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거래는 주로 은행 앱으로 하다보니
현금 쓸일이 없어 현금을 입출금 한 적이 극히 드물어요
그래서 현금이 조금씩 생길때마다
그냥 차곡차곡 현금으로 모아두었어요..
주로 제 카드로 부모님 생활 용품사고 받은 돈이나
(자잘한 품목이라 몇십년 쌓임)
아이가 용돈 20~30생기면 은행가기 귀찮다고
나한테 현금주면 내가 20~30 보내주는등등...
자잘구리한 14k 악세사리 판 돈 등등의 돈이요.
현금이 생길때마다 은행에 안 넣은 이유는
가끔씩 현금 쓸 일이 생길때나
사회가 불안하니 주변에서 당장 쓸수 있는 현금을
좀 갖고 있어야한다는 얘길 듣고
걍 몇년동안 암생각없이 현금이 생길때마다 모았어요.
오늘 열어서 세어보니 1000만원 가까이 되네요.
제법 큰돈이다보니 아깝기도 하고해서
은행에 넣고 주식에 넣을까 생각중인데
현금 1000만원을 입금하면 출처를 밝혀야 하나요?
넘 자잘한 이유라 뭐라 설명하기도 좀 그런데
암 상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