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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여자들 감정을 잘 못 읽는다는 말은 스스로 우월의식이 있다는 거죠

솔직히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6-05-02 11:13:17

나는 여초들의 감정싸움에 나는 다른 여자들 감정을 잘 못 읽는다고 하시는 분들 

이나 자신은 남자들과 잘 어울리고 미묘한 감정 싸움에는 기빨려서 싫다는 싫다는

분들 보면 솔직히 자신이 다른 여자들 보다 우월하다는 나는 남자 같고 논리적

이라는 생각자체가 밑 바탕에 깔려 있는 거 같더라고요.

물론 그런식으로 정신승리 할 수록 자기 커리어나 회사생활에는 편하긴 해요.

하지만 그러다 승진을 계속하다보면 남자 너무 믿다 정말 뒷통수 거하게 맞는다는 거요.

인간 다 똑같아요.

 

유난히 괴롭힘이 많다는 여초집단은 여초집단이라서 이기보다 직장 진입장벽이 낮은

집단일 경우가 많아요. 

진입장벽 낮은 곳은 남녀 집단을 떠나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래야 자기 자리가 안전해지니까요.

여초집단이라도 전문직이거나 좀 더 자기일이 복잡하고 세밀할 경우 서로

공조하려는 경향이 크고요. 그래야 살아남으니까요.

 

남초집단 중에 진입 장벽이 낮은 집단은 대놓고 폭력을 쓰거나 아니면

가려쳐줘야 하는 일들을 아예 가르쳐주지 않아  실수하게 만드는 경우가 꽤 많아요.

 

모자무싸 보면 잘 드러나듯이

 남자들 하나하나 작은 것에 질투하고 감정싸움하고 난리 치는게 나오잖아요.

남녀모두 다 감정에 찌질한데 여자만은 모든 감정을 다 드러내고

난리치는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 보면 조금 이상해요.

 

남자들 역시 정말 찌질하고 감정싸움 엄청하고 작은 거 하나에

험담하고 난리도 아닌데 

 

남자들은 감정싸움 안하는 것처럼 이야기할때마다 신기해요.

남자들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아예 남자들이 님을 같은 동료로 치지 않아 그저 시키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거나

아니면 여자들 스스로 남자들의 화법을 이해를 못해서 모든 것들을 좋게만

받아들이거나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요.

 

남녀 모두 감정을 가진 동물이라고 남자라고 특별히 질투 없는 것도아니고

여자라고 특별히 질투의 화신인 것도 아니라는 말 하고 싶어요.

 

 

IP : 220.83.xxx.1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6.5.2 11:16 AM (106.101.xxx.40)

    저네요
    우월감은 모르겠으나
    여자들 피곤하고 남자가 편해요
    여기도 보세요
    시모 시누이 올케 여자들끼리 얼마나 짜증인가요

  • 2. ㅇㅇ
    '26.5.2 11:16 AM (24.12.xxx.205)

    역시 복잡... 머리 아픔.

  • 3. ..
    '26.5.2 11:20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이기적인거 그대로 다 드러 내는데 여자들은 아닌척 하며 가면을 써야 하더라구요. 그게 더 힘든 사람이 있죠.

  • 4. 원글
    '26.5.2 11:21 AM (220.83.xxx.126)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을 아직도 모르시네요.

    님이 결혼한 사람은 남편이죠.
    남편이 시어머니와 같은 마음이라서 시집살이가 되고
    시누살이가 되는 거예요.

    똑같이 친정에서 남편이 그런 대접받으면
    님도 남편 그렇게 당하게 놔두실건가요?

  • 5. 원글
    '26.5.2 11:23 AM (220.83.xxx.126)

    대놓고 이기적으로 시키는 것을 더 선호하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 6. 감정을
    '26.5.2 11:30 AM (121.162.xxx.234)

    왜 읽어줘야 합니까
    입은 많이 먹고 후회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어린 아이들이야 아직 스스로의 감정을 잘 모르거나 표현이 부족할수 있으니 읽어줘야 하지만
    상대가 알길 바라는 감정= 나의 욕구니 스스로 말해야죠
    그리고,, 남자는 시기가 없다니
    이건 남자에 대한 환타지 아니 희망사항이요
    난 여자라 라는 비루하고 무가치란 변명이네요

  • 7. ㅈㄴㄱㄷ
    '26.5.2 11:31 AM (61.255.xxx.179)

    음.....원글에도 쓰셨듯이
    남자들은 승진 즉 사회적 생존에 위협받을땐 세상 찌질에 감정적 표현 그것도 거칠고 무식한 표현하지만 그것을 위협받지 않을땐 감정표현을 대놓고 드러내진 않죠

    여자들은 사회적 생존의 개념이 집단 어울림에 치우쳐져 있어서 우르르 몰려다니고 누군가가 남의 험담을 하더라도 맞장구 쳐주지 않으면 은따시키는 짓을 암렇지도 않게 하지요
    나이 상관 없이요
    그걸 사회성이라 운운하면서요

  • 8. //
    '26.5.2 11:35 AM (218.144.xxx.111) - 삭제된댓글

    뇌나 성향이 그런 여자들이야말로 오히려 구조상 사회와 가정에서 제일 피해 봅니다.

    이런 말씀은 일단 전제에서 억측이 보이고 결론도출에 비약이 있습니다.

  • 9. ㅈㄴㄱㄷ
    '26.5.2 11:41 AM (61.255.xxx.179)

    지금 이 글만 해도 그래요
    남자든 여자든 이런 성향 저런 성향 다양한데
    본인이 타 성향과 다른 여자들을 보면 대놓고 공격하잖아요?
    여자들 무리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려는 낌새가 보이는 여자들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비난과 비판을 하는데
    이런게 여성적 감정이 아니고 뭔가요

  • 10. 원글
    '26.5.2 11:47 AM (220.83.xxx.126)

    감정을 읽어줄 필요가 없다니 사회생활 안해보셨나요?
    오늘 사장 심기가 어떻느니 이사 심기가 어떻느니 하는거 감정 읽는거지 뭔가요?
    읽어줄 필요가 없다니 ㅠㅠㅠㅠㅠ

    의외로 남자가 승진하면 똑같은 일을 시켜도 아무 반발 없지만
    여자가 승진해서 똑같은 일을 시키면 반발 일으키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 11. 원글
    '26.5.2 11:51 AM (220.83.xxx.126)

    타성향과 다른 여자들을 대놓고 공격을 하다니요?
    남 녀 모두 똑같이 다 질투많고 뒷담화 많고 남 잘되는 거 못보는 사람들
    많다는 이야기요.

    그래서 나는 남자들과는 어울리지만 여자들과는 못 어울린다는 말이 젤
    어이없다는 거죠.

    여자들 무리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려는 낌새가 보이는 여자들은 노골적인 비난과
    비판이 아니라 남자들 같은 경우 대놓고 비난과 비판이 난무한다고요.
    님이 남자들 무리에 멤버가 아니라서 님은 열외인 것 뿐이예요.

  • 12. 원글
    '26.5.2 11:55 AM (220.83.xxx.126)

    여기는 남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하면 정말 기를 쓰고
    반발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세요.

    남자로 태어났어야 되는데 여자이라서 억울하다고
    친해지고 나니 저한테 하소연 하는 분 계셨는데
    그런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남녀 틀린 거 없어요.

  • 13. ㅈㄴㄱㄷ
    '26.5.2 11:56 AM (61.255.xxx.179)

    제목과 원글과 댓글 내용이 좀 다르네요
    님은 같은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요

    일단 전 남자가 편하다느니 이런 글엔 모두 동감하진 않지만 일부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남녀 모두 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자신과 좀 다른 성향의 사람에 대해 같은 글을 쓰더라도
    여자는 장황하게 세세히 남자는 한줄 길면 두줄로 끝냅니다
    감정 소비가 덜하다는거죠
    그런 부분의 차이는 있지 않나요?
    새 글 파서 누군가의 입장에 상처입히고 할퀴는 쪽은 여자쪽이 더 많을거라고 추측됩니다만

  • 14. ㅇㅇ
    '26.5.2 12:04 PM (218.158.xxx.101)

    어떤그룹에서
    누가 묻지도 않는데 자기는 여자들 피곤하다
    대화가 잘 안된다
    남자가 더 편하다 하던분.
    그분 성격이 제일 모나고 까칠했어요

  • 15. 아뇨
    '26.5.2 12:09 PM (112.168.xxx.146)

    아뇨
    원글이 말하는 부류는 흔히 말하는 공대아름이 같은 부류고요

    대부분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드라이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리액션이 달라서 피곤하다는 거에요. 징징거리거나 상처받았다 우기는 쪽이 남자보다 여자가 좀 더 많아서요.

  • 16. ...
    '26.5.2 12:15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이성으로 만날때(비록 이성적 감정이 없어도) 각 남녀특징에서의 극한적 단점이
    좀 누그러지는게 있는거같아요.
    시기질투가 없을뿐아니라 폭력폭언이나 서열나누기도 없잖아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자로서) 남자와 있을때 편하다,인거죠.
    반대로 봐도 (남자로서) 여자들과 있을때가 더 편한 남자들도 있듯이요.

  • 17. ...
    '26.5.2 12:16 PM (115.22.xxx.169)

    이성으로 만날때(비록 이성적 감정이 없어도) 각 남녀특징에서의 극한적 단점이
    좀 중화되는게 있는거같아요.
    시기질투가 없을뿐아니라 폭력폭언이나 서열나누기도 없잖아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자로서) 남자와 있을때 편하다,인거죠.
    반대로 (남자로서) 여자들과 있을때가 더 편한 남자들도 있듯이요.

  • 18.
    '26.5.2 12:42 PM (182.215.xxx.32)

    완전 공감합니다
    통찰 있으신 글이에요
    이런 건 볼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 19. ....
    '26.5.2 1:02 PM (211.234.xxx.76)

    이 글이 통찰 있는 글이라니
    얼마나 책을 안 읽어본겨...

  • 20. 사회생활
    '26.5.2 2:13 PM (121.162.xxx.234)

    빡세게 해오고 있습니다
    눈치보기와 감정 읽기는 다른 겁니다

  • 21. 원글
    '26.5.2 2:20 PM (220.83.xxx.126)

    솔직히 여자는 여자 자체를 무시하려는 경향이 큰 사람이 있어요.

    똑같이 무리한 요구를 할 때 여자가 사장이면
    이성 발동해서 개 무시하고 뒤에서 담화하고 비난하고
    남자가 사랑이라면 욕은 해도 지랄맞다고 이야기만 할뿐
    비난하는 게 덜한 경향이 크더라고요.

    다른 성에 대해 여자들은 그동안 세뇌되어 온 것이 있어
    자기도 모르게 비판대신 수용하려는 경향이 커요.

    남녀 사이에 시기 질투와 폭력 폭언이나 서열나누기가 없다는 것은
    그 남자와 그런 경쟁구도가 될 급이 안되기 때문이예요.
    그런 급 자체로 가면 더한 비난과 모함 찍어누르려는 서열나누기
    심해요.

    특히 남자들은 어떻게든 누르고 올라가려는 경향이 정말 커요.
    그리고 사회에서는 그 사람 능력보다 남자니까 그 집안 외벌이니까
    가장이니까라는 암묵하에 이것을 당연히 누리는 경향이 크고
    그것을 여자들이 용인해주고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여자들 스스로 자기들은 그런 남자와 같은 여자라는 착각
    속에 있는 경향이 커요.
    직급이 올라갈 수록 그게 더 심해요.

    직급이 올라갈수록 징징거리거나 상처받았다 타인에게
    하소연할수록 자기 손해라는 것을 점점 알게되고
    그리고 징징거리거나 하소연 하는 쪽은
    직급이 낮고 어릴 수록 그런거죠.
    그리고 사실 여자들이 승진에서 불리해서 하소연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많다는 거죠.

  • 22.
    '26.5.2 3:34 PM (211.234.xxx.149)

    저도 잘 못읽어요
    좀 둔한거죠

  • 23.
    '26.5.2 7:55 PM (182.215.xxx.32)

    감정이라는게 인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 사람들이 잘 모르죠
    내 감정을 잘 아는 사람이 타인의 감정도 잘 알고 그래야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잘 조율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성숙한 사람이 되어 갈 수 있고요 중년 이후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안정적인 사람이 되어 갑니다

    남자들은 이성적인게 아니고 그냥 자기의 감정을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여자보다 더
    그만큼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수 없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 24.
    '26.5.2 7:56 PM (182.215.xxx.32)

    감정을 읽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감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문제를 회피하거나 억누르고 넘어가죠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그 두 사람 사이의 격차는 어마어마해집니다

  • 25.
    '26.5.2 8:01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이런 것이 바로 정서적 지능의 기능과 역할입니다

  • 26. ㅎㅎ
    '26.5.3 11:27 A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감정을 못 읽는다까진 본인이 그렇다는거니 걍 그러려니 하는데
    남자는 안그래. 여자는 이래 어쩌고 하는 글 보면 웃겨요.

  • 27. 12
    '26.5.3 7:47 PM (211.114.xxx.72)

    매우 공감합니다 여자들이 싫고 남자가 편하다면서 쿨한척 하는 부류들 일단 여자들에게 자격지심이 크고(인기 미모 이런쪽으로 ) 그래서 본인 쿨한성격 강조하면서 알고보면 남미새인경우가 많아요 그냥 자기보다 인기많은 여자가 싫고 남자가 좋다는 말이더라구요 ㅎㅎ 정상적인 여자들은 남자 여자 구분없이 인간 그 자체를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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