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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결혼이야기 오갈때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요?

궁금 조회수 : 10,703
작성일 : 2026-04-30 22:23:04

게시판 보고 놀라서 적어봐요.

양가 결혼이야기만 오갈때 아들일 경우

결혼지원금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나요?

아들이 물어도 미적이고

그 여친이 용기내서 물으니 되바라지고 경우없다 괘씸하다는

댓글도 많아서요.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요? 다들

보통은 아들부모들이 먼저 지원금 오픈하고

거기에 보태서 아들이 모은 돈 합쳐서 이야기 하면

여자쪽에서 더 보태기도 하고

반반하기도 하고

금액에 못 미치면 이 정도면 어떻냐고 묻지 않나요?

 

저 결혼할때는 남편이 얼마얼마 금액을 다 오픈해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IP : 220.83.xxx.126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엄마세요?
    '26.4.30 10:27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도 웃기네요

    보통은 아들 부모들이 먼저 지원금 오픈하고
    ??????????????????????

    왜 그래야 하는건데요???

  • 2. ...
    '26.4.30 10:28 PM (123.212.xxx.231)

    먼저 오픈하는 거랑 여자애가 남의 부모에게 직접 대놓고 묻는 거랑 차원이 다르죠

  • 3. 무례한거죠ㅠ
    '26.4.30 10:31 PM (223.38.xxx.253)

    젊은 여자애가 예비 시부모한테 직접 대놓고
    얼마 줄거냐고 먼저 묻는게
    굉장히 비상식적이고 무례하다고요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비상식적인 짓거리라고요

  • 4. 아뇨.
    '26.4.30 10:32 PM (220.83.xxx.126)

    제 결혼할때는 남편이 먼저 다 오픈하고 결혼해서
    요즘은 어떤지가 궁금해서죠.
    저희는 남편이 그렇게 해줘서 반반 결혼 했거든요.

    아직까지는 아들부모위주인게 많아서 그런데
    그럼 딸 쪽에서 금액 오픈 하면 거기에 맞추준다는 건가요?

  • 5. ...님 댓글부터
    '26.4.30 10:33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제대로 좀 읽어보세요!!!

  • 6. ㅇㅇ
    '26.4.30 10:33 PM (14.48.xxx.193)

    첫댓글 무례하네요
    읽는 내가 다 기분이 상하네요

  • 7. 으음
    '26.4.30 10:33 PM (58.78.xxx.168)

    조카보니까 여자쪽부모가 지원하는 금액 비슷하게 남자쪽에서 보태고 나머지 아이들이 맞춰 예산짜던데요. 요즘엔 거의 반반인거같아요.

  • 8. 그러게요
    '26.4.30 10:35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40년 전 저 결혼할 때도 저축이 얼마다 빚이 얼마다
    각자 통장 보여주고 힘 합쳐서 시작했는데
    21세기에 시어머니도 모르고 신랑도 모른다고 하면
    신부 혼자서 집 구하라는 얘기인지.

  • 9. 원글
    '26.4.30 10:35 PM (220.83.xxx.126)

    아들이 물어도 제대로 답 안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물어요.
    아들이 답안해준다고 하니
    그 여친은 결혼적령기를 넘길 것 같으니
    애가 타서 묻는 것 같고요.

  • 10. ㅇㅇ
    '26.4.30 10:36 PM (222.106.xxx.245)

    보통은 부모 자식간에 먼저 소통하죠
    자식이 모아논 돈+부모가 준비한 돈 서로 오픈하고 이걸 커플들끼리 공유하죠
    저 대문글은 아들과 부모 간에 소통이 없었던게 1차 문제 같아요
    그리고 궁예질 하자면 대문글쓴이는 하나하나 모아가는 재미 타령하는거 보니 아들커플한테 돈주기 싫은거구요
    아들도 그거 아니까 우물쭈물-> 여친은 그거 눈치채고 헤어질 각오로 확인사살

  • 11. 답답해서
    '26.4.30 10:36 PM (123.212.xxx.231)

    물어보고 싶었으면 먼저 자기는 얼마나 준비한다 먼저 얘기를 하던가요
    결혼이 급한 사람이 먼저 나서는거고
    나설때는 자기 사정 오픈을 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남녀 가릴 거 없이 서두르는 쪽이 먼저 오픈을 해야죠

  • 12. 님이 편향적임
    '26.4.30 10:37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상당히 편향적이네요

    그 여친이 용기내서 물으니
    ?????????????????

    그게 용기내서 물은거예요?
    여자애 엄청 되바라진 짓거리잖아요

    그럼, 예비 사위가 예비 장인장모한테 얼마 줄거냐고
    먼저 대놓고 물어보면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칭찬이라도 해줘야하나요ㅜ

  • 13. ...
    '26.4.30 10:4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저건 아니죠
    부모들끼리 상견례도 안한거같은데
    대놓고 물어보다니 상대방 부모를 우습게 아는거에요
    아직 확답이 없다는건 액수가 많지않다는건데
    눈치로 누구나 알수있는걸 저렇게 따지듯 묻는
    되바라짐이라니 진짜 기가차넹ᆢㄷ

  • 14. 먼저 까던가...
    '26.4.30 10:40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여자애가 서두르고 싶었으면 먼저 까던가...
    했어야죠

    나설 때는 자기 사정 오픈을 하는게 먼저죠
    남녀 가릴거 없이 서두르는 쪽이 먼저 오픈을 해야죠222222

  • 15. ㆍㆍㆍㆍ
    '26.4.30 10:41 PM (220.76.xxx.3)

    보통은 그지경까지 안 가요
    보통은 남자 여자가 서로 딱 오픈을 하죠
    근데 아까 그 글에서는 시모가 뭉갠거죠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얘기를 안하고 뭉개니까 선봐서 결혼할 거였으면 바로 결혼 파토내는 건데 그래도 연애 오래 해서 정들어서 여자가 총대맨 거예요
    괜히 정에 끌려서 여기 82에 대차게 욕먹고 아까 그 글 여자분에게 보내주고 싶더구만요 사모자리 돈도 없고 염치도 없다고요

  • 16. . .
    '26.4.30 10:42 PM (223.38.xxx.130)

    요즘은 당사자끼리 본인집 사정 상황 제시해서 미리 1.5억씩 또는 1억씩
    반반 맞추고
    본인들 돈 보태고

    상견례부터 살림 신혼여행 비용등 다 알아서들 해요

    나라에서 1.5억 정해준거 깔끔하고 합리적이라고 다들 칭찬해요

  • 17. ㅇㅇ
    '26.4.30 10:42 PM (14.48.xxx.193)

    결혼 얘기 오갈때 예산을 짜야겠죠

    부모님께 물어봐서 지원액을 알아야하고 거기에 본인들이
    총동원할수 있는 자금으로 예산을 짜겠죠

    반반이 추세라고 해도 아직은 남자가 집장만이라는
    생각은 남아 있으니까
    남자가 먼저 예산을 오픈하지 않을까요
    그후 여자쪽도 예산 오픈하고요
    이걸 아들 딸 대결내지 자존심 싸움으로 몰고갈일은
    아니지 싶은데요

  • 18. 그니까요
    '26.4.30 10:42 PM (128.134.xxx.123)

    여자분 도망가야 해요

  • 19. 그 경우는
    '26.4.30 10:4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오래 연애했고 와서 밥도 먹고 이미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었고 결혼할 줄 믿는 사이잖아요. 그런데 때가 되어도 말이 없으니 답답함에 얘기할 수 있다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는데 예산이 잡혀야 준비를 하죠.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 다녀오면 바로 들어가서 살아야 할 집인데 돈 얘기가 없다는건 이상한 거죠.

  • 20. 급한사람이 먼저
    '26.4.30 10:45 P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여자애가 그리도 급했으면
    지가 먼저 오픈했어야죠
    지네쪽은 오픈도 안하면서 예비 시부모한테
    대놓고 얼마 줄거냐고 묻다니 너무나 어이없는 거죠ㅠㅠ

  • 21. 원글
    '26.4.30 10:45 PM (220.83.xxx.126)

    아들이 부모에게 몇번이나 물어봤다면서요.
    대답 안해줬다면서요.
    저희집도 남편쪽 형편이 좀 안좋아서
    엄마가 절 좀 볶았어요.
    결혼자금 이야기 들으시고 그래도 최선을
    다하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럼 반반정도면 괜찮겠다고 하셨어요.

    남편이 답을 바로 안줬으면
    솔직히 친정에서는 바로 반대 했겠죠.
    너랑 결혼에 대해 미적 거린다고요.
    그러니 여친 혼자 애만 타는 경우라서
    용기내서 물어볼 수 밖에 없죠.

  • 22. 상견례
    '26.4.30 10:46 PM (61.81.xxx.191)

    했다고 하던가요?
    상견례때 양가어른들이 어느정도는 얘기내비추지 않나요

  • 23. ...
    '26.4.30 10:47 PM (112.159.xxx.236)

    먼저 아들한테 오픈하지도 않고 답답해서 물으면 되바라졌다 욕하고 어쩌라는거???
    돈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남자 덕보고 살려고 시집오겠다는것도 아니구만
    이래서 없는것보다 자격지심이 더 무서운법...

  • 24. ..
    '26.4.30 10:47 PM (223.38.xxx.245)

    남자가 집장만이라는 생각은 여자 집이 아주 가난한 경우만 해요 진짜 맨몸으로 시집 보낼 수 밖에 없을 때

    아니면 남자도 가난해서 몇천짜리 집 장만이거나

  • 25. 프린
    '26.4.30 10:47 PM (183.100.xxx.75)

    보통은 아들 부모가 아니고 먼저 묻는쪽, 결혼을 제안한쪽 부모들이 먼저 지원금 오픈하고
    거기에 보태서 자식이 모은 돈 합쳐서 이야기 하면
    상대에서 더 보태기도 하고
    반반하기도 하고
    금액에 못 미치면 이 정도면 어떻냐고 묻죠

    그리고 애들 둘이 먼저 결혼하려고 준비하는거면 둘이 얼마씩 준비했는지 서로 교환하고 집에서는 얼마쯤 해주실지 아는지도 공유하고 양가에 저희는 이만큼인데 얼마 지원해주실수 있냐 물어야죠
    내자식도 아닌 예비 자식배우자가 자기네는 얼마인지도 밝히지도 않으면서 직접묻는건 무례한거죠
    저도 부모님 지원으로 결혼했고 많이 받아하고 싶어했지만 예비 시가에 예비처가에 와서들 묻는다면 꼭해줘야 하는것도 아닌데 안주고 싶지 않겠어요
    때를쓰던 의논을 하던 자식이 해야하는거고 예비신랑이 그걸 안한다 하면 그건 결혼이 급하지 않는건데 예비시부모에게 물을게 아니라 결혼을 할지 예비신랑이랑 다시 얘기해야할 상황이라봐요

  • 26. ㅇㅇ
    '26.4.30 10:48 PM (14.48.xxx.193)


    요즘은 결혼날짜 잡고 식장 잡고 집도 구하고
    상견례는 마지막에 합니다

  • 27. 원글
    '26.4.30 10:48 PM (220.83.xxx.126)

    다들 결혼은 현실인거 알면서
    여자애가 결혼이야기 오갈때
    혼자 짊어지게 하는 거 보니
    그 부모도 그 여친과 결혼하길
    바래지 않는 것 같고
    그 아들도 부모에게 휘둘리는 거 보니
    그 여자애 혼자 미움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누구집 딸인지 모르지만.

  • 28. ..
    '26.4.30 10:48 PM (211.212.xxx.185)

    사람들이 제목 읽고 본문은 대충, 그리고 원글이나 어느 먼저 쓴 한 댓글에 동조하는 경향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 글 저도 읽었는데 아들이 몇번이나 부모가 어느정도 도와줄수 있는지 물었는데도 대답 안하니 오래 사귀며 집도 오가는 여자친구가 직접 물어본 상황이더라고요.
    결혼자금이 결혼계획세우는데 90%이상 영향을 미친다는건 엄연한 현실인건데.
    보통은 아이가 결혼말이 나오면 부모가 먼저 아이와 결혼과 장래 계획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대화하며 내 아이와 상대가 결혼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지 판단도 하고 부모가 얼마까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부부기 의논해서 아이에게 계획세울때 참조하라고 하는게 일빈적이죠.
    부모 능력이 있든 없든요.
    그 글쓴 부부처럼 회피형성격이 가족이든 조직이든 구성원, 특히 부모나 배우자나 상사면 일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아들이 불쌍하고 이들도 부모닮아 회피형이 농후하면 그 강남유학생여자보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던데요.
    저는 회피형인간형은 질색입니다.

  • 29. 엉뚱한 댓글ㅠ
    '26.4.30 10:49 PM (223.38.xxx.110)

    아직은 남자가 집장만이라는 생각은 남아 있으니까
    ?????????????????????????????

    뭔 엉뚱한 헛소리세요???
    어디 딴나라 살다가 오셨나요?
    아니면 딸엄마의 헛된 희망사항인가요?

    지금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요
    전세도 비싸고 구하기 힘들다던데요ㅜ

  • 30. 네모
    '26.4.30 10:51 PM (58.78.xxx.168)

    아까 그집은 남편집이 이상한거죠 그러니 댓글들도 다 뭐라하잖아요. 뭘 그런경우를 예로드나요.

  • 31. 일방적
    '26.4.30 10:55 PM (112.155.xxx.247)

    그 원글이의 일방적인 표현일 뿐, 그 글 속의 여자아이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결혼 자금에 대해 여쭸을 수도 있습니다. 10년 사귀었고 집에 드나드는 사이인데 남친에게 물어도 지지부진 답이 안 나오면 직접 묻는 거 가능하다고 봐요. 설마하니 결혼할 때 얼마 주실 거예요? 하고 물었을까요? 원글이는 자기 유리하게 글 썼을 텐데도 원글이 욕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거 보면, 그 여자아이가 글 썼으면 댓글 분위기 어땠을지.


    암튼 결혼 계획하면 바로 자산 공개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의논하는 게 첫번째죠. 돈 아닌 게 없는데 예산이 잡혀야 살 집 전세를 구하든 매매를 하든 할 거고, 스몰 웨딩을 하든 호텔 결혼식을 하든 할 거 아닌가요. 아들이 예산 물어볼 때 눙치고 제대로 답변 안 해줬으니 저 모양이었던 건데 절대 평범한 집은 아니죠.

  • 32. 공감 댓글..
    '26.4.30 10:55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내자식도 아닌 예비 자식배우자가 자기네는 얼마인지도
    밝히지도 않으면서...직접 묻는건 무례한거죠
    22222222222

    예비시가에, 예비처가에 와서 (대놓고) 묻는다면
    꼭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닌데 안주고 싶지 않겠어요
    22222222222

  • 33. .....
    '26.4.30 10:56 PM (211.201.xxx.247)

    먼저 아들한테 오픈하지도 않고 답답해서 물으면 되바라졌다 욕하고 어쩌라는거???
    돈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남자 덕보고 살려고 시집오겠다는것도 아니구만
    이래서 없는것보다 자격지심이 더 무서운법... 2222222

    본인 잘못은 1도 생각 안하고, 며느리감 되바라진 년이라고 욕하면서 정신승리중.

  • 34. ㅇㅇ
    '26.4.30 10:56 PM (14.48.xxx.193)

    결혼 시킬 마음이 없던가 전혀 안보태줄 생각이었던거죠

    오피스텔에서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는 행복~~
    그런얘기가 속마음이었던거죠
    돈이 없는데 아들 여친이 직접 물어보니까
    당황하고 자존심 상하니까
    본질이 아닌 태도를 문제 삼은거죠
    그것도 왜곡해서 돈달라고 했다고요

    결혼준비에 앞서서 예산짜려니까 궁금한거 물어본거죠
    남친이 우물쭈물 말안하는게
    부모가 지원안해주려나 보다하고 짐작이 가니까
    직접 알아보려한거죠

    예비 며느리의 태도를 문제삼는 시어머니의 속마음이
    그글의 핵심이에요
    행간을 읽어야죠
    돈안주고 얼렁뚱당 결혼 진행되는거 보려고 했는데
    예비 며느리한테 허를 찔린거죠
    그렇게 직접 물어볼줄은 몰랐거든요

  • 35. 지부터 밝히던가
    '26.4.30 11:00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급했으면
    여자애가 지네쪽 입장부터 밝혔어야죠.
    여자애가 상당히 음흉스럽네요ㅠ
    지네쪽은 안밝히면서 예비시부모한테 대놓고 물어보다니..
    너무 음흉스럽네요...ㅉ

  • 36. 원글
    '26.4.30 11:03 PM (220.83.xxx.126)

    저희 부모는 남자쪽에서 해주는 만큼 해준다고 하셨어요.
    사실 더 해줘도 오히려 잘못하다 자존심 건든다고
    (그 당시 정서상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곘어요)

    오히려 반반 결혼해주기 위해서 그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여자 편만 드나요?)

  • 37.
    '26.4.30 11:03 PM (128.134.xxx.123)

    돈없어서 못주는 걸 네가 되바라져서 무례해서 안준다 프레임짜는거 다보이는데
    안주고 싶은 게 당연하죠 동조하는 댓글도 많으니
    그 프레임이 얼마나 유용한 프레임이겠어요
    저 프레임에 말려들어 그 여자분 결혼하면
    평생 후려쳐지면서 사는 거예요

  • 38. ...
    '26.4.30 11:04 PM (1.227.xxx.206)

    여자가 먼저 얼마 해오겠다고 하면 그래 그 돈으로 오피스텔 얻어라 할 집이던데요

    보태줄 돈도 없는데 얼마 줄 거냐고 자꾸 물어보니까
    짜증 잔뜩 나서 며느리가 되바라지네 어쩌네 험담이죠

    그 글 출처 밝히고 기자가 퍼가면 좋겠던데요

    아가씨 도망쳐~

  • 39. 원글
    '26.4.30 11:05 PM (220.83.xxx.126)

    제가 결혼할때 친정엄마한테 시달린게 막 감정이입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ㅠㅠㅠ
    (그나마 저희 시댁은 제가 결혼 잘했다고 할 정도로
    사랑 받고 성품이 좋으세요. 딱 돈만 없어요. 저희 시댁은 ㅠㅠ)

  • 40. ..
    '26.4.30 11:07 PM (223.38.xxx.106)

    저희 부모는 남자쪽에서 해주는 만큼 해준다고 하셨어요.
    222222

    거의 이런 식으로 진행해요
    여자쪽에서 해주는 만큼
    남자쪽에서 해주는 만큼
    뒷말 없고 애들도 트러블 없고

  • 41.
    '26.4.30 11:12 PM (128.134.xxx.123)

    원글님 저도 비슷한 케이스에요
    딱보기에도 차이가 나니까
    부끄럽지만 속물인 저희 엄마가 절 볶았고
    전 남친한테 대놓고 물어봤고
    저희 시어머니는 얼마까지 해줄 수 있다고
    심지어 저희 아버지와 만나 터놓고 얘기하셨어요
    (양가에서 경제권 가진 사람이 만남)
    그래서 저희 잘 살아요 원글님이 괄호안에 쓰신말 제가 쓴말같아요 ㅜㅜ
    근데 그 글은... ㅜㅜ
    그 여자분 꼭 도망치셨으면 좋겠어요

  • 42. 남자야 도망쳐!
    '26.4.30 11:13 PM (223.38.xxx.222)

    여자애가 자기네는 얼마줄지 오픈도 안하면서,
    남자 부모한테 직접 대놓고 얼마 줄건지 묻는게 너무 비상식적이죠

    남자야 도망쳐!!!

  • 43. 원글
    '26.4.30 11:13 PM (220.83.xxx.126)

    원래 사귀면 대충 형편 어느정도 나오는데 다 그거 감안하고 사귀잖아요.
    근데 왜 안 밝히시는지 그냥 그 원글님 오픈 해버리시고
    가 아들 여친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그쪽 여자쪽에서 알아서 감당할건데...

    남자 성격 하나 보고 사귀었을텐데
    오래 사귀면 성격보고 사귀지 돈 보고 사귀는거니까요.

  • 44. ...
    '26.4.30 11:15 PM (112.159.xxx.236)

    여자가 많은 상황이잖아요. 여자가 몇억이든 십억이든 해올수 있는 상황에서 여자가 먼저 깐다고 한들 남자가 맞춰올수있나요? 남자기하는 수준에 맞춰오겠다는건데. 뭐가 기분이 나쁜지...

  • 45. 급한쪽이 먼저
    '26.4.30 11:17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오픈하는 거예요
    남녀 따질게 아니구요
    여자애가 급하면 지가 먼저 오픈이라도 하던가요

    여자애는 안밝혔는데..
    지가 뭐라고 남친 부모한테 대놓고 먼저 지원액수를 묻나요ㅠ

  • 46. 원글
    '26.4.30 11:19 PM (220.83.xxx.126)

    ㅎㅎㅎ
    128님 저도요.
    저도 남편하고 결혼 한거 후회 안해요.
    저도 그 여자분이 꼭 도망쳤으면 좋겠어요.
    부모에게 휘둘리는 남자는 정말 안돼요 ㅠㅠ

  • 47. 대부분
    '26.4.30 11:19 PM (59.7.xxx.165)

    각 가정에서 부모 자식간에 이야기를 끝내고
    양가 아들 딸이 결혼 계획을 세우죠.
    그 글 경우는 한쪽에서 부모가 알려주질 않으니...
    그집 아들도 모로쇠로 일관하니까 여자입장에서는 답답하죠.
    반대는 안하는 것 같고..

    아들은 왜 자기 부모에게 그걸 못 물어보나요?
    답답...

  • 48. ㅇㅇ
    '26.4.30 11:19 PM (220.118.xxx.142)

    여자애가 지부터 오픈해야된다는 분들 웃기네요
    그럼 여자애가 저희집은 5억해준다는데 어머님은 얼마해주실거예요 이랬다 쳐봐요
    님들이 퍽이나 되바라지다고 안했을까요?
    입에 거품물고 지랄발광했을걸요 그원글이나 님들이나

  • 49. ㅇㅇ
    '26.4.30 11:20 PM (14.48.xxx.193) - 삭제된댓글

    전 신혼직후 시부모한테 당했어요
    남편명의의 집을 슬쩍 명의 변경하려고 하더군요
    아무도 왜 그래야 하는지 말안해주길래 답답해서
    시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온시집이 난리가 났어요
    대놓고 시아버지한테 그런걸 물어봤다고요
    눈앞에서 집뺏어가면서 본질을 호도하고 태도만 문제삼더군요
    잘못은 자기가 하면서 남탓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태도죠

  • 50. ..
    '26.4.30 11:23 PM (223.38.xxx.171)

    그러게 그 댁은 여자쪽이 더 부자인 것 같았어요

    좀 더 여유없는 쪽 예산을 먼저 묻더군요
    상대의 자존심 생각해서

  • 51. 원글
    '26.4.30 11:26 PM (220.83.xxx.126)

    급한쪽이라고 하시는 분
    보통은 여자쪽이 형편이 좋으면 남자쪽에서 오픈해주길 바래요.
    그래야 반반을 하던 너무 금액이 적으면 더 보태주던 하죠.

    아예 결혼 안시킬 생각이시면 미적거리면 되긴 해요.

  • 52. 보통은
    '26.4.30 11:28 PM (221.151.xxx.181)

    저런 상황까지 가지 않아요
    본인들 끼리 서로 오픈하고 알아서 계획하죠
    아까 그 경우는 남자가 가장 이상한것 같아요
    자기 엄마한테 결혼시 얼마 지원해 줄수 있냐고 물어보고
    답을 얻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안가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솔직히 오픈하고 서로 의논하고 계획하면 될일 인데요

  • 53. ㅅㅅ
    '26.4.30 11:30 PM (218.234.xxx.212)

    원글님 말이 상식적입니다.

    애들 2명 결혼 시켰는데 애한테 얼마 정도 줄 수 있다고 먼저 이야기 해줬고, 신랑신부끼리 각자 모은 돈하고 집에서 받을 돈을 어림하고 대출도 해서 집을 계약했고, 실제로는 이것저것 약간 더 필요해서 최종적으로 양가에서 조금씩 더 보탰습니다.

  • 54. 금시초문...
    '26.4.30 11:33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대놓고 예비 시부모한테 결혼때 얼마 줄거냐고 묻는다는건
    들어보질 못했네요ㅜㅜ

  • 55. ㅇㅇ
    '26.4.30 11:35 PM (14.48.xxx.193)

    급한쪽이란 분들 없어보여요
    논리도 없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지

    여친은 급한게 아니라 답답하고 궁금한거였죠
    남친이랑 결혼얘기는 오가는데
    (이건 그원글님도 밝힌얘기죠)
    예산을 알수 없으니 답답했겠죠
    서로 결혼하자고 합의를 봤는데 뭐가 급하고 안급한게
    있나요
    말을 안해주는 남친을 보니 부모가 돈이 없나보다하고
    짐작은 가니까 확인해보려고 한거 같아요

  • 56. 돈 맡겨놨나?
    '26.4.30 11:37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먼저 오픈하는거랑
    여자애가 남의 부모에게 직접 대놓고 묻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22222222222

    남의 부모한테 돈 맡겨놨나?...ㅉㅉ

  • 57. ...
    '26.4.30 11:40 PM (220.75.xxx.108)

    그 집 아들이 몇번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 하니까요!!!

  • 58. 원글
    '26.4.30 11:43 PM (220.83.xxx.126)

    우리나라 결혼할때 대부분 부모지원 받잖아요.
    그걸 안해주겠으면 처음부터 부모지원 없다고
    이야기하면 되는데 아예 그 아들에게
    말을 안했다면서요.

    주면 준다 아니면 아니다 답을 달란 소리 아니였나요?
    솔직히 그 아들이 부모에게 몇번 이야기해도
    아예 답을 하지 않으니
    오죽하면 그 며느리 될 여자애가 말 하겠어요?

    결혼은 하기로 해놓고 돈은 아무말 없으니
    여자애는 답답하죠.
    무슨 차원 이야기를 하시나 현실 이야기 하는데
    정말 제때도 남편이 금액 이야기하며
    결혼 서두르는 기색 없었으면
    울 엄마가 결혼 엎으려고 했는데
    여기는 오히려 여자애를 나쁜애로 몰고 가네요.
    결혼은 현실인 것을 결혼한 당신들이 더 잘알잖아요

  • 59.
    '26.5.1 12:04 AM (211.230.xxx.41)

    그 원글은 20대 초반부터 십년을 사귀면서 어릴 때부터 왕래했다는데 그리 오래 봐놓고도 돈 이야기 나오니 회피하는게 무배려 아니에요? 아들이 이미 몇 번이나 물었다면서요.
    형편껏 부부거 결정하는거면 모를까 오피스텔 이야기는 웃기지도 않고요.

  • 60. .....
    '26.5.1 12:0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둔 엄마인데
    나 결혼할 때나 지금이나
    연애결혼이면
    남자쪽이 먼저 밝히고
    여자쪽이 맞추든 어쩌든
    그리고는 둘이 힘모아서
    이게 자연스럽죠

    그걸 삐꺽거리면 평생 맺히죠
    우리도 다 젊어서 당한 거 못 잊지 않나요
    전 며늘들에게 안 그럴려구요

  • 61. 지금
    '26.5.1 12:09 AM (223.38.xxx.174)

    제일 열받는건 그 아가씨같은데요. 연애기간 길어서 이대로 끝내자니 손해고 계속 추진하자니 예비 시부모 속터지고.

  • 62.
    '26.5.1 12:19 AM (106.101.xxx.178)

    여자쪽이 물어봐도 답을 안해주니 속터져서 물어본거네요. 시모자리는 네들끼리 원룸이나 얻어라이고.
    여자가 강남 유학생 출신인데 어려서 물정모르고 차이나는 집하고 엮인듯하네요. 여자쪽이 손해인듯.

  • 63. 여자는 오픈안함
    '26.5.1 12:38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여자는 오픈도 안했음
    근데 왜 남자측에만 대놓고 물어봄???
    여자는 아직도 오픈 안했는데...
    댓글들이 어이없음ㅜ

  • 64. 30년전
    '26.5.1 12:38 AM (175.116.xxx.138)

    남자집에서 미적거리는건 딱 두가지예요
    아들 결혼 안시키려는거거나 아님 돈이 없는경우
    제가 30년전 결혼할때 제 남편이 작은 아들이였는데
    큰 아들은 얼마~ 라고 이야기하고 집보러도 같이 다니고 나중에 말한 금액보다 20퍼 더 줬죠
    작은 아들 결혼할때는 금액을 이야기안해요
    집요하게 물어본 저희 남편에게 나중에는 금액을 이야기하는데
    말할때마다 금액이 작아져요
    실제 준 금액은 처음 말한 금액의 딱 50퍼였죠
    돈이 없어서였죠

  • 65. 보통은
    '26.5.1 12:39 AM (121.136.xxx.30)

    결혼 생각 있으면 남자가 프로포즈 하지요
    그래서 여자가 받아들이고 같이 결혼 의논하면서 각자 자금 오픈하는거잖아요
    남자애는 결혼 생각이 딱히 없던것이거나
    있어도 부모지원이 적거나 없을것같으니까 미적댄거거나
    그래서 속터진 여자가 답이 없는 남자 붙들고 묻다가 자기가 주도해서 남자가 자금이 적어도 결혼하려했던것이거나 아님 대답듣고 파토내려던걸수도 있겠죠
    문제는 그집 어머니예요
    솔직하게 터놓고 아들 생각해서
    결혼처 잡으려고 하는게 보통 아닌가요
    돈이야기 먼저 꺼냈네 하고 시어머니 심통부터 부리려는거보니까
    아들이 못사는집 딸하고 원룸에서 시작하던가 결혼하길 바라지 않는것 같네요
    저러면 결혼 못해요 여자측이 멱살잡고 결혼 진행시켜도 아들생각보단 돈 뜯어간다고
    예비며느리 트집 잡아대서 눈치챈 여자가
    파토놓겠죠 뭐

  • 66. 예전처럼
    '26.5.1 12:42 AM (121.136.xxx.30)

    여자가 남아돌아서 잘난 자기아들이 어디서 아무것도 안바라는 여자 또 데려와 결혼하겠더니 해도 요즘 결혼적령기 여자 100만이 부족한데 높은 확률로 네 .
    아들이 돈 잘벌면 그거 남의집딸에 주는게 싫어서일수도 있죠

  • 67. 당자자들끼리
    '26.5.1 12:42 A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알아서 결혼 속도 조정해야함

    여자가 아무리 급하다고
    남자 부모한테 대놓고 얼마 줄거냐고 묻는건 엄청난 무례임ㅠ

  • 68. ...
    '26.5.1 12:42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 아들엄마가 음흉하고 염치없는거죠

    애초에 아들이 물었을때 얼마 가능하다,내지는 못준다
    얘기했으면 될 일이예요
    부모 모양빠지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고
    그쪽에서 액션들어올때까지 함정파놓고 기다리다가
    되바라졌다 물고 늘어지는 거 봐요
    제목도 음흉해요. 물어본걸 가지고 돈내놓으란다고..
    없는 것이 심보도 더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69. 그글
    '26.5.1 12:44 AM (59.7.xxx.165) - 삭제된댓글

    제목도 음흉해요. 물어본걸 가지고 돈내놓으란다고..
    없는 것이 심보도 더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2222

  • 70.
    '26.5.1 12:50 AM (106.73.xxx.193)

    베스트글 경우에는 남자쪽이 잘못해서 그래요.
    저 아들들만 있어서 남녀를 따지자는게 아나라요
    먼저 결혼할 사람들이 자금 상황 판단하고 예산 세우고 계획해야 하는데 그 원글 아들이 상황 판단에 도움이 안되는거잖아요.
    그 아들 여자친구는 부모가 얼마 지원할건지 말해줬나보죠.
    남자쪽에서도 얼마 가능한지 궁금한데 남자가 말을 못하니 나섰나보죠. 그 나서는게 되바라진거라 싫다면 그건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현실 감각 있고 야무지다 생각할 수 있지요. 얼마 내놓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예의 갖추고 질문해야 하는 거지만요.
    베스트글 원글님이 돈 내놓으라고 이해한건 자격지심 때문인거 같고요.
    남자라고 돈을 더 마련해야 하는 주체가 돼야 해서 그런게 아니죠

  • 71. 여자애 어이없음
    '26.5.1 1:10 AM (223.38.xxx.67)

    자기는 안밝히고...
    예비 시부모한테 지원 얼마할지를 대놓고 물어보는게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거임

  • 72. ㅇㅇ
    '26.5.1 1:12 AM (61.97.xxx.225)

    여자 욕하는 비상식적인 댓글이 많은데ㅋ
    놀랍게도... 다 한 명이 계속 그러고 있는 거네요.
    어쩐지...ㅋㅋ

  • 73. 그글에서
    '26.5.1 2:02 AM (142.122.xxx.66)

    사람들은 그 예비시부모가 말안한게 잘못이라는데 글쎄 본질은 "돈도 없는 주제에" 말까지 얼머부린거땜에 다구리 당하는거 같은데요?
    알고보니 알부자집이고 돈은 있었는데 저쪽집 얼마 주는지 보고 주려고 말 안하고 있었더니 예비며느리가 와서 대놓고 얼마 보태줄거냐 물어보더라 이런식으로 글 올렸으면 답글 방향이 달랐을거라고 봅니다. 돈없으면 찍소리말고 며느리가 물어보면 제깍제깍 없다고 말할것이지 의뭉스럽게 뭉뚱그린죄.
    예비시부모 장인장모 예비 사위 며느리간에 지켜야할 예의가 있고 대놓고 물어볼게 있고 아닌게 있지 세상이 미쳐돌아서 그저 돈돈.

  • 74. ...
    '26.5.1 2:15 AM (110.10.xxx.120)

    예비시부모 장인장모 예비 사위 며느리간에 지켜야할 예의가 있고
    대놓고 물어볼게 있고 아닌게 있지
    세상이 미쳐돌아서 그저 돈돈.
    2222222222222222222

  • 75.
    '26.5.1 4:54 AM (223.38.xxx.181)

    “아들이 우리 부부한테 몇번 눈치보며 물어보기는 했는데 그걸 보니 얼마나 쪼아댔나 싶기도 하고 “

    아들이 결혼시기에 당연히 오갈애기를 꺼낸걸
    자기네가 능력안되는거 솔직하게 말도 안/못하고 뭉개놓고
    “그걸 보니 얼마나 쪼아댔나 싶고“라니…..
    (애먼 남의 딸 잡도리하는 고약한 심보)

    그 원글 정말 상종 못할 스타일이에요

    결혼계획 하면서 자금/예산 계획 얘기 부모랑 하는게 당연한데,
    그런 얘기/상담도 편하게 못하는게 무슨 부모고 가족이라고…
    그 아들도 참…


    .

  • 76. ㅇㅇ
    '26.5.1 5:43 AM (125.130.xxx.146)

    상견례때 양가어른들이 어느정도는 얘기내비추지 않나요
    ㅡㅡㅡ
    상견례때 이런 불편한 얘기 하지 말래요. (누가? 이호선이ㅎ)
    돈 얘기는 당사자들끼리, 남자는 남자 부모랑,
    여자는 여자 부모랑 이야기 해야 된대요

    근데 이전 원글은 답답하게 나왔죠
    적으면 적은 대로 지원해줄 수 있는 금액을
    자기네 아들한테도 알려주지를 않은 거죠.

  • 77. 아들들맘
    '26.5.1 5:54 AM (220.83.xxx.149)

    아들들이 여친들 생기고 결혼생각도 한다길래
    미리 얼마해줄수 있다 얘기해줬어요.
    아이 둘 다 미안한지 흘리기만 하지
    대놓고는 못 묻더라구요

    30년전 제가 결혼할때는 연애초기 미리 양가 인사가서
    집안형편 눈으로만 확인하고;;;
    1원 지원없이 둘이 모아 반반결혼 했지만
    요즘은 몇년 사귀다가 결혼직전 인사오고,
    양가 지원없인 결혼하기 힘든 세상이라
    전 어른들이 미리 얘기해 주는게 맞다고 봐요.
    그래야 아이들도 계획을 세우죠.

  • 78. ㅇㅇ
    '26.5.1 6:42 AM (211.36.xxx.179)

    미쳐돌아서 돈돈이라니.. 그럼 '결혼준비'라는게 뭘 하는 거에요? 가용한 예산 파악하는 것부터 첫 시작 아닌지. 지원할 생각이 없으면 없다고 말해줘야죠. 몇번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면 어쩌란 걸까요. 눈치껏 파악하고 안물어야 예의인데 물어봐서 문제인거에요?

  • 79. ㅐㅐㅐㅐ
    '26.5.1 6:46 AM (112.220.xxx.178)

    요즘은 아이들 통해서 조율 다 끝낸후 상견례해요
    상견례 자리에서는 그냥 덕담만 하고
    하하호호 좋은 자리만 되게 하려 하더라고요

    일단 여자쪽에서 봤을때
    남자쪽이 넉넉치 못한 것 같으니
    여자쪽 지원금을 먼저 오픈 안하는거죠
    그게 맞지 않나요?
    가난한 상대가 얼마다 얘기 해 줘야
    어느정도 맞춰 주죠

    원글이가 강남유학생 여자 어쩌고 하며
    되바라졌다니 기가 차던데..
    아들놈도 중간에서 답답하게 굴었을거고
    이건 헤어지는게 정답이잖아요

  • 80. ..
    '26.5.1 8:19 AM (114.204.xxx.203)

    아이둘이 자기쪽 지원금 물어보고 조율해야죠
    내가 여유되면 좀 더 주고 편하게 살게 하고싶어요
    그 글은 좀 이상함
    물어보면 답해주지 밍기적거리고 여자 욕하다니

  • 81. 덩이
    '26.5.1 8:43 AM (222.99.xxx.172)

    저는 그 며느리 되실 분이 아주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남편될 사람도 미적거려 시어머니될 사람도 미적거려...그런 답답이들 보고 준비는 해야되니 참다 직접적으로 말했겠죠.
    그 여자분은 그 남자분이랑 헤어지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 살림 잘 불리고 잘 살거 같습니다.

  • 82. 별로인 여자임
    '26.5.1 9:12 AM (223.38.xxx.124)

    얼마나 별로이면,
    대놓고 남친 부모한테 대놓고 지원 액수까지 묻겠나요
    남자는 그 무례한 여자랑 헤어지고 상식적인 좋은 여자 만나
    잘 살면 좋겠네요

  • 83. 결혼전에
    '26.5.1 9:28 AM (59.7.xxx.113)

    반드시 까보여야 하는 것중 탑이 경제상황과 건강상태입니다. 그 아가씨 입에서 얼마 줄거냐는 소리가 나왔다는건 원인제공을 남자쪽에서 했다는 것이예요. 결혼 날 잡기전에 아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얼마를 해주겠다고요. 이건 당연한 거예요.
    그 돈이 까까 사먹겠다는 돈인가요? 둘이 결혼해서 살 집을 마련하려면 예산을 잡아야 하잖아요.

    더구나 10년 넘게 왕래한 아이를 지칭하는 표현이나 시선이..그 "돈"부분에서 꼬여버린게 드러나네요.

    아가씨가 도망가는게 좋겠어요

  • 84. 원글
    '26.5.1 9:28 AM (220.83.xxx.126)

    10년 연애했고 결혼이야기는 오고 가는데
    돈 이야기는 없고
    남친은 부모에게 말해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고 하고
    여자 나이 30대초반이면 정말 좀 사는집이면
    헤어지라고 날마다 들들 볶을 거임.

    여자가 남자에게 의리가 있어 직접 총대 맨것처럼 보임.
    근데 시모는 이런 곳에다 며느리 욕이나 하고 있는 거 보니
    결혼해도 사사건건 며느리 트집잡을 집이니
    여친이 이글 보면 도망가라고 하고 싶음

  • 85. ...
    '26.5.1 9:35 AM (223.38.xxx.19)

    남친이 이글 보면 도망가라고 하고 싶음
    세상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여자들도 있으니까...

  • 86. ...
    '26.5.1 9:41 AM (114.204.xxx.203)

    아들에게도 말 안하는건 돈이 없거나 의뭉스러운거죠
    왜 제대로 말을 안해요 없으면 없다 하지

  • 87. 요지 는
    '26.5.1 3:1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결혼할 당사자들끼리 의논
    능력이 안되면 대출을 하든지
    그래도 모자라면 도움을 청하든지 해야지

    마치 자기돈을 맡겨놓은것처럼
    당연한듯한 태도가 문제라는게 포인트

  • 88. ??????
    '26.5.1 3:16 PM (110.47.xxx.111)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여자가 대체 왜
    돈 없고 알량한 자존심만 있는 집구석이랑 엮여서
    되바라졌다고 욕 먹어야 해요? 여자는 무슨 죄...ㅠㅠ

  • 89. 정상적인 여자는
    '26.5.1 3:1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들여 유학까지 시켜줬는데
    남친 부모에게 결혼비용 대달라고 안해요

  • 90. ㅇㅇ
    '26.5.1 4:00 PM (121.163.xxx.10)

    그냥 아들결혼에 보태줄 여력도 없고 그렇다고 안하기도 뭐하고 하니 찌증내는것같던데요
    지들끼리 협의해서 하면 좋으련만 이런심정

  • 91. 그집은
    '26.5.1 4:55 PM (172.225.xxx.227)

    아들이 센스가 없었고 시부모님도 좀 답답했어요 준비를 하는데 얼마해줄수 있는지 알아야 예산을 짤텐데 예비신부가 아들에게 물어도 답이 안나오니 직접묻고 그걸 또 시모는 기분나빠하고 저같으면 저 결혼 못할듯요. 앞으로가 보여서요. 남편과 시모갗회피형이신가. 못하면 못한다 얼마가능하다 말하면 되는걸 뭉치고 있음 어떻게해요. 전 일단 일억오천가능하다고 하고 상대방 집 상황봐서 맞춰줄거예요.

  • 92. 양가가
    '26.5.1 5:33 PM (211.235.xxx.194)

    남자 여자 모두
    투명하게 담백하게 까야죠
    구체적으로 오픈해야죠
    못주면 못준다고 하던지

    거기에 여자가 유학생인데 먼저 돈얘기 꺼내는게
    상식적이지 않다는 둥 되바라졌다는둥 어쩌고는 논점일탈이에요

  • 93. ㅇㅇ
    '26.5.1 6:01 PM (110.47.xxx.111)

    이해력이 달리시나ㅋ
    누가 남자 부모한테 결혼 비용 대달랬어요?
    그 여자도 남자 쪽이 어떻게 얼마나 준비하는지 알아야죠.
    아들이 물어봐도 말 못 했다니 돈이 지지리 없는 것 같은데
    없으면 없다고 말을 하든가.
    그런 이상한 집구석이랑 엮이면 안 되는데
    그 여자 제발 도망쳤길!!!!!!!!!!

  • 94. 근데
    '26.5.1 6:05 PM (39.7.xxx.21)

    금액이 적건 많건 아들이 물었을 때 오픈 했어야

  • 95. 어이..
    '26.5.1 8:53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애가 예비 시부모한테 직접 대놓고
    얼마 줄거냐고 먼저 묻는게
    굉장히 비상식적이고 무례하다고요
    ---------------(223.38.xxx.253

    이 말씀이 저는 더 비상식적이고 무례하게 들리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년사귄 남자친구랑 결혼 결심한 30여자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대도 아니고 30대면 결정을 해야 하는데...
    남자친구놈은 결혼비용 물어봐도 엄마가 안말해준다고 대답도 안해주는 상황이잔항요.

    사실 이쯤에서 여자분이 정 떨어졌을 것 같기는 합니다..
    답답하니 결정을 하기위해(남자와 헤어질지 말지..)
    정말 막판이다 생각하고 물어봤겠죠.

    223.38.xxx.253님 본인이 결혼적령기가 된 30대 여성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느쪽이 비상식적이고 무례한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남자집안 엄마가 완전 비정상인거예요.

  • 96. 어이..
    '26.5.1 8:55 PM (221.138.xxx.71)

    젊은 여자애가 예비 시부모한테 직접 대놓고
    얼마 줄거냐고 먼저 묻는게
    굉장히 비상식적이고 무례하다고요
    ---------------(223.38.xxx.253

    이 말씀이 저는 더 비상식적이고 무례하게 들리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년사귄 남자친구랑 결혼 결심한 30여자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대도 아니고 30대면 결정을 해야 하는데...
    남자친구놈은 결혼비용 물어봐도 엄마가 안말해준다고 대답도 안해주는 상황이잖아요.

    사실 이쯤에서 여자분이 정 떨어졌을 것 같기는 합니다..
    답답하니 결정을 하기위해(남자와 헤어질지 말지..)
    정말 막판이다 생각하고 물어봤겠죠.

    223.38.xxx.253님 본인이 결혼적령기가 된 30대 여성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느쪽이 비상식적이고 무례한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남자집안 엄마가 완전 비정상인거예요.

    (그리고 젊은 여자애 아니고 30먹은 결혼 결정해야 하는 발등에 불 떨어진 여자 입디다..)

  • 97. 어이..
    '26.5.1 8:59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비상식 적인 사람들이 많죠???

    본인들도 결혼할 때 다들 집안에서 지원 받아서 결혼해놓고 왜들그러세요?
    여자애가 고아도 아니고 .. 자기 집에서 결혼비용 받을 텐데
    그럼 남자집에서 결혼비용 지원 받는 걸 알아야 하는게 정상이죠.

    다들 고아예요??
    부모님 한테 결혼 비용도 못 받고 결혼 했어요??
    나이들도 잡쉈을 텐데 왜 그렇게 상황 판단이 안되시는지요?
    그냥 단순히
    '며느리감'이 '하녀'처럼 굽실 굽실 해야 하는데 당당하게 나오니 마음에 안드시나봐요.

  • 98. ......
    '26.5.1 9:12 PM (121.141.xxx.49)

    결혼 얘기 나오면 빨리 지원금액을 알려줘야 결혼 할지 말지 얼마나 지원할지 결정하죠. 솔직하게 오픈하는 태도가 중요한 겁니다. 지원금액이 없다해도 본인 일 성실하게 잘 하고, 다른 장점이 있으면 여유있는 한쪽이 다 부담하고 결혼할 수도 있어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 99. ........
    '26.5.1 9:14 PM (121.141.xxx.49)

    지원금액이 없더라도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부모가 요양보호사, 청소라도 하면서 자식에게 피해 안 주고 스스로 살아가려는 자세가 중요한 거에요. 가능한한 자식에게 빨대 꽂으려는 마음이 없다는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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