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오고 늘 음악을 틀어놓는게 좋아요

만족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6-05-02 11:54:51

잔잔하게 클래식을 늘 깔아놓거든요

 

아파트살때는 작게라도 틀어놓지 못하겠더군요

소리가 어디까지 들리는지 모르니까

혹시나 민폐줄까봐요

 

근데 단독주택오니 음악도 맘껏 틀어놓고 즐길수있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거실창에 보이는 정원에 사계절 보이는

자연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감사합니다 행복하구나..이런 마음이 자주 올라와요

 

당연히 잔디손질 잡초제거  는 감당할부분이긴 합니다만

처음 일이년 엄청 고생스럽더니

조금씩 요령이 생겨서 그나마 덜 힘들어지고있어요

 

다시 아파트에 못갈거 같아서 

그게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맨날 맨날 기분좋게 살고있어요

 

1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4월 5월인듯 싶습니다

하루하루 가는게 아깝네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해
    '26.5.2 11:58 AM (1.240.xxx.21)

    는 빨라서 4월 중순에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
    5월이 초록빛으로 시작되네요.
    벌써 장미꽃봉오리조 올라오고 있어요.
    계절의 여왕 5월 맘껏 즐기시길.

  • 2. ㅎㅎ
    '26.5.2 12:02 PM (222.108.xxx.61)

    맞아요 ! 주택살이가 아파트처럼 쉽지않으나 여유로움이 있죠 저도 비록 작은 마당이지만 마음대로 가꾸고 숨통이 트인다고할까요? 물론 신경쓸건 참 많아요 ... 그래도 좋아요

  • 3. 저도요
    '26.5.2 12:03 PM (112.161.xxx.169)

    아침일찍부터
    밥할때 크게 틀어놓고해요
    밤늦게도 마음껏!
    너무 좋아요
    집이 커서
    더 늙으면 아파트로 돌아가야되는데
    못돌아갈 것 같아서
    그게 걱정ㅜ

  • 4. 아파트에서
    '26.5.2 12:30 PM (114.200.xxx.242)

    잔잔하게 클래식 틀어놓는 정도로 충분히 가능해요. 텔레비젼이나 음악 볼륨을 지나치게 높이거나 우퍼스피커로 진동때리는 경우가 문제지요

  • 5. ㅓㅏ
    '26.5.2 12:55 PM (125.180.xxx.30)

    전 아파트인데 음악 크게 틀어놓는데.
    물론 락음악 같은 강렬한 음악 아니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정도는 크게
    틀고 청소하거 설거지 하고.
    글쎄 이정도가 주위 다른 집들에게
    영향을 줄런지는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청소기 소리 보다는 그래도
    작을것 같은데 주위 다른 집들 청소기
    돌리는 소리 안나는거 보면 이정도는
    영향갈것 같지 않은데

  • 6. ..
    '26.5.2 1:09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진원주택의 최대 장점이에요
    저도 음악 크게 틀어놓고 살아요
    꽃밭 가꾸면서 늘 노동요로 생각하고 틀어놔요
    고기구우면서 쌈채소 바로 뜯어옵니다
    가끔 너무 좋다! 라는 말이 절로나와요

  • 7.
    '26.5.2 1:48 PM (211.253.xxx.109)

    아침마다 옥상에 빨래 너는 시간이 좋아요~
    건조기도 있지만
    햇볕이 좋을때엔 빨래바구니들고 커피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요~
    아피트살땐 못누리던 즐거움이네요

  • 8. 미투
    '26.5.2 2:22 PM (1.237.xxx.125)

    그렇죠~~~?
    제마음과 똑같으시네요
    너무 좋고 매일 행복합니다.
    저는 천성이 좀 부지런이라 오며 가며 마당에 잡초 뽑아서 별로 힘도 안들어요.
    저는 처인구인데 원글님 어느 쪽 사세요?

  • 9. 몇달
    '26.5.2 3:14 PM (59.7.xxx.113)

    몇달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으나... 쌩돈으로 렌트비 치를만한 배포가 없어 그냥 상상만 합니다.

    부럽습니다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799 흑염소즙 87세 엄마한테 좋을까요 15 오즈 2026/05/02 2,732
1806798 코스피 바닥은 5000 이라고 감히 주장함 6 예전국장아님.. 2026/05/02 2,875
1806797 정용진 귀가 왜 저래요? 7 헥쉩 2026/05/02 4,964
1806796 LG유플러스 노조 "책임 전가" 비판에‥삼성전.. ㅇㅇ 2026/05/02 792
1806795 양향자는 언제 국힘간건가요::: 2 ㄱㄴ 2026/05/02 1,773
1806794 숲에서 책읽기 6 ... 2026/05/02 1,821
1806793 집안일이 많지 않다는 분께 70 선배맘 2026/05/02 6,430
1806792 냉동블루베리 3 걱정 2026/05/02 2,176
1806791 에브리봇 물걸레청소기만큼 조용한 로봇청소기가 있나요 2 .. 2026/05/02 1,400
1806790 유럽 여행 다니면서 여권 사본 들고 다녀도 되나요 10 ㅇㅇ 2026/05/02 3,028
1806789 진태현 박하선 서장훈 9 이혼숙려캠프.. 2026/05/02 6,102
1806788 수학공부 무료 봉사 12 ... 2026/05/02 1,899
1806787 모자무싸 인상적이었던 대사 12 ㅇㅇ 2026/05/02 4,492
1806786 딸 결혼식에 친정식구들 한복 대여.. 17 ** 2026/05/02 3,586
1806785 최민수 트로피 녹여 팔찌했다는 강주은 62 2026/05/02 18,131
1806784 주식 자랑글 29 .... 2026/05/02 5,456
1806783 헬리코박터균 치료약 먹고 죽다살아났다는 분.. 어떻게 힘든건가.. 23 잘될 2026/05/02 3,639
1806782 면세점 귀금속은 24K는 없겠죠? ... 2026/05/02 787
1806781 국세청직원들 남의 정보 조회하는거 6 2026/05/02 2,209
1806780 공공기관 강의가는데 기차 특실 6 2026/05/02 2,057
1806779 21세기대군부인 대비 옷 유감 2 ㅠㅠ 2026/05/02 2,642
1806778 종합소득세 신고 저는 왜 어렵죠 9 .. 2026/05/02 2,862
1806777 명언 - 무엇에도 지지않는 강한 자신 함께 ❤️ .. 2026/05/02 892
1806776 여자를 공주처럼 떠받들어 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45 ... 2026/05/02 7,348
1806775 삶이 재미없고 무료해요 23 .. 2026/05/02 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