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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게 왜 전세주기 싫어해요?

궁금 조회수 : 6,658
작성일 : 2026-05-01 19:26:18

더럽게 쓰나요 

아님 무슨 문제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자식이 같은 아파트 살고 

자주 와보는 집이면 괜찮지 않나요

IP : 121.136.xxx.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로
    '26.5.1 7:30 PM (175.113.xxx.65)

    더럽게 쓸 확률도 높고 혹시 그 집에서 쓰러지거나 돌아가실수도 있고 대화가 안 통해 꼭 자식이나 젊은 사람들 통해 소통해야 하거나 뭐 이유를 끌어내자면 여러가지죠

  • 2. .......
    '26.5.1 7:30 PM (119.71.xxx.80)

    고독사 때문에 그런 듯요. 자식이 가까이 살아도 노인은 갑자기 돌아가실 수 있어요.

  • 3. ...
    '26.5.1 7:30 PM (220.126.xxx.111)

    생각보다 노인들이 집 관리 못해요.
    물건도 많고 온갖 음식 냄새도 많이나고 고장나도 안고치고 대충살고 그러다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힘들죠.

  • 4. 더럽기는
    '26.5.1 7:37 PM (110.70.xxx.125)

    젊은 애들이랑 같은데…. 더 더럽게 쓰는 경우의 수가 많죠

  • 5. 99
    '26.5.1 7:37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더럽고 냄새베개하고
    갑작스런 사망시 서류복잡하고
    전세인상시 시세대로 안주고
    이사나갈곳없다고 버티기 등등증

  • 6. 곰팡이
    '26.5.1 7:38 PM (223.39.xxx.85)

    펴요...환기안시켜서 냄새배고

  • 7. ...
    '26.5.1 7:39 PM (122.38.xxx.150)

    월세도 안준대요.
    심지어 고시텔도 거부한다고

  • 8. ㅡㅡ
    '26.5.1 7:40 PM (211.208.xxx.21)

    환기안해서 더럽고 냄새베개하고
    갑작스런 사망시 서류복잡하고
    전세인상시 시세대로 안주고
    이사나갈곳없다고 버티기 등등

  • 9. 대부분
    '26.5.1 7:46 PM (221.138.xxx.92)

    청소를 안해요.
    기운이 없으니까...쌓아놓고 버리지 않고..

  • 10. 휴식
    '26.5.1 7:49 PM (125.176.xxx.8)

    몸이 힘드니 집안 안치우고 냄세나고
    무엇보다 고독사 하면 일 복잡해지고 ᆢ
    진짜 제 친구 부동산하는데 그렇다고 하네요

  • 11. 제가본집
    '26.5.1 8:14 PM (39.7.xxx.111)

    제가 보러 간 집은 할머니 혼자 사는데 엄청 깨끗했고
    세 준 집도 깨끗하게 하고 사셨어요.
    다만..자꾸 교체해달라 수리해달라 이게 좀 골치아팠죠.

  • 12.
    '26.5.1 8:17 PM (116.47.xxx.117)

    80대할머니 살던집에 들어왔는데 진짜 특이한 냄새가 오래갔어요 춥다고환기도 안할것같고

  • 13. 예전에
    '26.5.1 8:22 PM (14.6.xxx.135)

    전세 얻으러갔눈데 노인 두분이 사는 아파트였어요. 환기를 한번도 안했는지(겨울이었음) 냄새가 냄새가 ...환기해서 빠질냄새가 아니어서 바로 포기했어요. 벽지 바닥 다 교체해야 냄새가 사라질듯...

  • 14. ...
    '26.5.1 8:24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노인들이 집 관리 못해요222
    청소안해서 쩐내, 노인 냄새, 파스 연고 둥등 섞여서 집냄새도 안좋음

  • 15. ㄷㄷㄷ
    '26.5.1 8:25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집은 전세 들어온 어르신이
    큰 질병은 아니고 감기처럼 아프셔서
    한달간 집안에 누워 있다가 병원으로 옮기시고
    한 두 달 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보니 장판 밑에
    설사가 밀려들어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고..
    막판에 대소변 못 가리신다는 거 알기는 했었는데
    요양보호사 계속 오고 자식도 오고
    기저귀 갈고 이불도 계속 빨고 해서
    냄새가 좀 악취가 나기는 했지만
    상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도배 장판 갈려고 보니 그리 됐더래요
    냄새 빼는데 오래 걸렸답니다.
    전세보증금도 상속동의서 확인하고 전세금 줘야하는데
    자기도 그 부분은 잘 모른데다가
    목소리 큰 자식이 계속 달라 해서 하마터면 줄 뻔 했다고...

  • 16. 전세
    '26.5.1 8:25 PM (223.38.xxx.197)

    제가 아는 집은 전세 들어온 어르신이
    큰 질병은 아니고 감기처럼 아프셔서
    한달간 집안에 누워 있다가 병원으로 옮기시고
    한 두 달 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보니 장판 밑에
    설사가 밀려들어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고..
    막판에 대소변 못 가리신다는 거 알기는 했었는데
    요양보호사 계속 오고 자식도 오고
    기저귀 갈고 이불도 계속 빨고 해서
    냄새가 좀 악취가 나기는 했지만
    상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도배 장판 갈려고 보니 그리 됐더래요
    냄새 빼는데 오래 걸렸답니다.
    전세보증금도 상속동의서 확인하고 전세금 줘야하는데
    자기도 그 부분은 잘 모른데다가
    목소리 큰 자식이 계속 달라 해서 하마터면 줄 뻔 했다고...

  • 17. ㅇㅇ
    '26.5.1 8:29 PM (121.190.xxx.190)

    송장치울까봐

  • 18.
    '26.5.1 8:39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나이도 나이지만
    할아버지들은 더럽게 쓰고
    할머니들은 못된 사람이 많더라고요.

    할머니들 제일 문제인 게 세들어오면서 앞 세입자가 두고간
    화장실 용품들을 집주인한테 버리라고 명령한다던지
    이사 후 줄눈 청소가 덜되어 있다고 주인에게 청소비를 달라는 둥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해서 정말 고개를 저어요.

    자기 다리 아프다고 경사로를 만들어 달라는 둥
    무리한 요구할 때는 노약자라 세상 모르는 척하고
    시설물 파괴 등 자기 잘못 뭐라하면 젊은 사람(50대)이
    어른한테 그런다고 화내요.

    전세 얼마냐고요? 1억입니다.

  • 19.
    '26.5.1 8:41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사망 위험 때문도 있지만
    할아버지들은 더럽게 쓰고
    할머니들은 못된 사람이 많더라고요.

    할머니들 제일 문제인 게 세들어오면서 앞 세입자가 두고간
    화장실 용품들을 집주인한테 버리라고 명령한다던지
    이사 후 줄눈 청소가 덜되어 있다고 주인에게 청소비를 달라는 둥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해서 정말 고개를 저어요.

    자기 다리 아프다고 경사로를 만들어 달라는 둥
    무리한 요구할 때는 노약자라 세상 모르는 척하고
    시설물 파괴 등 자기 잘못 뭐라하면 젊은 사람(50대)이
    어른한테 그런다고 화내요. 그런 시모 둔 며느리 불쌍해요.

  • 20. ..
    '26.5.1 8:42 PM (223.38.xxx.162)

    계약시 자녀들이 동행해도
    그 후로는 어쩌는지 모르죠

    고독사라도 하면 방역을 해도
    그 다음 세를 줄 수도 없을만큼 치명적이라도 들었어요

  • 21. 아뮤내도
    '26.5.1 8:43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사망 위험 때문도 있지만
    할아버지들은 더럽게 쓰고
    할머니들은 못된 진상이 많더라고요.
    제가 다가구 주택을 10년째 갖고 있는데
    최악의 세입자가 할머니 3명

  • 22. ...
    '26.5.1 8:43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일단 말이 안통해요. 우기기 시전.
    나이로 갑질도 해요. 당해본 사람만 이해 가능.
    집도 더럽게 써요. 우리 시부모님만 해도... 문 열면 이상한 냄새.

  • 23. 인유
    '26.5.1 8:45 PM (175.223.xxx.179)

    아무래도 사망 위험 때문도 있지만
    할아버지들은 더럽게 쓰고
    할머니들은 못된 진상이 많더라고요.
    제가 다가구 주택을 10년째 갖고 있는데
    인류애 바사삭 최악의 세입자가 할머니 3명
    저희 집 있다가 다들 임대 아파트 들어갔는데
    짐은 또 왜케 많은지

  • 24.
    '26.5.1 8:47 PM (175.223.xxx.179)

    일단 말이 안통해요. 우기기 시전.
    나이로 갑질도 해요. 당해본 사람만 이해 가능222222

    임대인이 젊으니 지 하인인줄 알고 서비스 하라고 갑질한다니깐요.

  • 25. ...
    '26.5.1 9:01 PM (1.226.xxx.104)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하나사서 월세받우려고 한다고 지인에게 얘기하니까 엄청 말렸어요. 요즘 오피스텔에 젊은이들 은근 ㅈ ㅅ 많이한다고 상치를일 있냐고 ㅠㅠ 막상그런말들으니까 주저해지더라고요

  • 26. ㅇㅇ
    '26.5.1 9:05 PM (182.222.xxx.15)

    전세드신분이 돌아가셔서
    상속분 서류처리 힘들었어요
    다른분은 자식이 돌아가며 전화해요
    세입자가 몇명인 느낌

  • 27. ...
    '26.5.1 9:09 PM (112.159.xxx.236)

    전세든 월세든 노

  • 28. .......
    '26.5.1 9:21 PM (121.141.xxx.49)

    어디든 빠릿빠릿한 젊은 사람 좋아해요. 보통 나이드신 분들이 교육 수준 낮고, 나이들면서 인지능력 떨어지니, 뭐 하나 설명해도 못 알아들을테고, 스마트폰도 잘 못 쓸 가능성도 높고. 나이드신 분들은 익숙한 곳에서 자가에 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29. 정말요?
    '26.5.1 9:58 PM (58.231.xxx.67)

    정말요?
    고독사 염려로 노인에게 전세 안주는 건가요?
    우와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 군요
    월세도 싫어하나요?
    갑자기 고독사 하면
    전세비는 누구에게 돌려주나요??
    골치 아프겟네요.

  • 30. ㅇㅇ
    '26.5.1 10:07 PM (79.219.xxx.72)

    나이들어 노인되면 집팔고
    간소하게 월세 살려고 했는데 ㅠㅠ

    노인들이 젊은 사람 상대로
    갑질이 보통이 아니긴 하져.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세상에
    새로운건 배울 생각은 1도 없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ㅠㅠ

  • 31. 00
    '26.5.1 10:13 PM (1.242.xxx.150)

    노인들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저희도 늙을텐데 그런 냄새 안 날수는 없을까요. 깨끗이 씻어도 나는거겠죠ㅜㅜ

  • 32. 노인 좋아하는
    '26.5.1 10:54 PM (39.7.xxx.189)

    사람이 있어요?
    친부모나 시부모도 싫어하는 판에

  • 33. ㅇㅇ
    '26.5.1 11:33 PM (223.38.xxx.218)

    노인이 탔던 엘베는 체취가 남아있더라구요 잠깐 탔던 엘베안도 노인냄내가 남아있는데 살던 집은 얼마나 심할까 생각한적있어요

  • 34.
    '26.5.2 12:15 AM (49.170.xxx.98)

    전월세주고있는데 70대부터는 안받습니다.
    고독사도 그렇고 장례치르는동안 자식들과 집문제도 그렇고
    안받는게 상책

  • 35. ㅇㅇ
    '26.5.2 4:5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노인냄새는 그렇다치고...
    멀쩡했던 노인이 들어와서 치매 걸릴까봐.
    시신 치워야할까봐.
    급한 일 생기면 달려올 자식도 없는 노인이면 집주인이 뒷감당 뒤집어쓰니
    그래서 집주인들이 노인에게는 집을 안빌려주는 경향이 매우 높다더군요.
    먼저 고령화에 진입한 일본이 그래서
    일본의 집 없는 노인들이 살 집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네요.
    특히 독거인들은 부양가족이 없으니 자기 혼자 가볍게 살다가면 된다고
    집을 안사는 경향이 높은데 절대 그러지말래요.

    아마 한국도 비슷하게 따라가겠죠.

  • 36. ㅇㅇ
    '26.5.2 4:54 AM (24.12.xxx.205)

    노인냄새는 그렇다치고...
    멀쩡했던 노인이 들어와서 치매 걸릴까봐.
    시신 치워야할까봐.
    급한 일 생겼을 때 달려올 자식도 없는 노인이면 집주인이 뒷감당 뒤집어쓰니
    그래서 집주인들이 노인에게는 집을 안빌려주는 경향이 매우 높다더군요.
    먼저 고령화에 진입한 일본이 그래서
    일본의 집 없는 노인들이 살 집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네요.
    특히 독거인들은 부양가족이 없으니 자기 혼자 가볍게 살다가면 된다고
    집을 안사는 경향이 높은데 절대 그러지말래요.

    아마 한국도 비슷하게 따라가겠죠.

  • 37. 으으
    '26.5.2 6:13 AM (116.32.xxx.155)

    댓글들 보니 뭔가 좀 아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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