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읽기의 힘

인아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6-05-04 13:39:54

이런저런 책을 읽어야한다,에서 벗어나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들을 새로 사거나

다시 읽고싶어 버리지 못했던 책들을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여러권을 동시에 조금씩 읽는 병렬식)

 

읽으니

어머나 올해들어 책을 여러권 읽은 거에요ㅎㅎ

 

제가 오전에 운동을 요일 별로 달리해 다니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잖아요?

그들과 친구들 가족들 주변을 대할 때

저만의 여유와 안정감이 드는거에요

 

얼마전 짧은 영상을 봤는데

종이컵을 밖에서 태우니 속이 빈 것은 금방 타지만

물이 담겨있는 종이컵은 타지 않더라고요

 

오호 이게 책읽기의 힘이구나,싶었어요

저는 지적 허영심이 있었던가봐요

이런 책을 읽어야한다, 읽은 사람이어야한다

거기에서 벗어나 제 수준에 맞는 독서를 하니

잘 읽히더라....말씀드리고 싶었슴다!! 

 

행복하십쇼!!^________^♡

 

 

 

IP : 58.29.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서
    '26.5.4 2:26 PM (121.135.xxx.111)

    맞아요 저는 저한테 도움이 되는 자기개발서부터 시작해서 경제 역사 이념 이렇게 나아가고 있어요 그러다가 또 자기개발서도 보구요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가 있는것 같아요 예를들면 전 소설은 아닌것 같구요

    그런데 책읽기는 정말 힘이 있어요
    원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2.
    '26.5.4 2:27 PM (221.156.xxx.149)

    저는 여러권을 동시에 읽는건 못하겠더라구요.
    뭐 각자 책을 읽는방식은 다르니까요.
    저도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직장인 이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읽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원글님도 책많이 읽으시고 행복하세요~~

  • 3. ㅇㅇ
    '26.5.4 2:32 PM (211.119.xxx.250)

    맞아요.
    책읽기의 힘 대단하다 생각해요.
    독서량이 늘어나니 점점 어려운 책에도 적응이되고 더 도전정신 생기네요.
    저도 두권을 병렬로 읽어요.
    분야나 분위기가 다른 책 또는 어려운책 무난한책을 함께 읽으면 효율적으로 잘 읽히더라구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4. ㄱㄴㄷ
    '26.5.4 2:51 PM (122.40.xxx.251)

    저도 그 힘을 잘 알지만 최근 쉽지않아
    쉽지않아 시간정해놓고 입으로 읽기 해보는 중입니딘.
    신영복 '담론'이 눈앞에 있길래 읽다보니 재미있어요.

  • 5. ㅇㅇ
    '26.5.4 3:00 PM (116.121.xxx.181)

    맞아요. 책 읽기의 힘은 생각보다 엄청난 듯요.

    정신과 의사 10명 중 9명이 강추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82750

  • 6. 와락~~~
    '26.5.4 3:20 PM (58.29.xxx.155)

    댓글 달아주신 분들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분만이라도!
    11시~3시!!

    저도 한권씩 집중해서 읽는 사람이고싶지만
    저의 ADHD 성향을 잘 달래주는 방법이
    여러권을 동시에 조금씩이었던ㅜ

    나한테 왜 이러지? 하다가도
    책 읽을 생각하면 마음의 표정?이
    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만의 느낌이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 7. ...
    '26.5.4 4:05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오늘도 운동 가는길에 도서관 들러 책 반납하고 새로 대출 1권 해왔어요 그리고 이번 주 친정 가는 길에 교보문고 가서 한권 살 생각에 벌써부터 신남 ㅎㅎ 저는 소설,비소설 같이 읽는거 좋아하고 오전에 머리 맑을때 독서하는 편이에요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이 잡혀진달까..여튼 독서는 매력 있고 평생 같이 할 사랑스런 취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970 여행 대비 홈트 했는데 잘못했나봐요 ㅠ 6 준비 2026/05/05 2,572
1806969 주식하면 치매예방에 좋겠죠? 17 노화예방 2026/05/05 2,924
1806968 침조기 맛있지 않나요? 7 독수리오남매.. 2026/05/05 1,327
1806967 아가사랑세탁기 욕실에 설치해도 될까요? 6 욕조없음 2026/05/05 1,083
1806966 청량고추 부어스트(독일식 소세지) 추천해주세요. 8 2026/05/05 1,018
1806965 복권 사야할까요? 3 sj 2026/05/05 1,861
1806964 강남 반포 사는게 부자에요? 36 2026/05/05 7,299
1806963 중국 전기차가 싼 이유는..장동혁 9 .. 2026/05/05 1,909
1806962 지옥에 떨어집니다. 5 넷플릭스 2026/05/05 3,588
1806961 은값 100배 오를거라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  4 ........ 2026/05/05 5,217
1806960 주린이의 고민 1 주린이 2026/05/05 1,313
1806959 현금 10억 19 ... 2026/05/05 14,089
1806958 햄버거 가겐데 난 안저래야지 싶네요 5 후리랜 2026/05/05 4,019
1806957 초6 선물 라미 각인이냐, 안 닳는 샤프냐 그것이 문제네요 ^^.. 9 트라이07 2026/05/05 1,036
1806956 닥터신 2026/05/05 1,066
1806955 빌라 오피스텔 공급 늘리겠다는 민주당 18 ㅇㅇ 2026/05/05 2,125
1806954 욕조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10 청소 2026/05/05 2,706
1806953 어린이날 마지막 송금인데 대답이 없어요 16 오늘 2026/05/05 5,548
1806952 기차로 가능한 순교성지는 어디일까요? 2 ㅇㅇ 2026/05/05 934
1806951 여친 본가 모습에 "심경 복잡" 77 .... 2026/05/05 31,232
1806950 마데카 2 2026/05/05 1,183
1806949 여행 갈 때 가방 혹시 명품백 가져가시나요? 9 여행 2026/05/05 2,339
1806948 윗쪽 젤끝어금니 발치하고 그냥 8 놔둬도 2026/05/05 1,321
1806947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폰·용돈 아니었다 2 ㅇㅇ 2026/05/05 1,657
1806946 엄나무순 알레르기 4 .. 2026/05/05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