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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에게 안부연락 하시나요?

...... 조회수 : 5,463
작성일 : 2026-05-02 02:38:48

제목대로 사돈 지간에 안부연락하시나요? 

저는 친정과 별로 친하지 않아요. 

결혼도 친정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왔어요. 

우연히 엄마가 저희 시어머니에게

주기적으로 전화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시부모님은 부부 둘만 잘살면 된다 주의이고,

평소에 저에게 전화안하시고 신혼집에도 안오시고

부담안주시려고 하시고 

저는 그거에 되게 감사하게 생각해요. 

 

엄마랑 살아오면서 막 살갑게 대화 한적 거의 없고

저랑도 전화 자주 안해요.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전화 자주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저 몰래 남편에게도 전화하고

시어머니께도 전화 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저한텐 모르게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걸까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시어머니께서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어리시거든요, 그래서 

전화와서 조금 놀랐다는 얘길 들었어요...

시댁은 막 서로 전화 자주하고 그런 분위기는 아닌거 같은데....

엄마가 옛날 사람이고 나이가 많아요.

그런 도리 체면 안차려도 되는데....

엄마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말해도 될까요..? 

 

 

 

 

IP : 182.226.xxx.2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2:53 AM (118.37.xxx.223)

    친정엄마가 시어머니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 2. Aa
    '26.5.2 3:29 AM (223.38.xxx.148)

    엄마가 말을 들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이런 건 말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시어머니를 만나서 폰에서 엄마 번호를 차단하고,
    굳이 만나기까지 할 만큼 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남편에게 시키셔도 됩니다.
    그리고 남편 폰에서도 차단하세요.

    사돈은 멀면 멀수록 좋은 겁니다. 괜히 가까워 봤자 흠만 잡히고 좋을 게 없어요.

  • 3. ...
    '26.5.2 4:37 AM (61.43.xxx.11) - 삭제된댓글

    저희는 서로 연락처도 모릅니다
    저건 엄마가 도리, 체면 때문이 아니고
    원글 괴롭히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어서 차단시키세요 남편 시모 다

  • 4. ㅇㅇ
    '26.5.2 5:10 AM (222.107.xxx.17)

    사돈은 너무 가까우면 말실수 할 수도 있고
    서로 단점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먼 게 좋죠.
    특별한 일도 없는데 주기적으로 사돈에게 전화할 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괜히 원글님 부부 얘기하다가 시어머니 기분 상할 일만 생길 거 같아요.

  • 5. ..
    '26.5.2 5:43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에고 시어머니 당혹스럽겠어요
    멀수록 좋은 사돈
    말리면 들을 엄마인지요
    저라면 말리겠어요
    평생 집안 행사때나 만날 사이

  • 6. @@@
    '26.5.2 5:52 AM (174.221.xxx.70)

    “ 엄마와 살갑게 대화한적도 없고, 전화도 자주 않한다. “

    “ 남편(사위)과 전화, 몰래? 뭘 몰래?“

    어디가 더 이상하지요?

  • 7. 그런엄마면
    '26.5.2 5:57 AM (116.32.xxx.155)

    시어머니를 만나서 폰에서 엄마 번호를 차단하고,
    굳이 만나기까지 할 만큼 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남편에게 시키셔도 됩니다.
    그리고 남편 폰에서도 차단하세요.22

  • 8. 나이어리니
    '26.5.2 6:00 AM (220.83.xxx.149)

    손아래로 보는건가;;;
    시모가 잘 들어주고 받아주니 자꾸 전화하는거죠.
    받지말라 하세요

  • 9. ㅇㅇ
    '26.5.2 6:01 AM (125.130.xxx.146)

    엄마와 살갑게 대화한적도 없고, 전화도 자주 않한다. “

    “ 남편(사위)과 전화, 몰래? 뭘 몰래?“

    어디가 더 이상하지요?
    ㅡㅡㅡ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엄마와 살갑게 대화한 적이 없고 전화도 자주 안하는 게
    딸 때문인 것 같아요?
    심보가 꽈배기이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 10. 엄마폰에서
    '26.5.2 6:15 AM (59.7.xxx.113)

    사위와 안사돈 전화번호 삭제하고 시어머니 폰에서 엄마 번호 차단하세요. 사위는 그렇다치고 사돈에게 전화하는건 실례입니다.

  • 11. 명절엔
    '26.5.2 6:49 AM (211.234.xxx.205)

    하세요
    평상시엔 할일이 없고요
    근데 전화를 얼마나 자주하시길래....
    왜 하냐고 물어는 봤어요?
    엄마는 그게 예의인줄 아는걸까요?

  • 12. ㅇㅇ
    '26.5.2 6:53 AM (14.48.xxx.193)

    딸이랑 친하지도 않고 살갑지도 않은 엄마가
    왜 사돈한테 주기적으로 전화를 할까요
    참 이상한분이네요

    시어머니가 사돈전화받고 놀랐다고 표현한건
    불편했다는 얘기죠
    시어머니가 전화 안받고 싶다는거죠

  • 13. ...
    '26.5.2 7:05 AM (211.227.xxx.118)

    직접 이야기하세요.
    사돈 어른이 전화 받고 놀랐다고..
    나도 시부모에게 불편할까봐 전화 자주 안하고 있다 해야죠.

  • 14. 저라면
    '26.5.2 7:15 AM (121.124.xxx.33)

    엄마에게 대놓고 이야기 하겠어요. 시어머니가 불편해 하시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그래도 전화하시면 차단시키시구요
    자꾸 통화하다보면 분명 말실수하게 되있어요

  • 15.
    '26.5.2 7:21 AM (118.219.xxx.41)

    친정엄마 핸드폰에서 시어머니 전화번호를 삭제한다....

  • 16. kk 11
    '26.5.2 7:23 AM (114.204.xxx.203)

    못하게 하세요 말실수 하기 쉬워요

  • 17. 전혀
    '26.5.2 7:30 AM (1.235.xxx.154)

    안부전화한다는 집 못들어봤어요

  • 18.
    '26.5.2 7:31 AM (211.234.xxx.110)

    저희 엄마같네요. 저희엄마는 말실수도 하고 제 얼굴 뜨겁게 만드는 얘기도 잘하고 제 흉도 같이 봐요. 전화를 안한다 등등. 그러니까 시모도 더 전화안한다고 난리를 쳤어요. 이젠 제가 둘다 멀리해요.

  • 19. ㅡㅡ
    '26.5.2 7:33 AM (210.179.xxx.35)

    늙어서 친구도 별로 없고 수다는 떨고싶고.
    전화하면 시어머니는 깍듯하고 .... 그래서 전화하는 거예요.
    자신도 전화하는게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딸도 모르게 하는거죠.
    전화번호만 지우는게 아니고 한바탕 하셔야돼요. 점점 더 자주 할 것 같네요.

  • 20. ㅇㅇㅇ
    '26.5.2 8:15 A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연락할 일이 뭣이 있나요. 명절 선물 보내면서 연락드리며뉴모를까ㅜ전롸만 해대면. 짜증나요. 시어머니가 그러거든요. 친정 선물 다받으면 꼴랑 감사전화만 어쩌다가

  • 21.
    '26.5.2 8:41 AM (221.138.xxx.92)

    조심스러워서 연락 안하죠...실수할까봐.
    제기준 이상한 사람같은데.

  • 22. 그리고
    '26.5.2 8:48 AM (221.138.xxx.92)

    엄마 폰에서 시어머니 폰번호 지워버리세요.

  • 23. 음음
    '26.5.2 8:48 AM (211.209.xxx.82)

    제가 시어머님 입장이라면
    되게 부담스럽고 굉장히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당연히 전화 못하게 해야죠

    주변에 사람이 없나요?
    왜 서로 조심해야 할 관계에있는 사돈에게 전화하는지
    정말 이해불가

    당장 못하게 하세요
    정말 말도 안됩니다

  • 24. 어머니를말리세요
    '26.5.2 8:59 AM (112.168.xxx.146)

    윗분말대로 시모가 깍듯하게 받아주니 그러죠.
    사돈이 자기 아들 얼굴 생각해서 그러는 것도 모르고.

    제 시모가 저더러 매일 하는 말이 사돈들은 당신한테 상냥한데 저는 그렇지 않다는 거였어요. 사돈이 상냥한거야 사돈이고 딸에게 잘해달라는 의미에서 상냥한거지 뭐 당신이 특별하고 이뻐서 그랬을까요? 하두 지청구를 하길래 엄마아빠께 선물이고 뭐고 보내지말라고 하고 남편한테도 자꾸 당신본가에서 식사대접을 한다고 하지말라고. 우리 엄마아빠가 딸이랑 손자보러 몇시간걸려 여기까지 오는 건데 사돈집엘 왜 가냐고. 말이 사돈이 식사대접 하는 거지 딸이 음식하고 딸이 뒤치닥거리 하는 건데 그게 편하겠냐고… 한바탕 난리치고야 끝났어요. (제 부모님도 별로 그런 초대달가워하지 않았고뇨)

    그러곤 시모가 하는 말이 자기네가 우리 부모랑 사이가 좋았는데 며느리가 뭐가 거슬렸는지 사이를 끊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생각하니 웃기고 열받네.

    여하튼 제가 주저리주저리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지금 님 시모 마음을 저는 너무 너무 이해가 되서에요. 제 시부모의 행동은 남편이 중간에서 그만두게 했어요. 님이 친정엄마를 멈추게하세요.

  • 25. ???
    '26.5.2 9:14 AM (222.108.xxx.71)

    명절에 선물보내고 예의차려 안부전화하는게 아니라
    아무 선물도 챙김도 없이 전화만 하는건 도리랑 예의가 아니라 본인 입털 대상으로 보는거죠…. 연락만 한다고 도리챙기는게 아녜요!!!

  • 26. 왜그럴까
    '26.5.2 9:56 AM (39.112.xxx.205)

    사돈한테 뭐그리 할말이 있다고
    시어머니 안되셨네요
    며느리한테 너희엄마 전화 하지마라
    말해달라 할구도 없고

  • 27. 저는
    '26.5.2 10:07 AM (123.212.xxx.90)

    좀 이상한 엄마를 둔 사람으로인데..아무튼 저도 서로 차단 시키시기를

  • 28. 너무
    '26.5.2 10:41 AM (220.72.xxx.2)

    너무 싫네요
    자기가 다 쥐고 주물러야 하는 성격인가봐요

  • 29. ........
    '26.5.2 12:04 PM (211.225.xxx.144)

    시어머니께서 사돈 전화가 스트레스여도
    아들 며느리를 생각해 전화를 받으시겠네요

  • 30. 어려운 사인데
    '26.5.2 12:23 PM (211.234.xxx.76)

    한마디로 그냥 주책이 없으신 거에요
    경우도 모르시고
    여러말해봐야 입만아프니 폰에서 삭제해 버리세요
    그냥 모른척 놔두면 시어머니께 원글님도 우스운 사람됩니다

  • 31. 엄마가
    '26.5.2 1:55 PM (123.212.xxx.231)

    이상한 분이네요
    사돈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하다니
    제발 말리세요
    시모 입장에서는 이 사람 미쳤나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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