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하시는분들 몇살까지 버실건가요?

...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6-05-03 16:48:11

저는 40살부터 맞벌이 했는데 

돈을 벌고 부터 왜 내가 집에만 있었지?

돈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는 내가 옆에 끼고 있는다고 

공부를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암튼 저는 70까지는 뭘 해서라도 돈 벌고 싶어요

요양보호사 아파트 청소 까지도 생각하고 있고

자신있어요 .   돈이 없어 쪼들리는것 보다 

몸힘든게 좋은것 같아요

IP : 118.235.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5.3 4:51 PM (39.123.xxx.83)

    저도 80까지는 벌고 싶어요.ㅎㅎㅎ
    경제적 자유가 주는 자신감이 좋아요

  • 2. 저는
    '26.5.3 4:52 PM (211.206.xxx.191)

    40대 후반에 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지금은 쓸 돈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일을 계속 하는가?
    하루를 좀 규모 있게 보내고 싶어서 4시간 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3일은 요가 가고.

    집에서 그냥 쉬는 것은 무료해서 하루 3-4시간 일하는 것이 딱 좋네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 3. 그건
    '26.5.3 4: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대로 살면 되겠죠.
    저는 20년간 맞벌이었는데 몸이 아파서 조기퇴직했거든요,
    버는 것 보다는 지금 이렇게 여유있게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솔직히 다시 커리어나 금전인 걸 위해 나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각자 살고 싶은대로 재밌게 살자^^

  • 4. 저는
    '26.5.3 4:55 PM (118.235.xxx.22)

    워낙 양가에 받은거 없고 시가는 생활비 주고 살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은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최선 다해서 일할려고요

  • 5. 그건
    '26.5.3 4:55 PM (221.138.xxx.92)

    자기 생각대로 살면 되겠죠.
    저는 20년간 맞벌이었는데 몸이 아파서 조기퇴직했거든요,
    지금 이렇게 여유있게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솔직히 다시 커리어나 금전인 걸 위해 나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각자 살고 싶은대로 재밌게 살자^^

  • 6. ...
    '26.5.3 5:01 PM (211.201.xxx.112)

    애들 출산육아휴직으로 한3년 쉬었고. 지금까지 일하고있어요..
    지금 50인데. 정년연장된다고해서 그럼 65세까지 어떻게 일하나.. 언제까지 일하나.. 고민이네요..

  • 7. 명퇴
    '26.5.3 5:02 PM (211.211.xxx.245)

    25세부터 직장생활해서 지금은 55세 입니다.
    30년 넘게 직장생활해서 빨리 명퇴하려고 합니다.
    아직 생생하나 노는 것도 한살이라도 젊어서 놀려고요.
    아이들은 다 성인이고 대학나와 직장 잘잡고 다니니 저도 꾀가 나네오.
    명퇴한 선배들 보면 콘서트에 취미 모임에 다들 너무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자유를 찾고 즐기며 살렵니다.

  • 8. ...
    '26.5.3 5:08 PM (86.163.xxx.40)

    저도 향후 15년까지는 일하고 그 다음에는 배당금도 받을 수 있도록 짜놓고 간간히 들어오는 일하면서 살려구요 ㅎㅎㅎ

  • 9. ...
    '26.5.3 5:10 PM (124.50.xxx.15)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일은 빡센편이라 55세 전에 명퇴해서 내 시간의 주인은 나로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어요.
    커버드콜 등 잘 운영해서 최소의 생활비로 살더라도한 살이라도 젊을 때 그만두고 노는 게 남는 것 같아요.
    나 혼자 쓰는 거면 150만 있어도 될 것 같아요.
    봄꽃 피는 계절에는 매일매일 밖에서 시간도 보내보고, 도서관에서 책들도 많이 빌려다 보고, ott로 좋아하는 시리즈들 맘 껏 보고, 여행도 가고 그냥 즐겁게 살고 싶어요.
    뭐 쉬면서 간간히 일회성 알바는 다양하게 해보고도 싶어요. 머리가 맑아지게 몸쓰는 일 위주로요. 김치공장, 급식, 물류 포장 등등 단기 알바로 해보고 싶어요.
    65전이라면 나이들수록 몸쓰는 일이 좋을 것 같아요.

  • 10. 주변
    '26.5.3 5:32 PM (211.252.xxx.70)

    전 50부터 작은가게해요
    현재 12년차
    70살까지 한다면 8년더
    내가 감당할때까지 할려고요
    가능하면 75세

  • 11. 저도
    '26.5.3 5:32 PM (106.101.xxx.202)

    7
    아프지만 않으면 70까지 벌고싶어요.

  • 12. 친구아버지
    '26.5.3 7:04 PM (119.192.xxx.176)

    91세 현역
    저도 죽기직전까지 일은 나가고싶습니다.

  • 13. 저는
    '26.5.3 7:10 PM (58.238.xxx.100) - 삭제된댓글

    미국 박사학위 받고
    37세부터 일하기 시작해서 지금 52세거든요.
    65세까지 정년이니 그때까진 일 열심히 하고
    이후에는 강의하거나 글 쓰면서
    남은 여생 보내고 싶어요.
    단 건강이 허락한다면요.
    저도 돈은 전문직이니 저도 꽤 벌지만
    다행히 남편이 쓸만큼 벌어놓아 걱정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077 "공장 짓고 장비 사줄게"…SK하이닉스에 빅테.. ㅇㅇ 2026/05/08 2,180
1806076 주식 자랑 안하면 안한다고 또 뒷말합니다 9 ..... 2026/05/08 2,321
1806075 아 어버이날 미션 클리어 6 .. 2026/05/08 2,316
1806074 음쓰 처리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제발 2026/05/08 1,392
1806073 스쿨존에서 자전거 타고가던 아이 사고 10 ㅁㄴㅇㄹ 2026/05/08 2,602
1806072 권익위 전 부위원장-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백’ 종결 1 단독 2026/05/08 1,131
1806071 결혼앞둔 지인딸이 학폭가해자인데 111 .... 2026/05/08 19,238
1806070 전세 재계약인데 .... 3 전세 재계약.. 2026/05/08 1,730
1806069 엄정화가 포이즌때보다 살이 찐건가요? 9 엄정화 2026/05/08 2,585
1806068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했어요. 7 안심 2026/05/08 2,146
1806067 80세어르신, 신기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스케쳐스도 종류가.. 8 콕찝어서 2026/05/08 1,868
1806066 부동산은 이제 하나의 자산일 뿐. 6 ******.. 2026/05/08 2,131
1806065 락토핏 어때요? 4 유산균 2026/05/08 1,501
1806064 현대자동차 2 미소야 2026/05/08 2,352
1806063 거니 유죄 준 판사를 보니 6 ㄱㄴㄷ 2026/05/08 2,124
1806062 퇴직연금 개인형 irp 만기도래한다고 3 연금 2026/05/08 1,845
1806061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10 .... 2026/05/08 2,390
1806060 채칼 안전장갑이요? ? 2 안전장갑 2026/05/08 1,407
1806059 요즘 부산날씨 어떤가요? 6 봄봄 2026/05/08 1,256
1806058 임플란트 아픈가요 16 ㄷㄷ 2026/05/08 2,483
1806057 오늘은 현차의 날이네요 13 ..... 2026/05/08 4,202
1806056 150만원 12개월 할부 5 러엉 2026/05/08 2,168
1806055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3 궁금 2026/05/08 3,115
1806054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2026/05/08 1,731
1806053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5 양파형근 2026/05/0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