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이 오르니 퇴직금도 늘어남

퇴직연금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26-05-04 08:38:40

 

남편은 한직장에서 30년 일한  성실한 직장인인데

회사에서 2016년에  퇴직금이 DB에서 DC형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지금도 DC랑 DB용어조차도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 사람이라 친구들이 연금계좌에서미국주식사서

꽤 불렸다더라면서 저한테  맡긴게 3년전입니다

과기공제조합 퇴직연금계좌에요

 

계좌를 보니 전액 예금성 계죄에만 두었고

수익률이 공제조합 예금성 상품 이자였는데

제가 맡고나서  처음에는 S&P500  나스닥같은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넣어서 연 10% 정도수익룰 얻었어요그리고 작년에 코스피지수상품으로 바뀟는데 계좌 수익률이

일년평균 50~100에요

하긴 코스피가 2300에서 6천으로 뛰었으니

 

예금 50% 주식50%  5:5로 보수적으로 하고 있는데

주식이 100%오르니  

예금상품계좌 4%  주식 100하니 퇴직연금이

평균 50%  이상 올랐어요

 

퇴직을 1년앞두고는 다시 예금으로

전액돌리긴할텐데

우리가정 개인적으로는 퇴직을 앞두고

주식이 상승장이어서 

퇴직금이 예상범위를 벗어나게  늘어나게되어

훨씬 안정적으로 노후생활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퇴직연금금액이 연금으로 받으면

금액이 5~10년이상 늘어나거나

연금 플러스 현금으로 찾을수 있으니

애 결혼자금이나  노후현금에 큰 힘이 되겠네요

 

제가 한거라고 예금삼품을 지수추종 삼품으로

바꾼것 밖에 없는데. 

남편한테 칭찬받았어요

 

제가 연금수익률을 엑셀로 정리해서

매일기록해서 한달치를 남편한테. 주는데요

올해는 전쟁 한창이던 3월빼고는

연금계좌수익률이남편 월급보다 많습니다

 

남편이 나보다 당신이  앉아서 더잘버네

하곤 흡족해. 하네요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를 하는데

연금관리만 잘하면 꽤 많은부분의

새로운 유형의 세대가 될것같다라는

예감을 하게됬어요

부동산은 벌어도.한채라면

땅과 건물에 깔고누워 살지만 

연금세대들은 캐쉬가 형성되니

훨씬 좋습니다

 

IP : 117.111.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4 8:42 AM (211.227.xxx.118)

    시류를 잘 탄거죠.
    우리 회사도 지금까지의 퇴직연금 이익율을 확인해봤는데 1%였어요..관리 수수료는 엄청 비싸고..
    지금처럼 상승장 잘 이어지기를

  • 2. 그게
    '26.5.4 8:51 AM (1.229.xxx.73)

    미국 사람들 연금 준비해서 연금 부자되는 길이더라구요

  • 3. Oo
    '26.5.4 9:30 AM (118.235.xxx.138)

    원글님 너무 현명한 아내시네요
    3년전 미장 지수추종으로 바꾸신 것도 잘했지만
    1년전 국장 지수추종으로 바꾸신건 더 잘하셨네요

  • 4.
    '26.5.4 10:22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재테크 배우는중이라서요
    딴지아니고 질문입니다

    예금전환시점에 혹시 주가가 내려가면
    그동안 수익은 실현한게 아니라서 의미없는건가요

    똘똘한 한채로 자신불린분들은
    그집팔고 적당한곳으로 옮겨가서
    주택연금 받는게 더 이득이지않나요

  • 5. 저도
    '26.5.4 1:48 PM (112.168.xxx.110)

    국장 etf 1년 운용해서 평균 1%를 평균3%로 올려놨습니다.
    전체 수익40% 정도에요.
    은퇴한 후에도 지수추종으로 계속 운용하게 두는게 좋지않을까요?

    노후 준비는 한가지만 선택하는것보다 부동산 연금 현금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연금도 한가지 방법이고 연금운용도 다른 방법이죠.

  • 6. 퇴직연금
    '26.5.4 8:33 PM (210.205.xxx.40)

    예금전환시점 이란건 통상적으로 퇴직시 일년이나 6개월정도
    예금으로 전환해서 현금화 시켜놓은뒤 퇴직후 Irp로 옮긴후
    다시 지수추종 으로 운영할계획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502 오늘 하루에만 1천만원 이상 주식 수익나신 분들은요 23 ... 2026/05/04 5,917
1806501 하이닉스 무섭 7 허거 2026/05/04 3,572
1806500 북구갑, 하정우 34.3%·한동훈 33.5%·박민식 21.5% 39 ,, 2026/05/04 2,704
1806499 왜 기성세대 남자들은 '오빠'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하는 걸까요?.. 4 ㅇㅇ 2026/05/04 1,553
1806498 지혜롭지 못한 부모님이 상처주는 말을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10 부모 2026/05/04 1,907
1806497 자기들이 원하는 반응이 아닐때 7 근데 2026/05/04 1,048
1806496 하정우의 사과, 사과가 아니라 2차 가해 18 .. 2026/05/04 2,137
1806495 시작은아버님 조의금 얼마정도 하나요? 11 .. 2026/05/04 1,943
1806494 식세기 활용을 못하는나.. 19 ㅜㅜ 2026/05/04 2,833
1806493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 보면 남자에게 맞는 여자가 따로 있다~ 11 음.. 2026/05/04 3,149
1806492 허수아비 보는데 검사는 누가 쐈나요? 8 ㅁㅇ 2026/05/04 2,262
1806491 80 초반 8 .. 2026/05/04 2,020
1806490 “1년 전과 비교해서” 집값 얼마 올랐는지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69 ㅇㅇ 2026/05/04 4,086
1806489 하닉 엄청 오르네요 5 기분좋은밤 2026/05/04 3,206
1806488 녹내장 잘보는 병원, 안과는 어디일까요? 7 . . 2026/05/04 1,544
1806487 강아지옷 세탁 어떻게 하세요? 3 세탁 2026/05/04 1,040
1806486 2026 3월 신입채용 한번 봐보세요 서미 2026/05/04 1,218
1806485 진짜 대상포진일까요? 7 김dfg 2026/05/04 1,476
1806484 이건희 회장은 안목도 남다른 듯 5 ... 2026/05/04 3,412
1806483 배에 근육은 어느정도 해야 붙나요? 18 복근 2026/05/04 2,425
1806482 오늘 자영업 빼고는 다 쉬시나요? 15 연휴 2026/05/04 2,932
1806481 AI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나라 한국 (외신) 3 ㅇㅇ 2026/05/04 3,454
1806480 착한사람이 우울증에 잘걸린다고 생각하세요? 18 우울증 2026/05/04 3,039
1806479 트윌리 60대가 스카프로 하기에 괜찮을까요? 6 트윌리 2026/05/04 1,431
1806478 오늘 같은 날 파란색인 내 주식 ㅜㅜ 9 ,,,,,,.. 2026/05/04 3,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