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조금씩 아프고 "아 이렇게 늙는구나!" 하고 느끼는것 말고요.
상대방을 보고 "어~ 진짜 늙었네!" 라고 느끼는 지점은
죽는 얘기, 아픈 얘기, 자기 얘기, "나"라는 관점의 얘기를 끝없이 계속 할때
이 분은 이런 얘길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나?
이 얘긴 도대체 언제 끝나나?
중간에 화제를 돌려도 또 이어지는 아픈 얘기
이게 절대적 물리적 "나이"와는 무관하더라고요.
내 몸 조금씩 아프고 "아 이렇게 늙는구나!" 하고 느끼는것 말고요.
상대방을 보고 "어~ 진짜 늙었네!" 라고 느끼는 지점은
죽는 얘기, 아픈 얘기, 자기 얘기, "나"라는 관점의 얘기를 끝없이 계속 할때
이 분은 이런 얘길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나?
이 얘긴 도대체 언제 끝나나?
중간에 화제를 돌려도 또 이어지는 아픈 얘기
이게 절대적 물리적 "나이"와는 무관하더라고요.
얼굴이나 뒷목에서 내려오는 등곡선 허리 걸음걸이요
나이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나이를 헛 먹어서죠
어려서 젊어서부터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들이고
나이드니 자기 아픈 게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그런건 양반이죠 내 이야기니까...
첨부터 끝까지 남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정말 최악.
의식적으로 무의식까지 제어하는 노력 없이는
거의 다수가 그렇게 됩니다
죽는 얘기, 아픈 얘기가 주가 될 수밖에 없는 건
실제 지인들 상이 늘고 병원 갈 일이 많고
그 나이대의 주변환경이 그래서이죠
평소 자기 외에까지 시야를 넓히는 일이든 봉사든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어야 하는데
이건 개인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마다 다른 것 같아요.
걱정될 정도인 경우는
눈에 총기가 없고 기력이 없어서 자꾸 잠만 잘 때요.
자기 말만 옳다고 바득바득 우길때
딴 얘기지만 알바라도 나가보면 사람들 수준 진짜 기대가 안 되더라…
그런 애들이 늙으면 더하겠지.
와~ 그런 애들이 시모가 되면… 어우 끔찍…
진짜 저 위 댓글처럼 자기 위주 얘기하는 게 차라리 양반.
만나면 남얘기는 듣는둥 마는둥 자기얘기만 끝없이 하는 지인있는데 30년 전부터 그랬어요. 절대로 따로는 안 만나고 모임에서만 만나요. 나이랑 상관없이 자기가 중심인 사람은 성향인듯. 이야기 주제가 아픈얘기인건 나이든사람들 특징은 맞는거 같아요. 나이드니 모이면 아픈얘기 병원얘기 몸에 좋은 음식얘기 다같이 해요.
행동이나 말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할 때요.
동의해요
덧붙여 틀린 정보 수정해줘도 절대 안고치고 자기고집 고수하는 것
자기 애기만 하고 자기 삶의 루틴이 맞다고만 하고 자기한테만 관대한 사람
각도를 달리해서...
너무 자기연민에 빠진사람,늘 억울해하는 사람...그렇게 보여요.
무조건 본인말이 맞다고 우겨댈 때.
남편이 나이드니 수다가 너무 심해서… 듣다가 어디론가 샥… 없어지고 싶은 순간이..
그러다보니 나는 자꾸 입을 닫고..
남편은 점점 신나서 자기얘기만해요
아직 직장 멀쩡하고.. 돈도 잘 벌고하는데… 나이드니 영락없는 할배가 ㅠ
의식적으로 무의식까지 제어하는 노력 없이는
거의 다수가 그렇게 됩니다
죽는 얘기, 아픈 얘기가 주가 될 수밖에 없는 건
실제 지인들 상이 늘고 병원 갈 일이 많고
그 나이대의 주변환경이 그래서이죠22