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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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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질환 남편 둔 기도 부탁드렸던 아이 엄마예요. 감사합니다

마음의평화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6-04-30 11:01:35

일찍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오늘 경과를 마지막으로 듣는 날이라 좀 더 확실해 지면 남기려고 시간이 늦어졌어요

 

여러분들의 기도 덕에 치료도 잘 되었어요.

 

방금전 의사 선생님께서 후유증 관리와 재활만 잘하면 될거 같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 듣자 마자 여기에 올려요..  ㅎㅎ

 

이 모든게 여러분들의 기도 덕입니다..

 

 남편뿐 아니라 자기연민에 빠져 고통스러웠던 저를 구해 주신것도 다 여러분 덕입니다.

 

지난 주와 이번주 모두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베풀고 살겠습니다.

IP : 117.111.xxx.1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0 11:04 AM (106.101.xxx.153)

    정말 다행입니다.
    내내 평안하십시오!

  • 2. ...
    '26.4.30 11:06 AM (61.83.xxx.69)

    다행입니다. 정말로요.

  • 3. 윤아윤성맘
    '26.4.30 11:06 AM (106.101.xxx.202)

    더욱더 좋은일 가득하실거예요~
    꽃길만 걸으시길^^

  • 4. 어머
    '26.4.30 11:08 AM (175.124.xxx.132)

    저 원글님 글 기억해요. (제가 첫댓이었거든요.)
    남편분 수술 무사히 잘 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 5. 나무木
    '26.4.30 11:09 AM (14.32.xxx.34)

    그렇잖아도
    수술 잘 되셨나 생각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내내 건강하시고
    이제는 조금 아프면 참고 진통제 먹지 말고
    병원 가보기
    그거 합시다

  • 6. ..........
    '26.4.30 11:12 AM (14.50.xxx.77)

    정말 다행입니다~!

  • 7. 이제나 저제나
    '26.4.30 11:13 AM (1.228.xxx.91)

    소식 올라올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지..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던 지라..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 8. ....
    '26.4.30 11:14 AM (211.250.xxx.195)

    다행입니다
    제가 왜 눈물이 날까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댁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9. 오오
    '26.4.30 11:15 AM (211.234.xxx.126)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 문제로 큰걱정에 닥쳐 보면 다른 일들은 문제가 안 되죠.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할 분.

    건강회복 잘 하시고
    원글님 건강도 함께 잘 챙기세요.
    몸 튼튼, 마음 튼튼하면 세상 부러울 거 없습니다.

  • 10. 00
    '26.4.30 11:17 AM (175.192.xxx.113)

    재활치료 열심히 하셔서 일상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건강이 최고
    화이팅입니다~~

  • 11. 마음의평화
    '26.4.30 11:17 AM (117.111.xxx.141)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언니 동생들 기도 덕에 정말 어려운 치료가 잘 끝났어요. 치료 받는 과정도 결과 기다리는 과정도 참 괴로웠는데... 이제 결과를 받았으니 저희가 재활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언니 동생들 감사합니다..

  • 12. 쓸개코
    '26.4.30 11:20 AM (175.194.xxx.121)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다행이에요 원글님.
    재활 열심히 하시고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13. ㅇㅇ
    '26.4.30 11:20 AM (121.173.xxx.84)

    정말 다행이에요

  • 14. ..
    '26.4.30 11:21 AM (222.236.xxx.55)

    소식 궁금했었어요.이런 소식은 너무 반갑고 감사하지요.
    앞으로도 재활치료도 순조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 15. ㄹㅌ
    '26.4.30 11:22 AM (42.20.xxx.63)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16. ...
    '26.4.30 11:22 AM (183.103.xxx.230)

    걱정되서 후기 찾아보기까지했는데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관리 잘 하시고 휴유증없이 회복되셔서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삶이길 바라요

  • 17. 사랑
    '26.4.30 11:27 AM (110.11.xxx.213)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도 놓치지 않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 18. ...
    '26.4.30 11:28 AM (118.37.xxx.223)

    저도 그때 리플 달았었는데
    다행이예요
    재활 잘 받고 회복되어 가족들 오래오래 행복 누리시길♡

  • 19. 마음의평화
    '26.4.30 11:29 AM (117.111.xxx.141)

    네.. 좋게 생각하면 앞으로 제가 퇴근하고 남편 재활 치료겸해서 살살 같이 산책삼아 걸을 수도 있기도 하고.. 남편도 아이와 오래 같이 있을 수 있고 좋은 점도 많아요

  • 20. 마음의평화
    '26.4.30 11:30 AM (117.111.xxx.141)

    사람이 사는게 중요하지요.. 존재가 중요합니다.. 그 존재를 가능케 해주신 여러 언니 동생들 감사합니다..

  • 21. ..
    '26.4.30 11:34 AM (39.115.xxx.132)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 22. ...
    '26.4.30 12:21 PM (211.235.xxx.218)

    어머, 원글님 기억합니다.
    정말 다행이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남은 치료 또한 잘 받으시고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내시길
    또 기도드립니다♡

  • 23. 기도합니다
    '26.4.30 12:22 PM (122.34.xxx.60)

    재활의 성공이 중요한 시기인 듯합니다.
    재활은 결국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데 그 힘들고 지루한 재활을 견디게 해주는건 가족의 관심과 사랑인 듯합니다.

    일하고 가족을 돌보고 그러면서도 지속적인 긍정성을 갖기란 정말 힘들죠.

    원글님,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ㅡ까페든 서점이든 공원길이든ㅡ 아무 생각없이 넋놓고 있는 시간 꼭 만드시고요.

    이 고난을 함께 하는 현재 이순간에 가족애는 더더욱 두더워질 것입니다.

    깊은 위로와 고비를 넘긴 남편분의 승리 그리고 새로운 인생2장을 시작하는 성공적인 재활을 위해, 원글님과 자제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 24. ^^
    '26.4.30 12:36 PM (211.222.xxx.145)

    다행이예요^^
    앞으로 재활도 잘되어서 원글님댁 가족들 옛말하면서 잘사시길 기원합니다!

  • 25. 어머
    '26.4.30 1:01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저도 힘든 일 겪어봐서
    무조건 긍정 마인드에 주위를 이롭게하도록
    애쓰고

  • 26. 어머
    '26.4.30 1:03 PM (122.40.xxx.251)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저도 힘든 일 겪어봐서
    무조건 긍정 마인드에 주위를 이롭게하도록
    애쓰고 하심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님 몸도 돌보시고..
    화이팅입니다..

  • 27. ...
    '26.4.30 1:03 PM (49.161.xxx.58)

    잘됐어요 날도 요즘 따뜻해서 걷기도 좋아요 주변에 정말 큰 뇌수술한 분 계신데 울면서 매일 1시간 이상 걸었어요 얼굴 반쪽 마비된다고 평생 장애입을거라고 의사가 그랬지만 매일 걸어서 반쪽 마비 거의 풀렸어요 무조건 같이 걸으세요

  • 28. 어머
    '26.4.30 1:05 PM (122.40.xxx.251)

    ㄴ실은 더 썼는데 기호썼더니 글이 날아가서
    빼니 좀 이상
    암튼 화이팅

  • 29. 다행이에요
    '26.4.30 1:09 PM (118.221.xxx.110)

    이제 후유증 관리랑 재활도 잘 받으시고
    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30. 마음의평화
    '26.4.30 1:11 PM (122.46.xxx.91)

    네.. 생각해보면 저는 복이 많았습니다. 큰병원에 빠른 시간내에 잘 들어갔고.. 치료해주신분이 명의였고.. 마음 잡지 못했을때.. 주변의 지인과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응원과 기도와 배려를 해주셨어요. 급할때 아이를 선뜻 봐주겠다는 직장동료들도 있었고... 모든게 행운이였어요.. 오늘 병원 앞을 나오니.. 꽃도 이쁘게 화단에 심겨져 있고 봄도 눈앞에 이제야 보입니다.. 보이는 것들 모두 다 행복합니다.. 82님들도 모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31. 덩이
    '26.4.30 1:51 PM (211.114.xxx.134)

    고생하셨습니다...남편분의 완쾌를 기도합니다

  • 32. ^^
    '26.4.30 4:22 PM (103.43.xxx.124)

    걱정되서 며칠간 다시 글 들여다보고 했었더랬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따뜻한 봄날 슬슬 걸으시며 재활 열심히 하시고 회복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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