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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자식 결혼할때 한푼도 안주고 싶어할수도 있군요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26-05-01 14:27:15

대문글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렇고

돈없어 안주고 싶은 입장들이 느껴져요.

자식 결혼하는데 안주고 싶은 정도면 대체 얼마나 돈이 없는건지...

근데 그렇게 말하긴 자존심 상하고 알아서 저흰 돈 필요없어요!! 해줬음 좋겠는거죠?

IP : 222.108.xxx.7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5.1 2:28 PM (118.235.xxx.214)

    돈은 있는데 결혼 할때는 안줄겁니다 어차피 외동이라 아이가 다 물려 받겠지민

  • 2. 에그
    '26.5.1 2:30 PM (175.213.xxx.244)

    돈이 없는데 못해주는거겠죠..

    아들이 집안에 여유돈 없다는거 모르는게 이상했어요.

  • 3. 플랜
    '26.5.1 2:32 PM (125.191.xxx.49)

    돈이 없으면 못 주는거지 안주는건 아니죠

  • 4.
    '26.5.1 2:32 PM (222.108.xxx.71)

    왜요?? 애가 뜨거운물 안나오고 벌레 나오는 집에서 돈갖고 싸우는 신혼 보내길 원하나요…??? 저도 애 외동인데 최소 마용성 아파트에서는 시작하길 바래요. 극기체험 같은건 고등 기숙사, 어학연수때 다 해봤죠

  • 5.
    '26.5.1 2:33 PM (222.108.xxx.71)

    없어서 못주는건 이해해요. 근데 그걸 말안하는건 너무 이해가 안가요…

  • 6. ㅁㅁ
    '26.5.1 2:3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뇌가 맑아 부럽소
    인생 벼락한번 안맞아보고 산 팔자

  • 7. 저는
    '26.5.1 2:34 PM (118.235.xxx.237)

    해주고싶은데 돈이 많진 않아요 마용성같은곳에서 내가 살지도 못하는데 어케 그런곳을 결혼한다고 턱하니 사주겠어요

  • 8. uf
    '26.5.1 2:34 PM (223.38.xxx.151)

    없으니 못해주죠.
    저도 열심히 살았는데
    집 몇억 한채와 통장에 몇천이 다예요.
    퇴직연금 나오구요.
    애들 대학생인데 아직도 돈들어가요.
    저도 애들 결혼만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져요.
    우리때는 몇천 전세시작해 열심히 살면
    집사고 늘리고 살았잖아요.
    지금은 몇억이 기본이니ㅠ
    가슴이 답답합니다ㅠ

  • 9. 88
    '26.5.1 2:35 PM (211.234.xxx.177)

    이 사람은 어찌 이리 뇌가 맑은지
    마리앙뜨와네트 수준이네
    그래 너 돈 많아 자식결혼 해 돈 많이 주니 좋겠다
    욕 나오네

    못 주는 부모심정은 어떻겠냐?
    집 빼서 거리 나가?
    돈 훔쳐다 주냐?

  • 10. 자유
    '26.5.1 2:36 PM (61.39.xxx.141)

    돈이 없으면 한푼도 안주고 싶은게 아니라 못주는거
    돈 있으면 자식인데 왜 안주고 싶겠어요
    없으니 못주는거죠
    못해주는 부모맘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모가 돈 못줘도 결혼들 잘하고
    아기도 많이 낳아 기를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요즘은 아기 낳으라고 나라에서 혜택도
    많이 주니 결혼해서 아기도 낳아라 부탁입니다

  • 11. uf
    '26.5.1 2:36 PM (223.38.xxx.151)

    마용성 시작이라니ㅠ

  • 12.
    '26.5.1 2:36 PM (222.108.xxx.71)

    윗님처럼 마음이라도 애들 걱정하고 위하심 전 괜찮을거 같아요
    막 돈없는데 왜 물어보지???!! 너가 나쁘네!!! 이게 무서워요

  • 13. 아..
    '26.5.1 2:39 PM (118.235.xxx.237)

    사돈될집에다 우리 돈없어요~~~
    하면 그게 이해가 된다는건가요?
    그말하면 또 어쩌라고~ !! 이럴거면서..

  • 14. 뭐래
    '26.5.1 2:44 PM (211.234.xxx.182)

    이 글도 이상하네요 ㅡㅡ

  • 15.
    '26.5.1 2:46 PM (222.108.xxx.71)

    없는걸 어쩌겠어요
    근데 없다 있다 가타부타 자기 모양 빠질까봐 말은 안하면서 좀 상대방이 알아서 눈치까고 바라지 않았으면… 이건 너무한거 같아요

  • 16. 에그
    '26.5.1 2:46 PM (211.234.xxx.166)

    아들이 물어봤을때 왜 답변을 안하셨는지가
    이해가 안되요..

    그때 솔직히 말하셨어야 희망고문을 안하실수 있는 기회였는데

    솔직하지 못한게 잘못이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요..

  • 17. 웃겨
    '26.5.1 2:48 PM (1.236.xxx.93)

    뇌가 맑아 부럽소
    ㅋㅋㅋㅋㅋㅋㅋㅋ

  • 18. .....
    '26.5.1 2:48 PM (175.117.xxx.126)

    돈 없어서 못 주는 건 할 수 없죠.
    그런데 내가 돈 없다고
    남들더러 되바라졌다, 젊어서 사서 고생하고 살아야지 돈 바란다.. 고 욕하는 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그냥 솔직하게 돈이 없어서 보태줄 수 없다, 미안하다. 하시면 될 것을....

  • 19. 이해 불가
    '26.5.1 2:54 PM (101.109.xxx.214)

    여기 50.60대 회원 들 은 노후대책 되어있고 재산 많은가봐요. 자식 결혼 하는데 못해줘서 저리 난리 들이니. 100세 시대 부부 살아 가는것도 버거운데 기본 3억씩 결혼 자금 마련 해주는 능력자 들 많아 부럽소.주식도 자식 결혼 자금도 기본 억 으로 얘기 하니 참으로 소외값 느끼오 . 황동만 성격 전염 되나? 내가 찌질이오. 굳이 댓글 다는 내가 찌질이오

  • 20. 딸맘인데
    '26.5.1 2:54 PM (119.207.xxx.80)

    10억 넘는 아파트 해주고 사위는 뭘 해오는지 신경도 안썼어요
    그집에 들어가 살면서 알아서 채워넣고 알아서 살아요
    내가 해줄수 있는것만 해주고 사돈네도 형편껏 알아서 해주면 땡큐고 못해주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해요
    똑같이 해와라마라..에너지 딸려서 그런거 못해요
    고맙다 미안하다 혹은 더 없냐..이런말도 흘려듣고요

  • 21. 집팔아서
    '26.5.1 2:57 PM (175.123.xxx.145)

    노후에 다들 연금 생활하는데
    집 팔아서 자식 결혼시키나요?
    요즘 결혼이 필수도 아니고
    이혼률도 높은데 뭘보고 집팔아서 보태주나요?

    여긴 현금부자도 많으니 현금으로 보태줄수 있음 좋죠

  • 22. 윗님
    '26.5.1 2:57 PM (211.234.xxx.7)

    내가 해즐수 있는만큼 해주고
    상대는 얼마를 해오든지 신경 안쓰신다니
    쿨하시네요
    딸 부부 잘 살듯

  • 23. --
    '26.5.1 2:58 PM (121.182.xxx.113)

    돈이 없으면 안주는게 아니고 못준다
    안주는건 돈이 있는데 안주는거고
    이런 글도 뭔가 이상하고 웃긴다.

  • 24. ...
    '26.5.1 3:09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제 시가는 땡전 한푼 보태준것도 없고
    남편 축의금도 다 가져갔어요..
    그런 그지 같은 집안도 있더이다

  • 25. 라떼
    '26.5.1 3:10 PM (14.40.xxx.211)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돈 보고 붙을까봐 일부러 재산 있어도 말 안하는집 있어요
    겉만봐서는 거지같이 보여도 알부자인 집들 만잖아요
    서민갑부들도 많고

  • 26. ㅇㅇ
    '26.5.1 3:20 PM (222.108.xxx.71)

    그건 딜레마죠
    돈이 있다를 어필해서 더 조건이 좋은 배우자를 구할지
    돈이 있다를 숨겨서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든지
    근데 대부분 걍 조건은 다 보기에 손해보는 결혼만 하는 결말….

  • 27. 남편이
    '26.5.1 3:29 P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의사인데 정말 시집에서 10원 한장도 안냈어요.
    군의관 월급 모아서 천만원. 이게 다 였어요
    아무리 전문직이어도 ...

  • 28.
    '26.5.1 3:41 PM (118.235.xxx.237)

    그시절은 의사한테는 집차병원 해가야 결혼하는걸로 누구나 알고있었잖아요

  • 29.
    '26.5.1 4:37 PM (211.234.xxx.177)

    그 시절은 의사면 집 차 병원 해 갔는데
    님은 뭘 해 가셨는지?
    그리고 시댁 흉보는지

  • 30. ....
    '26.5.1 7:14 PM (76.33.xxx.33)

    없으면서 없다 안하고
    한푼도 안줄까봐요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죠

  • 31. 마용성
    '26.5.1 7:29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아파트를 자식 결혼할때 턱턱 해주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돈 많아서 좋겠네요.

  • 32. ㅇㅇ
    '26.5.2 5:0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이혼이 흔하고
    부모가 해준 재산도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이 될 확률이 올라갈수록
    자식 결혼시 부모가 재산을 주고싶지 않을 확률도 올라가겠죠.
    특히 사돈이 가난해서 아무것도 지원이 없을 시에는 더더욱.
    자칫하면 이 집 재산이 저 집으로 넘어가는 통로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될 수 있으니..

  • 33. ㅇㅇ
    '26.5.2 5:09 AM (24.12.xxx.205)

    이혼이 흔하고
    부모가 해준 재산도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이 될 확률이 올라갈수록
    자식 결혼시 부모가 재산을 주고싶지 않을 확률도 올라가겠죠.
    특히 사돈이 가난해서 아무것도 지원이 없을 시에는 더더욱.
    자칫하면 이 집 재산이 저 집으로 넘어가는 통로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될 수 있으니..
    그래서 사돈간에 서로 지원금이 얼마인지 가늠해보고 비슷하게 맞추려는 경향도 높아지고...
    결국 갈수록 비슷한 레벨끼리 유유상종이 젤 편하다로 갈 듯.

  • 34. sksm맞아요
    '26.5.2 11:22 PM (1.252.xxx.115)

    없어서 못 줄수도 있죠. 문제는 있는데 안주는척 쇼하는 허세가 웃기는거죠. 어차피 결혼하면 다 아는데 체면은 차리고 싶어서 ㅋㅋ 그런 시가랑 결혼했는데 아직도 며느리앞에선 돈 얘기는 입쿡 닫고 저희 부모님 많이 베풀면 자격지심에 트집잡아요. 돈이 문제가 아닌데 뭐라하연 ㅡ니가 나 없이산다고 무시하냐ㅡ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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