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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어때요?

토마토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26-05-01 20:59:08

생일선물 헤드셋 사달라고 하면서

애플거랑.소니거 링크 보네줌

 

주문했냐니까 대답없음

 

주문했냐니까 대답없음

 

 

주문했냐니까 오고있다고함

 

어디거 삿냐고 언제오냐니까 

 

소니에 전화해서 제대로 보네달라고 했다고 함

 

언제오냐니까 골밀도 삿다고 함

 

 

헤드셋 사달라고 했는데 왜 골밀도?

 

 

헤드셋도 삿다고 함 QCI 삿다고 함

 

뚜껑 열림

 

 

지인이 싱싱한 쭈꾸미를 줌

 

받아와서 이거 00이가 줬다고 샤브샤브 해먹을까?

했더니 산거아니고 죽은건데 어쩌구 저쩌구 비하 발언함

 

혼자 계속 앉지도 못하고 집안일 서서 일하고 있었음 

(3월에 항암끝난 암환자임)

 

 

본인은 계속 누워있음

 

배고프다고 함

 

 

나는.방금 밥먹어서 안고픔

 

쭈꾸미.샤브샤브 해달라고함

 

한번도 다듬어? 본적없음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

 

누워서 검색해보더니 뭐라뭐라함 

 

결국 어찌어찌 해서 밥상 다 차렸더니

 

기어나와서 젓가락 찾음

 

집게 쓰던거 바로앞ㅇㅔ 있는데 새거 꺼내씀 

 

앞접시 바로앞에 있는데 거기에 초장 덜면 되는데

새로 종지 꺼내씀 

 

설거지 는 언제나 내몫임

 

 

계속.그릇을 이거저거 꺼내서 늘어놓음

 

 

싱싱하네 어쩌네 하면서 처먹음 

 

이분이 운동하라그래서 앉았다 일어나는것도 힘들어서 

겨우 일어나는데 무슨운동 이냐고 

같이 아파트 한바퀴 돌고오자고 함

누워서 너혼자 갔다오라고 함

 

 

잔소리는 아주 오진데 외식하려고 하면 중국음식

먹자고 하고 (밀가루.튀긴음식 암환자에게 안좋음)

 

건강한 음식 먹어야 한다고 나발나발 하면서

쭈꾸미 라면에 넣어서 먹자고 함 물론 모든일은 내가해야함

 

 

이런사람 어때요?

제 남편이요

 

 

 

 

 

 

 

IP : 117.111.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 9:03 PM (76.33.xxx.33)

    드러누워 움직이지 마요.
    해주니 저러죠

  • 2. ㅇㅇ
    '26.5.1 9:06 PM (125.130.xxx.146)

    드러누워 움직이지 마요.
    해주니 저러죠..2222

  • 3. ..
    '26.5.1 10:49 PM (115.138.xxx.59)

    왜 해주죠?
    그냥 하나도 해주지말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세요.
    부부싸움도 소통노력도 한살이라도 젊어서 해야해요.
    드러누워 밥사오라고 시키세요.
    죽는 시늉이라도 하면서요.

    해주고 욕할거면 절대 해주지마세요.
    남편은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몰라요.
    모르는게 나쁜거지만, 모르니 못 고쳐요.
    남편이 잘못하는거라는걸 남편한테 알려야해요.
    쭈구미 다듬을 시간에 열과 성을 다해서 혼을 내시고 화를 내시고 성질을 내세요
    여기에 욕해봤자 남편은 변하지않는걸요.

  • 4. 그냥
    '26.5.2 5:43 AM (223.38.xxx.165)

    누울자리에 발뻗는거에요
    해주지마요 내일이라도 죽을것처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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