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오고 늘 음악을 틀어놓는게 좋아요

만족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26-05-02 11:54:51

잔잔하게 클래식을 늘 깔아놓거든요

 

아파트살때는 작게라도 틀어놓지 못하겠더군요

소리가 어디까지 들리는지 모르니까

혹시나 민폐줄까봐요

 

근데 단독주택오니 음악도 맘껏 틀어놓고 즐길수있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거실창에 보이는 정원에 사계절 보이는

자연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감사합니다 행복하구나..이런 마음이 자주 올라와요

 

당연히 잔디손질 잡초제거  는 감당할부분이긴 합니다만

처음 일이년 엄청 고생스럽더니

조금씩 요령이 생겨서 그나마 덜 힘들어지고있어요

 

다시 아파트에 못갈거 같아서 

그게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맨날 맨날 기분좋게 살고있어요

 

1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4월 5월인듯 싶습니다

하루하루 가는게 아깝네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해
    '26.5.2 11:58 AM (1.240.xxx.21)

    는 빨라서 4월 중순에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
    5월이 초록빛으로 시작되네요.
    벌써 장미꽃봉오리조 올라오고 있어요.
    계절의 여왕 5월 맘껏 즐기시길.

  • 2. ㅎㅎ
    '26.5.2 12:02 PM (222.108.xxx.61)

    맞아요 ! 주택살이가 아파트처럼 쉽지않으나 여유로움이 있죠 저도 비록 작은 마당이지만 마음대로 가꾸고 숨통이 트인다고할까요? 물론 신경쓸건 참 많아요 ... 그래도 좋아요

  • 3. 저도요
    '26.5.2 12:03 PM (112.161.xxx.169)

    아침일찍부터
    밥할때 크게 틀어놓고해요
    밤늦게도 마음껏!
    너무 좋아요
    집이 커서
    더 늙으면 아파트로 돌아가야되는데
    못돌아갈 것 같아서
    그게 걱정ㅜ

  • 4. 아파트에서
    '26.5.2 12:30 PM (114.200.xxx.242)

    잔잔하게 클래식 틀어놓는 정도로 충분히 가능해요. 텔레비젼이나 음악 볼륨을 지나치게 높이거나 우퍼스피커로 진동때리는 경우가 문제지요

  • 5. ㅓㅏ
    '26.5.2 12:55 PM (125.180.xxx.30)

    전 아파트인데 음악 크게 틀어놓는데.
    물론 락음악 같은 강렬한 음악 아니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정도는 크게
    틀고 청소하거 설거지 하고.
    글쎄 이정도가 주위 다른 집들에게
    영향을 줄런지는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청소기 소리 보다는 그래도
    작을것 같은데 주위 다른 집들 청소기
    돌리는 소리 안나는거 보면 이정도는
    영향갈것 같지 않은데

  • 6. ..
    '26.5.2 1:09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진원주택의 최대 장점이에요
    저도 음악 크게 틀어놓고 살아요
    꽃밭 가꾸면서 늘 노동요로 생각하고 틀어놔요
    고기구우면서 쌈채소 바로 뜯어옵니다
    가끔 너무 좋다! 라는 말이 절로나와요

  • 7.
    '26.5.2 1:48 PM (211.253.xxx.109)

    아침마다 옥상에 빨래 너는 시간이 좋아요~
    건조기도 있지만
    햇볕이 좋을때엔 빨래바구니들고 커피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요~
    아피트살땐 못누리던 즐거움이네요

  • 8. 미투
    '26.5.2 2:22 PM (1.237.xxx.125)

    그렇죠~~~?
    제마음과 똑같으시네요
    너무 좋고 매일 행복합니다.
    저는 천성이 좀 부지런이라 오며 가며 마당에 잡초 뽑아서 별로 힘도 안들어요.
    저는 처인구인데 원글님 어느 쪽 사세요?

  • 9. 몇달
    '26.5.2 3:14 PM (59.7.xxx.113)

    몇달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으나... 쌩돈으로 렌트비 치를만한 배포가 없어 그냥 상상만 합니다.

    부럽습니다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66 [펌글] 욕도 아까운 쿠팡이라는 매국 기업 feat MissyU.. 22 라야 2026/05/02 1,820
1807365 식물쇼핑했더니 기분 좋네요 2 ㅁㅁ 2026/05/02 1,408
1807364 대구 서문시장?? 7 고민중임 2026/05/02 1,756
1807363 파킨슨 어르신 차에서 지지해줄 억제대 있을까요? 1 파킨슨 2026/05/02 1,012
1807362 새우젓 여사 열등감 근원은 학력 52 .. 2026/05/02 13,825
1807361 사장이 젊으니 재밌어요 9 세상에 2026/05/02 3,272
1807360 택시 전기차 번호판이 파란색인거죠? 4 ㅇㅇ 2026/05/02 800
1807359 하아....검찰의 황당한 보완수사권 요구 사례 보고가세요 1 .. 2026/05/02 682
1807358 외국호텔에서 슬리퍼 끌고 일장 훈시한 김건희 1 ... 2026/05/02 3,254
1807357 '계엄 저지' 대한민국 시민 노벨평화상 후보에 7 부산시민 2026/05/02 1,776
1807356 랑랑 마누라가 한국계에요. 10 .. 2026/05/02 5,634
1807355 지옥에떨어집니다 보신분 2 ㅇㅇ 2026/05/02 1,792
1807354 흑염소즙 87세 엄마한테 좋을까요 15 오즈 2026/05/02 2,570
1807353 코스피 바닥은 5000 이라고 감히 주장함 6 예전국장아님.. 2026/05/02 2,721
1807352 정용진 귀가 왜 저래요? 7 헥쉩 2026/05/02 4,796
1807351 LG유플러스 노조 "책임 전가" 비판에‥삼성전.. ㅇㅇ 2026/05/02 645
1807350 곡선형 소파어때요? 3 ........ 2026/05/02 987
1807349 양향자는 언제 국힘간건가요::: 2 ㄱㄴ 2026/05/02 1,616
1807348 숲에서 책읽기 6 ... 2026/05/02 1,660
1807347 집안일이 많지 않다는 분께 70 선배맘 2026/05/02 6,240
1807346 냉동블루베리 3 걱정 2026/05/02 2,020
1807345 에브리봇 물걸레청소기만큼 조용한 로봇청소기가 있나요 2 .. 2026/05/02 1,218
1807344 유럽 여행 다니면서 여권 사본 들고 다녀도 되나요 11 ㅇㅇ 2026/05/02 2,864
1807343 진태현 박하선 서장훈 9 이혼숙려캠프.. 2026/05/02 5,948
1807342 수학공부 무료 봉사 12 ... 2026/05/0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