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아들들 아빠충성 장난아니네요

아들 조회수 : 6,214
작성일 : 2026-05-03 12:11:39

고등학생 아들만 2이예요

아주 지극정성 열심히 길렀어요

아이들도 엄마 정성 수고 알아요

 

 

근데요.. 본능인가요

아들들이 남편에게 엄청 충성하네요ㅠㅠ

 

심지어 큰애는 아빠의 잘못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이해하래요

와~ 진짜... 이놈들이...

 

IP : 211.208.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5.3 12:12 PM (220.78.xxx.213)

    커가면서 은근히 편 들더라구요 ㅋ
    전 보기 좋아요^^

  • 2. 기분묘함
    '26.5.3 12:15 PM (220.83.xxx.126)

    남편과 사이좋을 때는 모르지만 사이 나쁠때는
    외톨이 느낌.
    은근 남자애들은 강한 남자편을 들어서
    여자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편이라
    문제 생기면 아들에게 이야기 안해요.

  • 3. 케바케 본능아님
    '26.5.3 12:25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은 오로지 엄마편만 들어요.
    아버지가 앓는 소리해도 눈도 깜빡안해요.

  • 4.
    '26.5.3 12:28 PM (221.139.xxx.217)

    캐바캐

    딸들도
    엄마가
    선택한 남자아니냐며 아빠편…

  • 5.
    '26.5.3 12:29 PM (115.143.xxx.192)

    아니요
    님 아들이 그런거에요
    울 애는 그런거없어요
    커갈수록 객관적으로 판단하겠죠

  • 6. ㅇㅇ
    '26.5.3 12:43 PM (217.216.xxx.211)

    아빠가 좋은 사람인거죠
    엄마가 편파적으로 평생 나만 옳다고 상대 비난한거 성인되면 어차피 애들이 객관적으로 봅니다

  • 7. 아빠가 좋은사람
    '26.5.3 12:48 PM (223.38.xxx.42)

    인거예요
    애들도 크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8. ....
    '26.5.3 1:09 PM (59.29.xxx.152)

    근데 또 다르게 보면 아빠 기 살려 주느라 그러기도해요 사랑의 종류가 다르다 해야 하나 암튼 막둥이가 아빠 좋은 면 안좋은 면 거의 정확히 말할때가 있는데 아빠 앞에서는 엄청 응원하고 지지해줘요. 축구 야구 취미도 같고 대화방식도 엄마와는 다르고 암튼 내가 아들이라도 아빠편 할듯요. 아빠가 실수하지 않는 선에서요

  • 9. 서열이
    '26.5.3 1:26 PM (211.34.xxx.59)

    살아있는거죠
    아빠가 능력자인가봄..

  • 10. ㅇㅇ
    '26.5.3 1:27 PM (119.193.xxx.60)

    능력자한테 충성합니다

  • 11. ㅇㅇ
    '26.5.3 1:45 PM (14.48.xxx.193)

    아빠가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서 약자로 보이나봐요
    편들어주고 싶게하는~

  • 12. 아빠가 나쁘다면
    '26.5.3 1:54 PM (223.38.xxx.19)

    편 안들어주죠
    기본적으로는 아빠가 좋은 거예요

  • 13. 우리집
    '26.5.3 2:34 PM (175.123.xxx.226)

    아빠 능력 없는데 아들이 아빠에게 충성해요. 신기할 만큼 충성도가 매우 깊어요

  • 14. ..
    '26.5.3 2:37 PM (49.161.xxx.58)

    아들은 아빠편인 것 같아요 딸이 엄마편인 것처럼 그게 정상이고요

  • 15. 돈 따라가요.
    '26.5.3 2:42 PM (211.208.xxx.87)

    아이 성향 있고요.

    집에서 살림만 해도 엄마에게 납작 엎드리는 아들도 있고요.

    아빠라고 회사일 하는 거 보지 못하잖아요. 집안일 하는 일상을 보는데

    우리 엄마 대인이라며 존경한다는 아들은 결국 사람을 보는 거예요.

    엄마가 변덕 부리고 잔소리하고 간섭한다도 질색하는 아들도 있고요.

  • 16. ..
    '26.5.3 2:54 PM (118.223.xxx.135)

    자식이 제일 무서워요 모르는듯, 어린듯해도 속으로는
    옳고그른거 다 알더라구요
    누구랑 더 친하냐 와는 다르게 어떤부분은 존경하더라구요

  • 17.
    '26.5.3 3:11 PM (221.138.xxx.92)

    저희집 아들둘도 커가면서 더 그래요.
    아빠가 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인건 인정합니다 ㅎㅎㅎ
    어린때는 엄마 바라기였는데 ㅋ

  • 18. ...
    '26.5.6 4:29 PM (118.235.xxx.95)

    본능도 어느 정도 있을테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꺼고
    아들이 똑똑할 수록 객관적으로 판단과 평가를 내리겠죠

    원글 자신도 돌아보면 어른이 되어갈수록
    친정부모의 말에 구애 받지 않고 친정부모에 대해서 객관적이 평가도 가능해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895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37 수급 2026/05/15 6,505
1807894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32 ㅇㅇ 2026/05/15 4,685
1807893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48 대박 2026/05/15 4,014
1807892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10 ㅜㅜ 2026/05/15 2,437
1807891 박형준 '장애인 비하 '유투브 출연 논란..뒤늦게 사과 2 그냥3333.. 2026/05/15 1,731
1807890 기내반입액체류 한도 4 ... 2026/05/15 1,155
1807889 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7 하루하루 2026/05/15 1,982
1807888 삼전 파업한답니다 19 2026/05/15 6,219
1807887 소변 속도가 느리고 양이 작아요. 암일까요 9 소변 2026/05/15 2,951
1807886 이번 미중 회담은 1 지나가다 2026/05/15 1,438
1807885 소라와 진경 잔잔하니 재밌네요 .. 2026/05/15 1,497
1807884 노무현 정부시절 이호철 비서관님 조국지지선언 17 ... 2026/05/15 1,736
1807883 아들아 미안하다... 20 포로리 2026/05/15 6,703
1807882 주식장 엉망이라 드라마 봐요. ㅋㅋ 2026/05/15 1,682
1807881 할인할 때 사봐도 될까요? 4 너무더워 2026/05/15 1,986
1807880 가족요양중)공유할 카페 있나요? 5 .. 2026/05/15 1,129
1807879 좋은 린넨자켓 구비해두면 좋을까요? 12 봄여름 2026/05/15 2,341
1807878 바이타믹스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8 ㅇㅇ 2026/05/15 1,596
1807877 무안공항 참사는 왜 조용한가요? 15 .. 2026/05/15 1,947
1807876 무슨 일인지...주식 너무 내리네요. 12 채송화 2026/05/15 15,457
1807875 직장생활 더러운 일 8 .. 2026/05/15 3,394
1807874 강사 그만 둔다는 친구가 10 ㅓㅗㅎㄹ 2026/05/15 4,320
1807873 나의 인생템 36 랜덤 2026/05/15 7,399
1807872 말수가 없으신분 계신가요? 13 ㅜㅜ 2026/05/15 3,405
1807871 지치고 힘드신분들 유퀴즈 두봉주교님 1 ㄱㄴ 2026/05/15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