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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식구들 흉 한번만 볼게요

Dd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26-05-04 08:39:39

시부모님들이 엘리트였으나 인성은 꽝이었던터라 두분 다 백년해로 못하고 한분 홧병. 한분 고독사로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다 잘 못 살아요 ㅠ 

옛날 시대에 돈은 잘 물려줬으나 

자식들이 화합하고 사는 법을 몰라요 

저희 남편도 그래서 제가 늘 마음 고생 중이구요 

 

시누 가족 만났는데 아주버님이 시조카만 보고 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사람 아낄줄 모르는 시댁 식구들 

 

가족과 화합할 줄 모르는 유전자 받아서 

진짜 배우자들 괜찮은 사람들 다 얻어놓고 

구박하고 하대하고 

 

진짜 이래서 세상 공평 한지 

 

돈없고 머리 나빠도 따뜻한 정서를 유산으로 물려주는게 백번 나은 것 같아요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정서는 평생 가요

IP : 39.7.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날
    '26.5.4 8:43 AM (221.138.xxx.92)

    그렇죠..저도 살면서 절실하게 느낍니다.
    원글님도 힘드시겠어요...

  • 2. 동감
    '26.5.4 8:45 AM (220.83.xxx.126)

    돈이 없어도 마음이 있으면 측은지심이 드는데
    부모지만
    전화 한통 할때마다 도를 쌓는 기분이들어요.

  • 3. ㅇㅇ
    '26.5.4 8:46 AM (39.7.xxx.237)

    전 해탈한거 같아요
    제 자식 이혼가정에서 자라게 안하려고
    자식 보고 살아요

    시아주버님도 저처럼 자식만 보고 살더라구요

    배우자들이 다 저렇게 만든 거겠죠

    못 배워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못 배워먹었어요

  • 4. ,,
    '26.5.4 8:47 AM (70.106.xxx.210)

    불행의 대물림을 막으려면
    적어도 님과 님 자식관계는 님이 극복하시려 노력해야겠네요.

  • 5. ㅇㅇ
    '26.5.4 8:48 AM (39.7.xxx.237)

    시조카가 자기 아빠가 자기만 보고 사는거 부담 스러워 하는것도 느껴지고
    참 한심하고 안타까운 가정이에요

  • 6. 도대체
    '26.5.4 9:13 AM (180.75.xxx.125)

    시누분이 어떤사람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 7. 그나마
    '26.5.4 9:58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으셨다
    그 자녀들도 인성이 나쁘지만
    배우자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다
    ....
    그런 인성들인데 외모와 직업들이 좋은 가봐요
    거기에 배우자 운들도 타고나길 다 좋구요
    (이런 집안도 있네요 아니면 끼리끼리 만나거나
    이혼하거나 그럴텐데요)

    원글님도 글이 차분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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