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매만 있어도 성격이 남초에 맞는(?) 사람이 있겠죠?

ㅇㅇ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6-05-02 06:21:39

저희 엄마가 자매만 5명인데 소위 말하는 여자들 미묘한 심리 언어적표현 비언어적표현 전혀 못 읽고 남자들 많은 직장이 평생 훨씬 편했다는 분이거든요. 

엄마 친구분이 엄마한테 토라졌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해서 대충 정황 들어보니 또 여자들끼리의 미묘한 공감 그걸 못해줘서 친구 삐지게 만들었구나 엄마답네 싶으면서도 아니 여자들 틈새에서도 자랐는데도 저런게 참 신기하다 웃겨서 질문글 올려봐요

IP : 45.67.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6:56 AM (211.227.xxx.118)

    성격차이..
    저는 엄마친구분 같은 사람 피곤해서 싫어요.
    삐진 이유 왜 말을 안하냐구!
    아마 이야기중 공감 안하고 이리저리 대안.대책을 말했을듯.. 남편들이 이래서 부부싸움 많이하져.ㅋ

  • 2. ..
    '26.5.2 7:14 AM (118.235.xxx.20)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죠. 여자글간 미묘한 마음을 읽지 못하는거니까요. 눈치도 없고

  • 3. 00
    '26.5.2 7:17 AM (1.242.xxx.150)

    타고난 성격이 그렇겠지만 자매 5명인데 살면서 여자들 심리가 학습이 안 되나요.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니신지..

  • 4. 여자들
    '26.5.2 7:19 AM (114.204.xxx.203)

    말 안하고 드러는거 진짜 힘들어요
    저도 남자가 편해요 실수하면 대놓고 말하고 푸는게 낫지
    말 안하고 삐지는거 진짜 싫음

  • 5. ..
    '26.5.2 7:21 AM (1.235.xxx.154)

    타고난 성격인거죠
    혹시 어머님이 맏이세요?

  • 6. ㅇㅇ
    '26.5.2 7:22 AM (45.67.xxx.6)

    154님 막내에요. 엄마 자체가 눈치가 없는 성격은 맞고요.

  • 7.
    '26.5.2 7:24 A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타고난 성격인거 같아요

    근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으면 더 그런거 같아요

    전 20대까지 그런거 없다가
    30대에 시댁 동서를 겪으며
    열심히 키웠거든요 그런 눈치

  • 8. —-
    '26.5.2 7:35 AM (223.38.xxx.224)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_- 미묘한 심리 묘사 한 소설,영화 남자들이 만든거 널렸어요.
    남자들이 공감능력은 여자보다 좀 떨어지긴 해도 사회생활 잘 하는 남자들이, 예술적인 기질 있는 남자들
    미묘한 심리 비언어적 표현 다 잘 파악해요. 사기도 눈치빨라야 치는건데 남자 사기꾼들이 더 만잖아요.
    귀찮아서 표현을 안하거나 서열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굳이 그래 줄 필요를 못느끼거나 그런 것 뿐이죠.
    눈치,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기능 자체가 잘 안되는건 남며불문 대인지능이 떨어지는거에요.

  • 9. ..
    '26.5.2 8:08 AM (61.255.xxx.179)

    여기서 사회성이란 댓글은 왜 나오는건지?
    사교적인 성격이라도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는 성격이 사회성 없는 성격 아닌가요?
    원글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여자들의 미묘한 감정싸움은 같은 여자들도 피곤해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눈치가 떨어지는 경우일수도...

  • 10. ..
    '26.5.2 9:21 AM (211.36.xxx.114)

    남자들 사이에서 편했다는건 실력이 경쟁상대가 아니라서 미스김 취급 당했다는거예요
    경쟁상대였으면 남자들 치졸한성격상 편했을리가 없거든요

  • 11. ㅇㅇ
    '26.5.2 11:15 AM (24.12.xxx.205)

    남자들이 둔탱이라고 하면 맞다맞다하면서
    이런 글에는 댓글들이 요상....

  • 12. ...
    '26.5.2 11:39 PM (118.37.xxx.223)

    여자들 미묘한 심리 언어적 표현 비언어적 표현 전혀 못 읽는 여자는 이과성향이 강한거 아닌가요
    공대나온 여자들도 대체로 그게 안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928 물리학과 취업 13 .. 2026/05/03 2,672
1806927 이런 경우 종합소득세는 얼마쯤 나올까요? 5 .... 2026/05/03 1,667
1806926 넷플릭스 이용권 3 .. 2026/05/03 841
1806925 다른 안경점들도 종종 이러나요? 14 렌즈 2026/05/03 3,610
1806924 갱년기 증상 중에 갑자기 온몸에 식은땀이 쫙 올라오는 게 느껴지.. 8 잘될 2026/05/03 2,230
1806923 제사음식 나누어 해갈려는데요 10 방울방울 2026/05/03 1,986
1806922 자동이체 휴일에는 안되나요? 8 주토피아 2026/05/03 1,210
1806921 다들 노후노후 하시는데 어느정도 모아야 26 ᆢ노후 2026/05/03 6,174
1806920 배때지 부르면 좀 조용해지고 4 단순한것들 2026/05/03 1,520
1806919 우스토프는 어디서 사는 게 제일 좋을까요? (+즈윌링 프로) 1 2026/05/03 803
1806918 그러고보니 지석진이 무지 젊어보이는거네요 6 ㅇㅇ 2026/05/03 2,190
1806917 21세기대군부인 쇼츠로 몇 개 봤는데 2 ... 2026/05/03 2,042
1806916 빅테크 AI 투자에 700조 베팅…AI 인프라 전쟁, 반도체로 .. ㅇㅇㅇ 2026/05/03 1,057
1806915 과외 처음 하는데요 13 ㅇㅇ 2026/05/03 1,734
1806914 조국 "입시 비리, 국민께 사과" 141 조선일보 2026/05/03 5,543
1806913 트럼프 이란 돌아오는 길에 항모 투입해 쿠바 즉시 점령 4 미친영감탱이.. 2026/05/03 1,588
1806912 고윤정이 언제 유리창 깼나요? 9 Ooo 2026/05/03 3,167
1806911 삼성가, 12조 상속세 5년만에 완납…"노블레스 오블리.. 11 ㄱ래 2026/05/03 2,692
1806910 레버리지 etf가 있어요. 2배, 3배 얹어주는 것은 어떻게 주.. 7 레버리지 무.. 2026/05/03 2,219
1806909 (컴앞 대기) 작년에 담근 마늘쫑장아찌 국물 끓여서 써도 되나요.. 5 ooo 2026/05/03 976
1806908 넷플에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올라 왔네요 5 킬리언머피 2026/05/03 2,565
1806907 서순라길에 중년들이 갈만한 식당 있나요? 6 .. 2026/05/03 1,444
1806906 증여세 2 ,,, 2026/05/03 1,329
1806905 하정우 또 논란거리 생겼네요. 초등여아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66 ㅠㅠ 2026/05/03 12,586
1806904 근데 집값이 오른건 16 ㅁㄴㅇㄹ 2026/05/03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