요.
    내가 중요하지
    남의 부모가 뭐가 중요한가요

  • 11. ㅇㅇ
    '26.5.4 7:18 PM (79.219.xxx.72)

    뭘 그리 오래 참아요 ㅎㅎ
    요즘 사람들은 결혼하면서부터
    선긋고 살던데.

    나이 오십에 아직도 그러고 사는거는
    원글님 책임. 진작애 선긋고 안보고 사셨어야지. ㅉㅉ

    혹여 남편이랑 이혼이나 졸혼하더라도
    시부모한테 해 온 공은 1도 없다시피 되요.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 공으로 위자료 더 받고 하는것도 없어요.


    지금 그러시는건 한마디로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 12. ㅇㅇ
    '26.5.4 7:27 PM (79.219.xxx.72)

    십여년 시가 행사 억지로 다니다가 감정 상해서 안다니니 그 십여년 노력한건 도로묵이고 그리 욕을 해요 욕을.

    기가 낙혀서. 공은 다 도로묵 됩니다. 그냥 하루라도 빨리 방빼는게 재일 현명해요

  • 13. ...
    '26.5.4 7:28 PM (211.235.xxx.242)

    아직도 새댁인가요 남편도 힘들어 한다니 이참에 시부모하고 연 끊으세요 제가 그렇게 했어요 피곤해서 못살겠더라고요

  • 14. 돈이
    '26.5.4 8:08 PM (121.162.xxx.234)

    없으니 같이 살자고 하는 거에요

  • 15. 저도
    '26.5.4 9:42 PM (211.36.xxx.139)

    환갑이 되어가니 화많은 시어머니 견디기 힘드네요.
    다른 사람들 때문에 화난거 만만한 제게 다 짜증내시고
    시댁 가기가 싫어졌어요. 갈수록...
    예전에는 아프실때 간병 다하고 진짜 잘해드리려고
    애썼는데 잘할수록 더 만만히만 보시는 거같아요.

  • 16. 시부모는
    '26.5.5 6:07 PM (172.225.xxx.219)

    옵션이지요. 그게 1+1이면 결혼할 때 잘 봤어야 하는거죠
    특히 아무것도 안 보낸 시집은 더더욱..... 염치라도 있어야죠. 그거 하나 바라고 안 받은건데요

    그래서 전 손절했어요.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시집문제는 좋게좋게는 없어요.
    오죽하면 손절했냐 싶은 이유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830 이번달 좋았던 일 쓰고가요 1 이번달 2026/05/05 1,815
1806829 없어서 못파는 반도체, 삼성이 안 만들면 중국이 모두 가져간다 30 ㅇㅇ 2026/05/05 4,960
1806828 자아 성찰의 시간 4 2026/05/05 1,851
1806827 한상희 교수 “이 대통령, 특검으로 자기 사건 재판관 돼 12 경향 2026/05/05 1,880
1806826 박지원이 국회의장을 노리고 있네요 8 .. 2026/05/05 2,274
1806825 이제 정용진이 새로운 먹잇감인가요 12 ㅇㅇ 2026/05/05 4,143
1806824 이마트 행사 광어회 너무 하네요 6 ........ 2026/05/05 6,250
1806823 모자무싸에서 애욕의 병따개 8 ..... 2026/05/05 4,246
1806822 락포트 운동화 7 생각하기 2026/05/05 2,634
1806821 중3 아이가 맞고왔어요. 고소하려고요 43 아ㄷ 2026/05/05 20,322
1806820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4 2026/05/05 1,968
1806819 삼일에 한번 머리감는데 드럽나요? 32 ㅇㅇ 2026/05/05 6,774
1806818 충격적인 박은정의 한탄.. 검찰개혁은 참 어렵습니다 7 ㅇㅇ 2026/05/05 2,199
1806817 아이와 윤형빈이 하는 연극 코미디 게임 보고왔어요. 2 ㅇㅇㅇ 2026/05/05 1,719
1806816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스캠사기와 다를 바 없는 극우들 / .. 3 같이봅시다 .. 2026/05/05 741
1806815 주식 뭐 사나요 26 첫투자 2026/05/05 7,380
1806814 애가 영화관 갔다가 어떤 아저씨한테 봉변을 당했는데요 39 .. 2026/05/05 19,171
1806813 단기 알바 한다면 하실련지, 금액 적정여부 문의 9 알바 2026/05/05 1,759
1806812 네이버 주주님들 계속 들고 가시나요? 7 ........ 2026/05/05 2,545
1806811 통돌이 세탁기 빨레 엉킴 6 ㅅㅇ 2026/05/05 2,357
1806810 푸바오 미모 근황 10 2026/05/05 2,560
1806809 찹스테이크랑 뭐먹으면 좋을까요? 2 2026/05/05 997
1806808 현금 말고 어버이날 선물 6 노캐쉬 2026/05/05 3,045
1806807 근데 선물로 주식 하나씩 주는거요 3 ㅡㅡㅡ 2026/05/05 2,743
1806806 간사이공항에서 사올만한거 있나요? 2 ... 2026/05/05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