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없으면 노후 걱정이 없겠어요

... 조회수 : 6,899
작성일 : 2026-05-03 16:51:09

지금도 저희 두부부 은퇴하면 충분히 먹고 살만큼은 되는데

문제는 아이 둘 결혼자금..유산 물려주려면 아직도 부족하죠

딩크분들은 진짜 홀가분할듯요

IP : 118.235.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ㅓㅎㅎ
    '26.5.3 4:53 PM (61.101.xxx.67)

    다른 걱정이 있죠..마지막 가는길 누구에게 뒷처리 부탁하나...그런거..쓰고 남은 돈 친척들에게 갈텐데 아쉽다 정도

  • 2. .....
    '26.5.3 4:54 PM (112.169.xxx.44)

    저희는 아직 유산을 받지 못했는데 남편은 늘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참 좋을거라고. 다 늙어서는 돈이 많아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을거 같아요.

  • 3. 그렇죠
    '26.5.3 4:57 PM (106.101.xxx.209)

    나이 들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죠
    본인들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죽어라 일만 하다 늙으면서
    아이를 낳아 더 고생하나 하는 생각이요

  • 4. 저도
    '26.5.3 4:57 PM (118.235.xxx.106)

    아이없음 노후 충분한데 애가 션찮아서 이아이 노후까지 생각하니 쉴수가 없어요

  • 5. 윗분 ㅎㅎ
    '26.5.3 4:57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저희도 장수집안이고 아직 유산을 받지 못했어요
    남편도 ~울 애들은 좋겠다~!! 집도ㆍ건물도
    있을꺼지만
    난 그 혜택못누리지 싶다고 ㅎㅎ

  • 6. ...
    '26.5.3 4:5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자녀 없으면 노후 걱정이 없겠어요
    ㅡㅡ

    제말이요

  • 7. 원글님
    '26.5.3 5:01 PM (223.39.xxx.179)

    말이 씨앗이 됩니다
    글 지우시는게 좋겠습니다

  • 8. ㅇㅇ
    '26.5.3 5:02 PM (223.38.xxx.10)

    금융사에서 자산관리도 해주는 요양원 운영하니
    사후 처리도 해주겠죠
    나 죽은뒤 재산싸움이야 남은 사람들 몫이니 내 알바
    아니고 행복한 인생 살다 가는걸로 끝

  • 9. 무자녀인데
    '26.5.3 5:03 PM (211.228.xxx.30)

    쓰고 남는 돈 기부하도록 미리 조치할 거니까 아쉽지 않습니다. 그 재산 형성에 아무 기여도 안 한 조카들보다는 더 의미있는 사회에 쓰려고 해요. 제가 번 돈 팍팍 쓰는 기분도 좋지만, 아껴쓰면 남는 만큼 기부처에 더 보탬이 되니 그또한 보람 있어요.

  • 10. 자식때문에
    '26.5.3 5:07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우리 노후만 생각하면 이제 놀아도 되는데
    자식 도와야하니 10년 더 일해야돼요
    10년은 못쓰고 모아야하고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하나는 낳을거같아요

  • 11.
    '26.5.3 5:08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우리 노후만 생각하면 이제 놀아도 되는데
    자식 도와야하니 10년 더 일해야돼요
    10년은 못쓰고 모아야하고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하나는 낳을거같아요
    저는 인정머리 없어 기부하고 싶지도 않고요

  • 12.
    '26.5.3 5:10 PM (115.143.xxx.192)

    우리 노후만 생각하면 이제 놀아도 되는데
    자식 도와야하니 10년 더 일해야돼요
    10년은 못쓰고 모아야하고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하나는 낳을거같아요
    저는 인정머리 없어 기부하고 싶지도 않고요

  • 13. 그건
    '26.5.3 5:13 PM (223.38.xxx.124)

    자녀가 없다고 그 부부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잘 버는지 못 버는지
    자녀 있는집이 자녀들한테 다 해주고도 노후준비가 더 좋을수도 있고
    다 집안의 사정이 있으니 그건 모를것 같아요

  • 14.
    '26.5.3 5:21 PM (211.234.xxx.2)

    살아보니 노후 걱정은 돈이 아니라 죽음 자체예요

  • 15. 제말이요
    '26.5.3 5:23 PM (115.143.xxx.131)

    제일부러운사람 첫번째가 결혼안한친구
    두번째가 자식없는친구 입니다
    애가 둘인데 둘다 션찮으니
    돈을 물려줘도 관리나 잘할까싶습니닺
    사기나 당해서 거지꼴로 살까도 걱정이고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어른들말이 진리입니다

  • 16. ..
    '26.5.3 5:28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반대로 물려줄 자식이 없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 17. 그래도
    '26.5.3 6:01 PM (211.34.xxx.59)

    애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았죠..애들덕분에 많이 웃었고 행복했고..더 많이 못해주는거 미안하고 애들이 없으면 노후가 더 행복했을것같진 않아요

  • 18.
    '26.5.3 8:51 PM (115.143.xxx.192)

    애가 주는 정서적 행복이나 안정감도 커요
    그만큼 부담도 크지만요
    애가 최고에 고가 사치품이에요 이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0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8 .... 2026/07/06 1,339
1822739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15 .. 2026/07/06 2,930
1822738 고교학점제 고2 15 .. 2026/07/06 1,489
1822737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2026/07/06 782
1822736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9 ... 2026/07/06 5,459
1822735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7 채소 2026/07/06 2,326
1822734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2026/07/06 1,342
1822733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9 /// 2026/07/06 1,781
1822732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127 --- 2026/07/06 23,398
1822731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7 adler 2026/07/06 2,195
1822730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9 제습기 2026/07/06 2,138
1822729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2 이게 2026/07/06 1,277
1822728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16 ... 2026/07/06 3,007
1822727 조명 3 --- 2026/07/06 752
1822726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7 거 참 2026/07/06 2,989
1822725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2026/07/06 2,149
1822724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20 .. 2026/07/06 4,426
1822723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7 .. 2026/07/06 1,407
1822722 계란이 많은데 8 ㅣㅣ 2026/07/06 1,614
1822721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52 여행 2026/07/06 5,054
1822720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 ㅠ 14 .... 2026/07/06 3,248
1822719 숨쉬는항아리? 5 매실 2026/07/06 1,094
1822718 쇼파사려는데 약간 멘붕입니다 19 ?? 2026/07/06 3,663
1822717 우체국 EMS택배 3 처음이라서요.. 2026/07/06 924
1822716 어젠 냄새가 휩쓸었지만 오늘은 변색, 누래진 색에대해 14 ........ 2026/07/06 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