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절이 참 많잖아요. 저는 솔직히 다 가 보고 싶어요.
그런데 막상 가게 되면 별로 볼게 없더라구요.
탱화 있으면 그거 유심히 보고, 탑에 있는 세월의 흔적들도 한 참 보구요.
오래된 기와장. 큰 나무들...절에는 큰 나무들이 많아요. 주로 그런 것들만 보고 와요.
절은 안하구 보시는 해요. 마음속으로 바라는거 되새겨 보구요. 그러나 그것도 부질없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다른 분들은 절에 가면 주로 어떤걸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참 ,그 줄줄이 메달린 연등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신사나와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