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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 스타일과 얼굴이 따로 놀아요 ㅜㅜ

지름신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26-05-01 12:05:33

더워지니까 예전에 좋아하던 쟈딕이나 마랑 옷들이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이제 오십이 넘어서 나이와 안맞는 느낌이라 다 정리하고 한섬이나 르베이지 (물론 아울렛이나 팩토리 위주로 다녀요ㅋ) 만 샀는데  , 최근에 더운 나라 여행가면서 쟈딕 캐미솔 스타일 몇 벌 사서 입었더니 넘 가볍고 좋더라구요. 동남아에선 왠지 이런 스타일이 아무렇지도 않구요.

 

근데 이 나라에서 , 이런 스타일 50넘은 여자가 입기엔 좀 그렇죠? 

봄이라 그런가.. 맘이 싱숭생숭~ 예쁜 옷 사고 싶어요. ^^ 

아... 할머니 되어가는 외모,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까요 ㅠㅠ 예전에 할머니 얼굴로 애같은 옷 입은 여자들 좀 이상해 보였는데 그 심정 이해가 가... 네요.ㅎ

 

IP : 125.134.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5.1 12:26 PM (180.69.xxx.254)

    입고 싶은대로 입으세요~ 소화 다 됩니다

  • 2.
    '26.5.1 12:58 PM (118.235.xxx.226)

    그르게요.
    저도 저는 내 나이에 맞게
    옷 .헤어스타일이 맞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사진을 찍었는데
    따로 놉디다.ㅠ

    이걸 어찌해야할지..
    그렇다고 버섯송이 뽀글파마
    머리는 싫은데요

  • 3. ㅡㅡ
    '26.5.1 1:5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슬슬 변화의 시기가 온거같아요
    마음은 자딕. 마랑 이지만
    구호쪽으로 눈을 돌려봅니다
    작년부터 여름옷도
    이제는 따로 논다 싶어서
    티셔츠 산거 다 딸이 입고있어요
    2만원짜리 티가 너무나 이쁜
    젊음의 싱그러움
    이제 전 어디 옷으로 가야되나
    제미나이한테 묻기도했어요 ㅜㅜ

  • 4. ...
    '26.5.1 2:56 PM (121.141.xxx.118)

    저도요...스트릿 패션같은거 여전히 좋아하는데 제 몸뚱아리는 정장을 제일 찰떡으로 소화하네요.
    저의 열망은 딸이 실현시켜주고 있네요.
    지지배...키는 그닥인데 말라서 뭔들 다 잘어울려요.

  • 5. ㅎㅎ
    '26.5.2 2:03 PM (210.223.xxx.163)

    공감도, 위로도 있는 댓글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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