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오해했었다
그저 자격지심에 쩔어 남 욕이나 해대고
불편하게 만드는 찌질이로만 봤다
그러나
넌 그저 사랑받고 싶은 강아지같은 녀석이었다
내가 널 알아볼 방법이 없었다.
그건 작가에게 항의를...
앞으로 널 알아봐 주는 그녀와 또 다른 그녀들과 신나게 쓰고 만들고 해주길
아
오늘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기만했다
내가 널 오해했었다
그저 자격지심에 쩔어 남 욕이나 해대고
불편하게 만드는 찌질이로만 봤다
그러나
넌 그저 사랑받고 싶은 강아지같은 녀석이었다
내가 널 알아볼 방법이 없었다.
그건 작가에게 항의를...
앞으로 널 알아봐 주는 그녀와 또 다른 그녀들과 신나게 쓰고 만들고 해주길
아
오늘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기만했다
자꾸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까워 미칠지경 ㅠ ㅠ ㅠ ㅠ 동만이 지켜
오늘 보면서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다..라고 입 밖으로 말이 나왔어요
4회까지 참고 잘 봤네 했어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황만아, 오늘은 너 찌질하게 안 보였어. 우리 모두 오해를 받으면서 살고 있지.."
저도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까워요ㅋㅋ
오늘 보면서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다..라고 입 밖으로 말이 나왔어요
4회까지 참고 잘 봤네 했어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황동만, 오늘은 너 찌질하게 안 보였어. 우리 모두 너처럼 누군가에게는 오해를 받으면서 살지. 그래도 넌 5회만에 그 오해가 풀린 것은 다행이야.. 그렇게 빨리 오래 못 풀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단다"
표정변화 압권이네요.
긴장 걱정...
그러다 환하게 밝아지는 그 과정이...
이 장면이 전환점이 되겠구나 했네요.
동만아
영화 만들어보자!!!
뭔지 모르지만 저도 그 세계로 가고싶네요.
죄송해요. 무슨 이야기 하시는지 몰라서요.
결혼식씬 상상아니죠??
ㄴ
JTBC 에서 토 일 10시 40분에 방영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목의 드라마.
일명 모자무싸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어요
동만아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누나가 500원 동전 뿌려줄게
영화 만들어보자!!2222
다시보기 한번 더 하고 이제 잠자리 드네요 이 드라마 왤케 좋을까요 막 울컥울컥거려 잠도 안오네요
동만아~ 황동만~~
그만 좀 울려라~~
나인 익스체인지와 황동만이 동일화가 되어서 더 미치갔고요…
작가님께 이런 감사함을 느끼며 보기는 첨 입니다.
박해영작가님 감사합니다.^^
자격지심에 쩔어 남한테 막 하는 사람들은
다 사랑에 굶주려서 그런 건데..
오해를 풀었다고
그 사람이 편해지는 게 아닌데
밖을 향해 난 가시가 아프지 않은 건 아닐텐데요.
8인회 사람들은 황동만을 더 잘 아는 사람인데도 그렇게들 불편해했는데요.
저는 이번 회차에서는
8인회가 왜 황동만을 진즉에 내쫓지 않았는지만 알게 되었을 뿐....
저는 박경세가
선배감독에게 전화해서 황동만 스토리 차용한거 고백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찌질하지만 악하지 않은 사람들 이야기 같아서요
그 선배감독이 박경세 야단치지 않고
" 아름다운 고백"이라고 말해줄때
이 드라마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진실로 아름다운 고백이죠
이제.박경세는 황동만이꺼 훔쳐왔다는 죄책감에서 조금 가벼워질테니까요.
선배감독이 8인회 모아놓고 .다들 황동만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한 것도
어쩌면 빅경세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게 아니었나 싶기도 했어요
인간이 진정 해방되기 위해서는.
멋지고 능력있어져야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찌질함을 그대로 수용하고 더이상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지 않을때!!
궁금한 게 있어요.
제가 띄엄띄엄 봤는지
그 500원이 뭘 의미하는 건가요?
3회에서 변은아가 고통사고 씬 후에 황동만에게
"집이 어디에요? 500원짜리 뿌려줄게요." 라고
외치잖아요.
500원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저도 집중해서 자세히 안봤는데
작고 사소한데 살아갈 수 있는 작은 힘 같은거요.
길가다 500원이라도 우연히 주우면
그날은 기분좋게 하루 시작할 수 있다.
그랬던거 같아요.
하아...박경세가 고백하는 장면보고 저 울었잖아요 왜 눈물이나는건지모르겠는데 눈물이나요 슬픈건아닌데 이감정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ㅠ 오정세 진짜 연기잘하네요....인간에게는 누구나 그런 마음이 있겠죠? 나만 찌질한게 아니었어 나만 무가치하게 사는게아니었어라는 안도감? 동질감? 잘 모르겠지만 제겐 박해영작가의 나의아저씨,해방일지,모자무싸같은 드라마가 너무 잘맞나봐요 마치 어려운 책을 읽듯이 곱씹으며 봐야하는데 그게 너무 짜릿하고 즐거운데 또 어렵기도해요
저 고백하는 장면,그리고 마지막에 장미란이 결혼식장에 짠하고나타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동만이에도 저리 빛나는 날이 꼭 올꺼야 5회가 되서야 이드라마 뭔지 알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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