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불화로 딱 죽고싶은데 ㅠ

조회수 : 15,839
작성일 : 2026-04-30 23:00:15

사정을 말하자면 길구요..

우울증약도 먹고있어요 불면증은 덤이구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어렵진않아서

일은 안해도되는 상황이에요..

이걸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바꿔먹어야겠지요?

긍정적으로 씩씩하게살고싶어요 ..

IP : 112.153.xxx.7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가
    '26.4.30 11:06 PM (221.167.xxx.130)

    있으시면 고아원 먹거리 나눔을 하시면 어떨까요?

  • 2. ...
    '26.4.30 11:10 PM (58.143.xxx.196)

    여유로우면 이겨낼수있죠
    일을해야하는 강박에 그겍더 힘든데요
    삶의 가장무거운 무게가 일해야하고 노후준비
    그게아니라면 내 삶을 다른 취미등
    신경을 분산하면서 살만할거같아요

  • 3. 원글
    '26.4.30 11:12 PM (112.153.xxx.70)

    윗님 고아원 먹거리 나눔은 믿을만한 단체같은곳이 있나요?

  • 4. 키톡에
    '26.4.30 11:21 PM (221.167.xxx.13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4170339&page=1

    아이들 잘먹는다는 얘기를 읽으면 제가 행복하네요.
    원글님의 여유가 큰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 5. 원글
    '26.4.30 11:25 PM (112.153.xxx.70)

    윗님 감사합니다

  • 6. 감사합니다!
    '26.4.30 11:29 PM (221.167.xxx.130)

    나의 능력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7. 여러가지
    '26.4.30 11:41 PM (98.97.xxx.173)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항상 걱정을 함. 그리고 그 걱정이 원인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오랜 관찰결과 주변에 일어나는 일은 핑계일 뿐, 마음의 우울함이 걱정을 만들어내는 반대 방향인 경우가 많음요.

    생각해볼 만한건 사태를 걱정하기 보다 내마음 보살피는데 우선순위를 두는게 어떨지 싶네요.

    힘내요.

  • 8. . .
    '26.5.1 12:02 AM (61.39.xxx.97)

    힘내세요
    무슨일이지 알순 없지만,
    저는 가정불화 심한 집에서 성장해서
    가족이 남같을때의 고통 이해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병나요ㅠ
    건강하고 돈있으면 그걸로 살아가시길..

  • 9. ...
    '26.5.1 1:40 AM (110.14.xxx.242)

    어머, 원글님
    쓰신 댓글을 보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지시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10. .........
    '26.5.1 2:56 AM (37.203.xxx.5) - 삭제된댓글

    30대중반까지 부모형제 때문에 초등학생때부터 시달리다가(멘탈이 계속 꺾였다고 보면 됨)
    진짜 30중반에 자x할뻔 했어요. 10대부터 우울했으니 한 20년 넘게 시달린거죠.
    그러다 그들을 내 마음에서 처내버렸어요. 그 시점에선 눈에 뵈는 게 없었으니.....
    여튼 적어도 최악은 아닌 멘탈로 회복하는데 그후로 2년 넘게 걸렸구요.
    (사실 정신이 그 이상으로 좋아지긴 힘드네요. 성장기때부터 워낙 환경이 거지같았어서)
    사정을 다 알 순 없지만 님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겨낼 힘이 님에게 있을 거에요

  • 11. ㅡㅡㅡ
    '26.5.1 3:11 AM (1.126.xxx.190)

    약 잘 드시면 잠 푹 잘 수 있어요
    짜장면 등등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ㅠ.ㅜ

  • 12.
    '26.5.1 3:39 AM (73.71.xxx.19)

    사람들의 큰 착각이,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은 일만 계속 될 것 같다는 기분에 빠지고, 나쁜 일이 일어나면 계속 나쁜 일만 일어날 것 같다고 믿는다는 거래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흘러간다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이세요.

  • 13.
    '26.5.1 6:04 AM (61.75.xxx.202)

    김웅열신부님의 치유기도 올립니다
    https://youtu.be/8NmgswMBF6A?si=Mjfri4on8FkLcj72
    그리고 오늘만 산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저는 이런 마음으로 사는데 매일 아침
    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스스로에게 꼭 물어 보고
    무조건 나가서 버스를 타요
    어디든 떠나 보세요 그러다 보면 나아지실 거예요

  • 14. ...
    '26.5.1 8:26 AM (221.147.xxx.127)

    몰입할 거리를 찾아보세요
    매일 하는 작은 것들이요

  • 15. 그나마
    '26.5.1 9:24 AM (49.1.xxx.69)

    먹고살 걱정 없어도 되면 축복이네요
    몸은 편하니까요
    정말로 봉사같은거 하시면 마음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 16. ....
    '26.5.1 9:52 AM (115.41.xxx.13)

    가정불화가 있으니 매일이 힘들겠네요
    그나마 경제적인 부분은 괜찮아서 다행이구요
    아이들을 위해 사셔야죠 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을 잘 보내세요
    원글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 17. 아이들
    '26.5.1 10:55 AM (59.14.xxx.223)

    때문에 가정불화가 있을수도 있죠 ㅠ

    저도 우울증인데
    타고나기를 우울기질을 타고난것같아요

    그리고 문제가 분명 있는데 안좋은쪽으로 생각을
    하는것도 맞는것같아요

    우울증약을 먹다가 아침에 깨면 편두통이 극심해서 처방 두통약 먹다보니 약을 점점 안먹게 되네요

    그냥 자다가 죽는게 제일 소원입니다

  • 18. ㅇㅇ
    '26.5.1 11:19 AM (112.154.xxx.18)

    경제적 안정이 되게 큰 거예요.
    다 가지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세요.

  • 19. qwgw
    '26.5.1 1:05 PM (61.101.xxx.67)

    조금 거리를 두세요. .최대한 집에서 나와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반지하월세라도 저만의 작업실을 만들어 나오고 집에 잠만 자러 오거나 그러면서 서서히 거리두고 감정을 식힐거 같아요..어떤일인지 몰라서 잘은 모르지만...

  • 20. 제가
    '26.5.1 5:33 PM (218.48.xxx.181)

    제가 지금 그래요. 죽고 싶어요. 심지어 너무 맘이 아파 몸살까지 왔어요. 정말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전 경제적인것도 해결해야 해요.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어요.
    화이팅이요!

  • 21. 돈으로
    '26.5.1 5:44 PM (125.185.xxx.27)

    해결되는게 많은부분 차지하는데...
    하고싶은거 하고,,,호캉스나 한달 다른데서 살아보기, 배우고싶은거 배우기.......
    쇼핑잔뜩 많자나요

    전 반대보다 나을듯요

  • 22. 고아원
    '26.5.1 5:46 PM (121.170.xxx.187)

    요즘은 고아원이라고 안해요.
    고아들이 아니에요.
    부모들 있는 아이들이 거의죠.
    보육원 이라고 해요.
    그리고 보육원은 재정 넉넉해요.
    옛날 전쟁고아 시절이나 먹을게 부족했을까요.

    먹거리.옷가지등 재정으로 할 수 있는거는
    넉넉해요.
    참고적으로다가요.

  • 23. 방법
    '26.5.1 9:56 PM (121.161.xxx.22)

    치료받는 병원을 바꿔보세요.

  • 24. 여유가
    '26.5.1 10:05 PM (106.251.xxx.19)

    있다면 여행을 다니고 남편이나 자식 부모님 형제
    그 누구와도 거리를 두세요
    특히 자식은 대학생이면 다 내보네 독립 시키고요
    그게 답이예요 .
    절대 함께 사는게 답 아닙니다
    거리랑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405 주식)며칠전 전력주 사셨다는분 축하드려요. 7 ..... 2026/05/04 3,068
1806404 감기 끝나가는 시점인데요 2 감기 2026/05/04 917
1806403 3.2% 더 올라가면 코스피 7000 임 신기 2026/05/04 942
1806402 촉법연령을 낮추자고 할 게 아니라 8 처벌 2026/05/04 1,340
1806401 장동혁,대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막말 9 그냥 2026/05/04 1,093
1806400 돌아가신분 물건정리는 어떻게하나요? 12 궁금이 2026/05/04 2,805
1806399 화이트 발사믹 추천해 주세요. 2 베배 2026/05/04 952
1806398 주식초보 거래시간 2 .... 2026/05/04 1,300
1806397 정부 정책 안지키는 국회의원들 2 ... 2026/05/04 684
1806396 왜 민주당은 주택 공급을 그리 싫어해요? 34 2026/05/04 2,216
1806395 폴로 면점퍼 22살 아들에겐 노숙한가요? 8 폴로 2026/05/04 1,582
1806394 강낭콩 울타리콩 언제 나오나요? 1 2026/05/04 660
1806393 시댁 식구들 흉 한번만 볼게요 6 Dd 2026/05/04 2,966
1806392 주식이 오르니 퇴직금도 늘어남 5 퇴직연금 2026/05/04 3,779
1806391 최강욱 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80 또 속았다 2026/05/04 4,634
1806390 고유가피해지원금 haniha.. 2026/05/04 1,439
1806389 성경을 안읽고 교인이라고 할수 있나요? 13 ㅇㅇ 2026/05/04 1,822
1806388 호르무즈서 화물선 또 피격…이란 의회·군 통제권 굳히기 ㅇㅇ 2026/05/04 1,596
1806387 외동 2 호호 2026/05/04 2,004
1806386 자는 푸바오한테 당근 떨궈 깨우고는 찍고 있네요 3 .. 2026/05/04 2,681
1806385 현직 대통령 공소 취소 금지 제안, 꼼수엔 정수! 8 ..... 2026/05/04 1,348
1806384 칼테러 협박 받으며 선거운동하는 김상욱 4 울산에서 2026/05/04 2,068
1806383 애욕의 병따개ㅡ모자무싸 비님 2026/05/04 3,483
1806382 이 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는…갚지 않아도 무방” 6 ㅇㅇ 2026/05/04 2,403
1806381 삼성바이오 노사, '6400억' 손실 앞에서도 '평행선'…전면파.. 9 ㅇㅇ 2026/05/04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