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간 큰딸은 재능충 소리들으며 쉽게 공부했어요.
물론 10번의 시험마다 사연은 있었지만 그래도 결과는 좋았고 서울대 최상위 학과 갔어요.
올해 고등학교 간 둘째는 머리도 언니만큼 안좋은데 공부는 언니보다 더 안하더니 올 2등급 찍을거 같아요.
5등급제어서 2등급이면 9등급제 기준 3.4등급이란건데 인서울은 어렵겠죠? 둘째로 인해 겸손을 배우네요ㅠ
올해 대학간 큰딸은 재능충 소리들으며 쉽게 공부했어요.
물론 10번의 시험마다 사연은 있었지만 그래도 결과는 좋았고 서울대 최상위 학과 갔어요.
올해 고등학교 간 둘째는 머리도 언니만큼 안좋은데 공부는 언니보다 더 안하더니 올 2등급 찍을거 같아요.
5등급제어서 2등급이면 9등급제 기준 3.4등급이란건데 인서울은 어렵겠죠? 둘째로 인해 겸손을 배우네요ㅠ
정시실력이 어떠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죠.
저희딸도 서울 실력좋은 여고에서 내신 4점 초반대 나왔는데 모고는 늘 1 ,2 섞여 있었어서 정시로 잘 갔어요
에효......
하... 올 2등급이요??????????????
첫째가 너무 부모 기대치를 올려놨네요.
공부는 애들이 하는데 왜 부모가 겸손해지는지....
5등급제라도 올 2등급이 못하는 건가요
어디가서 저점수 내자식 공부 못한다고 한숨 푹푹 쉬고 그럼 좋은소리 못 들어요
자식 차별은 안 하시겠죠
저도요 고3 엄마인데 친정아버지 산소도 가고 바람쐬고 오려다가 취소했네요ㅠ아이 생각하며 영주 부석사도 다녀오려했는데
공부도 못하는데 게다가 못되고 이기적인 아이위해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올2등급도 뭐 나쁘지 않네요
첫째같은 애만 키우면 세상 이해폭이 적었겠어요
3등급 이하 학생들은 다 죽어야겠네요.
원글님은 좀 종교를 가지셔야 할듯
끝이없네요 욕심이....
애를 어떻게 키우셧을지 안봐도 보입니다
길게 늘어뜨려진 생의 시간을 복기해 보세요.
공부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사실은 스스로를 침묵의 방에 가두고 갉아먹는 일이었음을, 60 가까이 되어서야 깨닫습니다.
이름 높은 대학의 인장을 가슴에 단 이들보다, 그 문턱을 넘지 않았던 이들의 삶이 오히려 더 단단하고 풍요롭게 살고 있었어요.
학벌이라는 메마른 뼈대 대신, 삶의 유연한 살결을 만질 줄 아는 사람들.
중년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학벌이라는 것이 결코 삶의 전부를 설명할 수 없다는 그 투명한 진실을,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글 읽다가 올 2등급이라는 말에 헉.
진짜 못한다는게 뭘 뜻하는지 모르시나부다....
엄마가 둘째를 어떻게 대할지 살짝 그려져요.
등급제 바뀌어서 2등급이면 잘하는 건 아니에요. 중간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올2등급을 그렇게까지 박대할 성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생 몰라요 둘째가 훨씬 더 행복하게 잘 살 수도 있어요
공부가 다인 세상은 아닙니다
겸손은 거기다 붙이는게 아니예요. 5등급 쯤 한다면 모를까~~ 에휴~~ 2등급만 받아와라 하는 엄마들 많아요~~
글 다 안읽고 댓글쓰시나요
현 2등급은 옛날 4등급쯤 됩니다 인서울 고민될만하죠
원글님, 옛날같지않아서 인서울 못해도 기회많더라고요
저희아이 옛날4등급으로 천안권갔는데 교환학생 기회도 많고요 거기서 또 길 열립니다
둘째 아이가 참 안쓰럽네요
올2등급에 한숨쉬는 엄마라니요
원글님 어떤 인생을 사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그러지말아요
원글님한테 타박주는 댓글러들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아님 입시를 모르는 사람들인건지.
5등급제에서 2등급은 9등급제로 보면 3~4등급 정도인데
솔직히 3~4등급이 잘한다고 보긴 어렵죠
더구나 언니는 최상위권 성적에 서울대를 갔으니
엄마입장에선 한숨나오지 않겠어요?
9등급제 4~5등급 받아도 정시로 의대가서 스카이가던데요?
수시로 큰애 보냈나보네요
그럼 둘째는 다른 방향으로 입시 계획 세우면 되는거죠
지금 5등급제라 올2면 한숨나와요.
2등급 범위도 넓어 9등급제에서 3,4등급이니 공부시킬거면 헌숨나오는 거지 뭘 그렇게들 타박하시나요.
애매한성적이라 그래요.
공부시키기엔 경기도권이고 딴거하라고 하기엔 좀 아깝고 그래요.
공부는 그냥 타고나는거에요 부모가 시켜서 잘하는게 아닌거죠
둘째 기죽이지 말고 있는그대로 이뻐해주세요
5등급제의 2등급...완전 상위권이라 보긴 어려워도 연휴분위기도안날정도로 우울한건가요?
올 2만 받아도 고맙겠어요.ㅜ
공부 놓아서 그런거 아니고 새벽 3시 4시까지 공부하다 자도 2등급 따기도 힘들더라고요.
시험 못보고 싶은 애 아무도 없고 시험 못본 넌 오죽 속상하랴 싶어 오늘 저녁 아이랑 영화보러가요. 내일은 공연 예약해놓고요.
언니가 기대치를 너무 올려놓아서 둘째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겠어요
5등급제의 올 2면 한숨 나올만 해요 ㅜㅜ 이게 진짜 잘한다고 하기에 애매한 등급이거든요 공부른 안한게 아니고 나름 했을건데 애매한거죠....전 원글님 너무 이해해요 특히나 이 집은 첫째가 넘사벽이니 올 1이다가 가끔 한 두번 2나왔었겠죠 것도 9등급제에서...그러나!
입시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믿씁니다 고2라고 가정하에 남은 5번 열심히 해보자고 다독여주세요
사람 일은 모릅니당
저 위에 흠님이 쓴 댓글 너무 좋으네요.
공부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사실은 스스로를 침묵의 방에 가두고 갉아먹는 일이었음을, 60 가까이 되어서야 깨닫습니다.222
저도 첫째 의대생이고 고2둘째는 올2등급이지만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다 생각해요.
둘째의 또 다른 장점들이 있거든요.
2등급이라 연휴기분이 안난다니..
아이는 2등급이라도 받기 위해 노력했을텐데. .
정말 겸손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아이가 불쌍하네요. 아이는 2등급이라도 하는데 엄마는 5등급 엄마네요.
누가 5등급제 2등급 현실을 모르나요
엄마라는 사람이 최상위권 큰아이와 작은 아이를 비교하며
연휴 기분이 안난다는데
누가 고운 댓글을 달아줄까요
작은 아이가 이런 엄마 기분 눈치챌까 무섭네요 내 아이도 아닌데
원글님 공감해요. 저는 고등학생이 처음이여서인지 시험기간에 너무 긴장하고 스트레스로 몸살이 걸렸어요. 근데 결과가 별로여서 너무 화가 나고 연휴는 커녕 앞으로 어떻게 입시를 준비할지 걱정이네요ㅠ
전교권 아이도 공부와 담쌓은 아이도 키워봐서 어떤 기분일지는 아는데요. 엄마가 할 일은 아이가 자기 길 찾게 격려해주고 도와주는거 아닌가요?
첫째랑 둘째랑 완전히 다른 아이인데 첫째 그늘에서 둘째를 키우시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면 둘째는 힘들고 시들어요.
그래도 2등급이면 잘했네요
어떤 학원 선생님이 3등급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해서
그 아이가 학원 못다니겠다고 자기는 사람 아니냐고
학원 끊었어요
5등급제이고 2등급이면 옛날 입시로 성적생각하면 안됩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서울대간 큰아이 비교하면 많이 속상하긴한데
다른 재능이 또 있겠죠
두 아이 다 정시로 대학 갔고 큰애가 성적은 훨 좋긴 한데
둘째도 자기 원하던 분야의 좋은 학교를 가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든 가족 모두 만족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남들응 부모가 다 전문직이니 애들 성적에 만족 못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전혀요.
두 아이 성적 비교 전혀 안 하고요.
각자 나름의 인생길을 개척해가겠지요.
저희는 부모세대가 저희 성적에 다른 분야 가는 걸 용납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전문직으로 가서 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길로 가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했기에 너무 좋아요.
9등급제서 3등급 경우 못 하는 성적 아니에요.
2등급이 삐걱하면 나오는 등급이 3등급이요.
어느쪽인지 언급은 없지만 지금의 2등급도 앞이 있고 뒤가 있겠죠
9등급제 3등급 인서울 충분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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